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 두 에녹이 나온다.
에녹은 동행이라는 뜻이다.
가인의 계보(사망의 계보, 불못에 가는 계 보)
셈의 계보(영생의 계보, 천국에 입성한 계 보)
가인의 후손 에녹은 사단과 동행.
셈의 후손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
사람들은 에녹이 죽음을 보지않고 하늘나라에 갔으니 앞으로 휴거가 있다 상상 합니다.
요8장 51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아니하리라.
누구나 주님을 영접한 거듭난 사람은 육은 썪어 흙으로 가지만 생명의 실체인 영혼은
죽음을 보지 않고 주님 품로 간다 했다.
영생과 사망은 육에 두고 말하지 않는다.
곧 오시겠다 했는데, 그 곧은 왜 안믿는가
그러면서도 자신은 성령을 받았네 구원 받았네 거듭난 사람처럼 떠든다.
세계 정세가 어지럽거나 재난 재해 전쟁이
일어나면 말세가 가까웠다느니 시작의
징조라며 주님과 밀접한 것처럼 군다.
이러한 세상의 지진 전쟁 가뭄은 수없이 있다 없어지고 있다 없어졌건만 아직도 그렇게 철석 같이 믿고 기다린다.
주님의 말씀은 모두 절대적 진리다.
그 진리에 벗어나면 무조건 주님과 관계가 없고 생명 책에 영원히 기록되지 못한다.
예수께서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라고 말씀하시고 그 이유를 말씀을 비밀로 하기 위함이라 했다.
즉, 불 못에 갈 자에게는 비밀로 영생 할 자에게는 뜻을 알아(성령이 깨닫게 하여)듣게 하기 위함이라 하셨다.
도무지 문자로 보면 성경은 모순 투성이이며 하나님은 정상이 아니시다.
그런데도 잘난 인간의 머리로 이해하고 해석하며 자기 주장이 맞다고 쌍욕을 하면서 끝없는 싸움을 한다.
문자로 보이면 나에게는 비밀이구나. 어찌 할꼬 해야 함에도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다 있다가 인생 종말을 맞는다.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비유라는 단어가
약 50여회 나온다.
피 살 뼈 손 발 밭 하늘 땅 물 구름 바다 육축 새 채소 씨 과부 고아 처녀 여자 남자 ....숫자에 의미가 있고 그 의미가 왜곡 되면 비진리로 변질되어 이상한 하나님이 됀다.
그 비유를 진리로 깨닫는 것이 참하나님과
그의 아들을 아는 것이다.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이 말씀에 그 피로 속죄함 얻었다.
그 피를 육신에 흐르는 피로 보기 때문에
예수 피를 부정하네 모독하네 하며 불경스러운 것으로 주장한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육체의 생명은 피이고 영생의 피는
말씀이다 즉, 예수님의 피를 생명이라 한다.
누구나 예수의 육체 피는 보지도 마시지도 못한다.
그리나 그분의 생명은 원하는 자가 원하고 합당하면 주셔서 그 생영으로 다시 태어 나게 하는 이 것이 새창조이며 새하늘과 새땅이 되는 것.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주님과 상관이 없는데, 어떻게 먹고 마시는지에 대한 묵상 없이 그냥 지나치면 주님도 그냥 모른다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네 생각과 나의 생각을 다르다 했다.
그러나 자기 생각으로 주님을 섬기고 자기 생각으로 말씀을보고 자기 생각이 믿음 생활을 한다.
뒤집어 보면 현재 상태가 모두 비정상이라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경주는 법칙대로 해야 한다.
반칙으로 승리를 하거나 부정선거로 당선되어도 힘으로 눌러서 유지 할 수도 있지만 하늘 나라는 절대적으로 하나님 뜻에 어긋나면 들어 갈 수가 없다..
내 생각 내 뜻대로 믿으면서 주님이라 부르면 그 주님은 참 하나님도 예수도 아 니다.
내 안에 주가 누구 인가 ?
내가 내 뜻대로 하면서 기도는 주의 이름으로 한다 이것이 신성모독이다.
특히. 하나님은 하나님 것 외에는 모두 부정하다 했는데도 이상봉 주기철 손양원
목사들의 의로움을 믿음의 기준으로 삼는다.
그들이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개독들과 싸웠는가?
자신의 의를 들어 내어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다.
밧세바의 남편 우리아는 얼마나 의로운가 그러나 그도 죽이셨다.
인간의 의는 선이던 악이던 그 분에게는 모두 악이기 때문이다.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미명 아래 사역을 한다 찬양을 선교를 봉사를 헌금을 교회 건축을하고 독려를 하는데 과연 거룩하게 보시고 좋아 하실까?
