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pllldks
그냥 여시들 생각 궁금해서 퍼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pllldks
그럴수도... 왜냐면 이거 00맞죠 이러고 찐인지 궁금해서 집에 오고싶다는 둥 보석함 보여달라는 둥 붙는 사람들도 꼭 있긴있음.. 제품의 매력?같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얼마줬냐 무슨 돈으로 샀냐 이런거만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그래서 직장엔 잘 안 갖고 감..
당연…
당연 그러니까 명품 좋아하지ㅋㅋㅋ
맞지 명품은 사치품이고 사치는 허영심에서 나오는거니까.. 허영심은 우월의식이나 자존심 자부심 채우려는거고 ㅋㅋㅋㅋ 그걸로 급 나누는 사람 많긴 한듯
월급모아서 적금들어서 명품사는사람들이 그렇지않음? 한번살때 ㅈㄴ소중하게 사야하니까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러다가 본인들이 그 명품브랜드에 자아의탁되는것같음 ..진짜 있는사람들은그냥 필요하니깐 자라 룰루레몬 사는것처럼 별생각없이 사지 그걸로 급나누지않는것같음
사람 들어오면 위아래로 스캔 존나빠르게함 ㅋㅋㅋ 대단하더라
이거 잘 몰랐었는데 잠깐 일한 곳에서 만난 사람 매일 명품 가방 들고오고 성과금 받으면 그걸로 명품 살정도였는데보여지는 걸로 은근 무시하는 모습 보고 진짜 결이 안 맞는다 느꼈음
난 돈없어서 못사서 관심없고 옷 가성비있게입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편해 .. 남들뭐입었는지도 관심없음 헤헤
ㅇㅇ ㅈㄴ 염세적이더라 좃도없는데 깍깍 끌어서 백사는 친구 잇는데 내 똥차타고 조수석에 앉아서 저차는 몇억원~몇천만원~ 이럼
오 그렇겠네 대박
다낭에서 엄마가 짭사온거 들고나갔는데 눈 휘둥그레지더니 언제샀냐 얼마줬냐 꼬치꼬치 캐묻더라ㅋ 평소에 내가 싼가방만 들고다녔거든ㅋ
ㄹㅇ.... 결혼식장에 무슨브랜드 가방 들고갈지 고민하는 사람만 남이 뭐들고왔는지 보잖아
얼평도 너무심하게하더라고 대놓고 나한테.ㅜ
난 명품 좋아하는데 난 아님. 남이 뭘 사든 입든 평가하는건 무례한거야. 좋은거 먹고 좋은옷 입고싶어서 열심히 일한다~~
ㅇㅇ맞더라
ㄹㅇ 머릿속에 명품밖에 없음 사람 볼때 뭐 걸쳤나 밖에 안보던데.. 그중에서도 급 따지고.. 돈만이 최고의 가치라 여기는데 그 많은 명품을 갖고 있어도 뭔가 하나도 안부럽더라
개 ㅇㅈ
ㅇㅇ 관심사가 그거니까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당연 아닌 사람도 잇겠지만 경향성이 있다고 봄 ㅋㅋㅋ
넘나맞음 브랜드로 등급 나누고
ㄹㅇ
헐 그러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여태 겪은 바로는 대부분이 그랬음
애초에 남 보여주려고 명품 사는 거니까
딱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었지만, 음지(?) 남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 좋아하고 옷 가방 악세서리 신발 등등 엄청 신경 쓰던 친구 였는데, 남 눈치 보고 남 시선 신경 쓰는게 너~~ 무 심했음. 나도 한 때 영향 받아서 옷 엄청 신경 쓰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쇼핑 아예 안함 ㅋㅋ
돈없는데 그거사는애들은 그걸로 사람 가치 진짜 따져ㅋㅋㅋㅋㅋ 그래서 명품으로 자존감채우나싶었어
명품 많이사고 가방 쥬얼리 옷 신발 많은데 전혀.. 남들 뭐 걸치고 다니는지 관심 없다내요 급나누고 뭐할 에너지 타인에게 안씀,,,물론 지나가다 취향인 아이템 보이면 눈이가지만 아이템을 보는것 뿐 걸치고있는 사람과 결부시켜 가치판단하지 않아 ㅋㅋㅋ
전남친 같아 진짜 ㅋㅋ 만나는동안 괴로웠어
어 울팀 선배 저러는데
물론 아닌사람 있을수있지만 경험적으로 명품좋아하면 급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
그럴수도... 왜냐면 이거 00맞죠 이러고 찐인지 궁금해서 집에 오고싶다는 둥 보석함 보여달라는 둥 붙는 사람들도 꼭 있긴있음.. 제품의 매력?같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얼마줬냐 무슨 돈으로 샀냐 이런거만 물어보는 사람도 많고...그래서 직장엔 잘 안 갖고 감..
