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연흥도에서

[가향]

[작은송사리]

와우 날씨좋은 한적한
연홍도 섬미술관 ~
아름답게 담아 왔구먼
같은곳을 다녔는데도
가향님만의 시선으로
깔끔한구도~ 역시 믿고보는 뷰
함께해서 행복했네

[가향]

연홍도의 완전정복 입니다~~ㅎ
여유로운 시간속에 한곳만 속살까지 발굴하고 왔네요...ㅎㅎ
오랜만에 카페의 수제차도 즐기며
봄소풍을 다녀 왔네요~~^^

[왕대]

가만히 들여다보면 소재가 다양했어요.
지붕없는 미술관 딱이였습니다.

[가향]

오래된 담벼락을 캔버스 삼아 그림과 조형물로 꾸며진
소박하고 정겨운 미술관이었습니다~~^^

[경환쌤]

아기자기한 섬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아오셔서 아하 !이렇구나 합니다. 여유로움 묻어나서 더더욱 아름답습니다.

[가향]

이번에도 세분은 산으로 오르셔서 같이 걷지 못했네요....
처음 계획은 섬트레킹도 하고 적대봉에 올라 멋진조망도 보고 싶었었는데...ㅎ
시간상 한마리토끼는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왔네요~~^^

[해운대]

같은 길 다녀왔어도 새로운 모습이 많네요
파란 바다와 하늘 그리고 흰 구름과 조형물
모든게 기막힌 조화 속에 보기 좋고 아름답습니다

[가향]

파란하늘과 예쁜 흰구름이 조연을 해줘서
더욱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엘사.]

사진보며 다시한번 걸어봅니다~^^♡

항상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좋은길에서 또 뵈어요~

[가향]

늘 소녀같은 모습과 열정으로 산사야에
빛을 더해줍니다~~^^

[블루팬더]

언니의 열정이 가득 담긴 사진들이네요.
그 열정 부럽습니다요 ~*~

[가향]

오래만에 함께 걸으며 봄빛속에서 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