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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조연이라 초대 못받았는데 충동적으로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 걷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한국행
부산에서 무작정 자기돈으로 원피스, 메이크업 하고 영화 전단지 들고 스탭에게 레드카펫 걷고 싶다고 함
스탭이 시간배분 문제로 영화배우들이 레드카펫 걸을 시간이 없을거 같다고 지금 걸을수 있겠냐고 했는데 그 배우가 그 말 듣고 정신이 확 깸.
나는 초대도 안된 조연인데 섰다가 일본에 가서 매장 당할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듬.
계속 스탭들이 걸을거냐 말거냐 물었는데 그때 마침 혼자 레드카펫 입장 예정이였던 정지영 감독이 이야기를 듣고 동반입장 하겠다고 해서 입장
한국언론에 보도 된 사진
지금은 드라마 주연도 하고 잘나간다고 함
여자는 기세지
인생은 기세다…!
감독님 감사합니다
행동력 개멋지다
와 용기있어
개멋진데
상여자다
뭔가 열심히 준비해서 레드카펫 걸어가는게 애마 신주애같다 잘됐다니 좋네
뭘하든 되겠다
멋진분이다
낭만이다 저런 열정이 멋있어
행동하는 사람 멋지네
감독님이 진짜 멋있는분이네
그거 생각난다 쩌리에서 본건데 그 김호영인가? 누가 아기도 배가 고프다고 울어야 밥을 준다면서 자기도 막 배역 따고 싶고 할 때 오만 사람한테 다 연락한다고 그러던데
역시 움직여야 기회가 오는구나 먼가 찡함
행동하는 사람에게 기회도 오지
저 행동 뭔가모르게 귀여워 …. 그리고 저 감독 완전 멋있어 좋은 사람인거같아
와 멋지다...
인생은 기세다..!
감독 은인이다
이 글 옛날에도 본 기억 있는데 그땐 그냥 용기랑 실행력 대단하다 하고 넘겼거든 근데 지금 다시보니 배우 바로 알아보겠다 저 뒤로 커리어 잘 풀려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