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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포츠 게시판 올림픽축구 대표팀 멤버들. 이후의 행보 or 예상?(국대 승선 여부?)
Jeff하디 추천 0 조회 5,795 12.08.14 02: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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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4 02:37

    첫댓글 제 2의 박지성이란 타이틀이 김보경에게 너무 부담이 되었나봅니다. 본인 스스로 의식을 많이 하진 말아야 할텐데... 김보경은 박지성 후계자라 언급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구자철에게서 박지성과 같은 플레이를 더 보고 기대하게 되는...

  • 12.08.14 03:17

    하지만 대한민국 선수중 베스트11에 뽑힌건 김보경선수뿐 이라는게 함정;
    전 개인적으로 남태희 선수에게 가능성이 보였습니다!
    빠르고 과감한데다 볼 컨트롤 능력도 괜찮아 보이더군요
    소속팀에서 꾸준한 출장으로 경험만 충분히 쌓는다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 12.08.14 06:18

    최효진은 왼쪽보다 오른쪽이 주포지션으로 알고있고..돌아오지않는 오버래핑ㅡㅡ이라는 별명과..적지않은나이로 발전가능성도 그닥입니다. 발탁할.필요는 없을것같네요. 김형범이 부상극복하고 좋은폼 보여주는건 다행인데 왠지 이청용돌아오고 손흥민 김보경 남태희등 젊은 해외파들에게 밀릴수도있다고봅니다..개인적으로 대표팀에서 가장든든한 포지션이되어버린 미드필더에서 기성용 구자철은 코어라고볼때 김정우와함께 하대성의 발탁도 가능하고 좋은대안이라봅니다

  • 12.08.14 07:48

    박주호도 오른쪽이 아니고 왼쪽자원이죠

  • 12.08.14 08:34

    염기훈이있습니다

  • 12.08.14 08:55

    이번 올림픽에 손흥민은 왜 못나온건가요?
    그간 올대에서 발을 못 맞춰서 홍감독님이 뽑지 않았다고 얼핏 들었던거 같긴 한데요..
    손선수도 많이 아쉽겠네요.

  • 12.08.15 11:55

    손흥민 아버지가 소속팀에 전념시키기위해 차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 12.08.14 09:26

    한국영, 그리고 성남의 김성준을 추천합니다. 이 선수도 진짜 물건이죠.

  • 12.08.14 09:59

    박종우는 일단 하대성부터 넘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효진은 상무간 이후로 폼이 영 안올라오는거 같더군요. 부상만 회복한다면 김창수가 지금 포스론 넘어설수 있을거 같습니다. 차두리는 국대은퇴를 하겠다고 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성남의 박진포가 상승세가 장난 아닌거 같던데 왼쪽인지 오른쪽 수비인지 잘 모르겠군요.

  • 12.08.14 10:02

    지동원은 포지션에 대한 완벽한 정립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홍 감독이 이번 대회에서 측면으로 종종 투입했지만 이 선수 발이 빠른편도 아니고 발재간이 쩌는것도 아닌데다가 무엇보다도 단독돌파하면 과거 설기현 마냥 공격 템포가 확 죽어버립니다. 측면에서는 풀타임 플레이를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톱에 설수 있느냐에도 물음표가 붙습니다. 일단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만큼 프레임에 비해 피지컬이 딸리는거 같더군요. 대신 톱의 관점으로 보면 스피드는 상당한 수준이죠. 어차피 무리한 벌크업 아니면 돌파 스피드가 쉬이 죽지 않습니다. 박타지스타에 예에 비추어 보면 알수있죠.

  • 12.08.14 15:19

    박진포는 오른쪽에서 뛰는선숩니다. 이번에 뽑힐줄알았는데 아쉽네요

  • 12.08.14 12:00

    김보경이 못하진 않았죠. 너무 박지성만큼을 기대한거죠. 충분히 좋은 활약 펼쳤고, 기대될만한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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