저 말이 정말 아이의 생각이라면 존중해야지. 서운한건 서운한거지만, 부모로서 내색하진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아빠쪽 입김이 작용한거라면 싸울거야!!!!!) 너가 지금 그렇게 생각했어도, 언제든지 엄마랑 있고싶으면 와도 돼. 크면서 몸도 변하고, 아빠한테 말 못할 일이 생길수도 있어. 언제든 엄마한테 연락하고, 엄마랑 살자고해도 되는거야. 알았지? 해줄거같아. 댓 쓰면서 개슬프다 진짜 내색은 안하겠지만 저 상황이면 어디 가서 펑펑울긴할듯.
서운한 마음 이해는 하는데 사실 초등고학년이면 또래집단이 진짜 중요한 시기잖아 갑자기 지방가서 전학가면 학교에서도 적응해야되고ㅠ 집에서는 부모님 이혼 후 바뀐 생활에도 적응도 해야되고 이중으로 빡세잖아 ㅠ 애 입장에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지..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결정이지 뭐..
한 고딩인줄 알았더니 초 고학년..? 와 똑부러지네.. 잠깐 배신감들고 서운하더라도 엄마도 인정할거야 맞말이라.. 뭐가돼도 될 아이다
애도 자라면서 판단을 할텐데 느낀게 있겠지
와 초딩이 남다르네... 괜히 억지로 지방 데려갔다간 내내 원망만 듣고 사이 안 좋아질듯 아빠한테 보내셔유
그래 개비 돈 쓰는게 낫지..
와 야무지네
애가 되게 똑똑하네...자기 생각을 저렇게 어른한테 말로 표현하는거 쉽지않은데
내가 엄마면 서운함도 있겠지만 똑부려져서 걱정은 없을듯
다시 시작하기에도 홀몸이 편하지않나..내가 결혼을 안해서 그런가 윈윈아녀?
아빠를 선택한게 아니라 환경을 선택한거지
아이를 진짜 위한다면 그걸 존중해줘야 하고
나도 저래서 아빠랑 살았는데.. 수도권 인프라 다 포기하고 지방에 가서 살 이유가 없잖음
엄마를 사랑하는건 사랑하는거고 굳이 엄마랑 살겠다고 인생 노말모드에서 하드모드로 바꿀 필요가 없다는거임 이게 왜 정떨인지 모르겟네..
애 인생 통째로 흔든건 부모인데 애한테 싹바가지없다하네ㅋㅋㅋㅋㅋ 애 입장에선 부모가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선택하고 그 나이에 안해도 되는 고민,선택 하게 하는 싸가지 터진 상황이세요
정떨어지는건 모르겠고 서운한 감정과 부족한 내 자신에 현타올듷 ㅠ
워... 정떨이라니 저정도 지능이면 애가 부모한테 정떨어질듯 ㅋㅋ
나도 내가 엄마면 서운하긴하지만 아빠한테 보낼 듯 경제력 없으면 요즘같은 때엔 더더욱 보내는게 맞긴함 애가 친구 사귀기도 더 쉬울거고 이사할 필요도 없으니까 걱정도 없고.. 글고 재혼 생각해도 혼자인게 더 나으니까..
그니까 이혼을 왜해 ㅋㅋㅋ 애가 그렇게 좋으면 성인될때까지 이꽉 물고 참던가
애는 진짜 뭔죄임 ㅠ 갑자기 인생이 바뀌는건데 그것도 안좋게
저 말이 정말 아이의 생각이라면 존중해야지. 서운한건 서운한거지만, 부모로서 내색하진 말아야한다고 생각함. (다만, 아빠쪽 입김이 작용한거라면 싸울거야!!!!!) 너가 지금 그렇게 생각했어도, 언제든지 엄마랑 있고싶으면 와도 돼. 크면서 몸도 변하고, 아빠한테 말 못할 일이 생길수도 있어. 언제든 엄마한테 연락하고, 엄마랑 살자고해도 되는거야. 알았지? 해줄거같아. 댓 쓰면서 개슬프다 진짜 내색은 안하겠지만 저 상황이면 어디 가서 펑펑울긴할듯.
어쩜 저렇게 똑똑하고 야무지냐... 저상황에서 자기 앞길 판단한다는게.. 크게 될 아이다..
서운한 마음 이해는 하는데 사실 초등고학년이면 또래집단이 진짜 중요한 시기잖아 갑자기 지방가서 전학가면 학교에서도 적응해야되고ㅠ 집에서는 부모님 이혼 후 바뀐 생활에도 적응도 해야되고 이중으로 빡세잖아 ㅠ 애 입장에서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지..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결정이지 뭐..
애는 소유물이 아니긴 하지..
저정도면 혼자서 잘 클듯
저 부모는 너무 과분한 아이를 얻었어
초등학생밖에 안된 애가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어쩌란말임 저아이만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원문 댓글 신기하네..애를 왜 욕하지? 현실적으로 상황판단 잘한거지..
애가 나이에 맞지 않게 현실을 다 파악하고 있고 의견까지 피력한다? 굉장히 높은 확률로 아동학대 집안에서 큰 거임 ㅇㅇ 애가 애답지 않게 애어른 같은건 일찍 커버리지 않으면 안되는 불안한 가정에서 자랐다는 거 ㅇㅇ 하루빨리 이혼하시고 애 놔주십쇼
와 애기가 너무똑똑하네
애가 현실적이네
자기가 저렇게 말하는데 홀가분하게 애 줘버리고 나와서 새인생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