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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
간혹 "점착성 러버는 이렇고 하이텐션 러버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글을 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따라서,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와 이렇게 다르다"는 식의 표현은 성립될 수 없으며, 그런 말을 쓰셔서도 안됩니다.
상식 3
간혹 "셰이크핸드"를 "세이크핸드"라고 쓰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렇게 쓰셔서는 안됩니다.
Shakehand는 "셰이크핸드"나 "쉐이크핸드"로 읽으셔야 하며, 줄여서 "셰이크"나 "쉐이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세이크(Sake)"라고는 읽을 수 없습니다.
상식 4
"ALC 계열" 등의 표현을 무책임하게 함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서 "무책임하게 함부로"라는 것은 특수소재 이름 하나만 보고 블레이드의 특성이 어떨 것이라고 섣불리 상상해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특수소재 하나가 블레이드 특성을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목재들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성되었나에 따라서 실제 특성은 천차만별로 달라지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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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신형러버(라잔트터보 MX-p)들은 보통 2~3번 정도 글루를 칠하고 붙여왔었는데
이번엔 사용하려는 블루파이어 M1코리아 버전은 포장지에 글루를 한번만 바르라고 되어있네요.
한번 얇게 바르고(줄어드는경우가 있어서 제 나름의 방법입니다) 1~2시간 정도후 글루를 바르고 붙여 사용 중인데
뭔가 좀 감각도 그렇고 잘못붙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끝이 약간 뜬곳이 있지만 그렇게 잘못 붙인 것 같지는 않고
하지만 포장지엔 한번만 글루칠을 하라 되어있고
그냥 떼서 하던데로 한번더 글루를 바르고 붙여야할지 그냥 쓸지 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대체 왜 블루파이어 M1코리아 버전엔 글루를 한번만 바르라고 씌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