당연…
당연 그러니까 명품 좋아하지ㅋㅋㅋ
맞지 명품은 사치품이고 사치는 허영심에서 나오는거니까.. 허영심은 우월의식이나 자존심 자부심 채우려는거고 ㅋㅋㅋㅋ 그걸로 급 나누는 사람 많긴 한듯
월급모아서 적금들어서 명품사는사람들이 그렇지않음?
한번살때 ㅈㄴ소중하게 사야하니까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러다가 본인들이 그 명품브랜드에 자아의탁되는것같음 ..
진짜 있는사람들은
그냥 필요하니깐 자라 룰루레몬 사는것처럼 별생각없이 사지 그걸로 급나누지않는것같음
사람 들어오면 위아래로 스캔 존나빠르게함 ㅋㅋㅋ 대단하더라
이거 잘 몰랐었는데 잠깐 일한 곳에서 만난 사람 매일 명품 가방 들고오고 성과금 받으면 그걸로 명품 살정도였는데
보여지는 걸로 은근 무시하는 모습 보고 진짜 결이 안 맞는다 느꼈음
난 돈없어서 못사서 관심없고 옷 가성비있게입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편해 .. 남들뭐입었는지도 관심없음 헤헤
ㅇㅇ ㅈㄴ 염세적이더라 좃도없는데 깍깍 끌어서 백사는 친구 잇는데 내 똥차타고 조수석에 앉아서 저차는 몇억원~몇천만원~ 이럼
오 그렇겠네 대박
다낭에서 엄마가 짭사온거 들고나갔는데 눈 휘둥그레지더니 언제샀냐 얼마줬냐 꼬치꼬치 캐묻더라ㅋ 평소에 내가 싼가방만 들고다녔거든ㅋ
ㄹㅇ.... 결혼식장에 무슨브랜드 가방 들고갈지 고민하는 사람만 남이 뭐들고왔는지 보잖아
얼평도 너무심하게하더라고 대놓고 나한테.ㅜ
난 명품 좋아하는데 난 아님. 남이 뭘 사든 입든 평가하는건 무례한거야. 좋은거 먹고 좋은옷 입고싶어서 열심히 일한다~~
ㅇㅇ맞더라
ㄹㅇ 머릿속에 명품밖에 없음 사람 볼때 뭐 걸쳤나 밖에 안보던데.. 그중에서도 급 따지고.. 돈만이 최고의 가치라 여기는데 그 많은 명품을 갖고 있어도 뭔가 하나도 안부럽더라
개 ㅇㅈ
ㅇㅇ 관심사가 그거니까
그럴 수 밖에 없지 않나? 당연 아닌 사람도 잇겠지만 경향성이 있다고 봄 ㅋㅋㅋ
넘나맞음 브랜드로 등급 나누고
ㄹㅇ
헐 그러네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여태 겪은 바로는 대부분이 그랬음
애초에 남 보여주려고 명품 사는 거니까
딱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를 좋아하는 친구는 아니었지만, 음지(?) 남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 좋아하고 옷 가방 악세서리 신발 등등 엄청 신경 쓰던 친구 였는데, 남 눈치 보고 남 시선 신경 쓰는게 너~~ 무 심했음. 나도 한 때 영향 받아서 옷 엄청 신경 쓰던 시절이 있었지…
지금은 쇼핑 아예 안함 ㅋㅋ
돈없는데 그거사는애들은 그걸로 사람 가치 진짜 따져ㅋㅋㅋㅋㅋ 그래서 명품으로 자존감채우나싶었어
명품 많이사고 가방 쥬얼리 옷 신발 많은데 전혀.. 남들 뭐 걸치고 다니는지 관심 없다내요 급나누고 뭐할 에너지 타인에게 안씀,,,
물론 지나가다 취향인 아이템 보이면 눈이가지만 아이템을 보는것 뿐 걸치고있는 사람과 결부시켜 가치판단하지 않아 ㅋㅋㅋ
전남친 같아 진짜 ㅋㅋ 만나는동안 괴로웠어
어 울팀 선배 저러는데
ㄹㅇ
물론 아닌사람 있을수있지만 경험적으로 명품좋아하면 급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