제가 본 하나님은 모두 기증스럽다 하신다.
그러니 나는 당연히 이단인 것이다.
내가 아는 주님은 너는 없고 오로지 내가 말하고 그 말 한대로 너 안에 오셔서 다 이루시겠다는 그 말씀에 의지하여 그러 하신가 확인하는 것이다.
요일서 1장1태초부터 있는 생명(참빛)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생명의 말씀이 주님이며 그 주님이 곧
각자에게 오셔서 각자의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졌다 하신다.
보고 만지는 것이 확인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매불망 기다리며 공중에서 구름 타고 오시는 그 육체의 예수를 가다린다.
만번을 다시 태어나서 기다려도 그러한 일은 없다.
육은 무익한데 왜 보이는 육으로 다시 오시겠는가?
제발 내 생각과 지식이 부자(물질 부자가 아닌 )라서 어둠이니 가난한 마음과 참의에 굼주린 마음을 달라 간절한 기도를
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길이나 밭(마음)에 씨를 받으나 그 밭이 갈리고 평탄케 됀 옥토에 씨가 뿌려 졌을 때 싹이 난다.
세례 요한이 천국이 가까우니 평탄케 하라는 것이 곧 이 말씀이다.
주님은 준비 됀 자에게 오신다.
첫댓글
많은 부분이.....
뒤돌아 보게 합니다.
평안하십시요.
저랑 늘 이야기해주셔서감사해요
jwha....
이만희 개새끼 해봐라~!!
이단인지 알면 되었다.
영지독버섯은 그냥 독입니다.
먹으면 죽습니다~!!
넌 사이비여. 신천지와 똑같지.
성경은 모두 비밀이고 수수께끼로 되어 있는 말씀이건만 그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고 행하는 기독교는 자신들이 모두 정신병자들이 되어 지옥에서 살고 있슴을 알지 못하죠.
마귀 3인방
무한대
수도
베냐민
성경은 지상천국과 거리가 멀단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한국기독교는 통일교와 같은 사이비종교야.
네가 기다리는 지구의 종말, 예수재림, 육체의 부활, 신세계는 영원히 없어. 물론 천국도 지옥도 없지.
새하늘사랑 (마귀장민재)
넌 앞으로 요렇게 불러주께....
당신은 이단이 맞습니다.
당신의 고백은 당신이 어떤이인지 가르키고 있습니다.
당신의 주장에 동조하는 놈들도 이단 ㅡ이 맞습니다.
그들에게는 성령의 열매가 없기에 미혹이 판치고 있습니다
네, 님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름에 감사 합니다.
사모함 같은 무당 신앙에 동조하는 분들은
가는 길이 완전히 다르지요.
님의 하나님은 세상복 달라면 복 주고 물질
을 풍부하게 해 달라하면 물질도 병도 낫게 하는 요술램프의 지니 잖아요.
잠시 잠깐 있는 썪어 흙으로 돌아가는 육신에 메달려 스스로 목메달은 누구 처럼.
영이 진리고 혼의 구원을 아무리 부르짖어도 우이독경이죠.
@일오삼
@무장 불의를 좋아라는 것이 무엇 인줄 아세요?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예수를 믿는 것이 불의 입니다.
성구 말씀이 누구에게 무엇 때문에 하신 말씀인지도 모르고 남을 공격 하고 자신을 방어하라고 주신 말씀이 아닙니다.
그 말씀의 뜻도 모르고 그 말씀이 왜 하섰는지 모르고 쓰는 사람을 쥐라고 합니다.
깜깜하면서도 말씀을 훔쳐 먹기 때문에.
불의(不義)하나님 것이 아닌 것을 모두 불의 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따르는 믿음이 불의.
미혹의 역사를 그에게 보내사
육적인(보이는 것)믿음을 좋아하는 자들은
그들이 원하는대로 미혹의 말씀을 전하는자들을 통하여 마귀를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믿게 합니다.
@일오삼 예수님이 어떤 분이었나 그분의 사역을 보세요.
창조주가 피조물들로 부터 목욕당하고 매맞고 침뱉음 당하고 사형 당했잖아요.
누구로부터?
제일 잘 믿는다는 성경 박사 종교 지도자(현재 목사 장로들로 부터) 죽을 때까지 성경만 연구한 사람들이 그렇게 해잖아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들에게 뭐라 했지요.
너희 아버지는 마귀다.
마귀에서 낳으니 마귀 짓을 한다구요.
본인은 마귀 짓 안하지요?
저는 매일 매일 마귀 짓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