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영적인 기운이 깃든 곳이다
7 산은 영의기운을 말하는거고 여자는
그 7산의 기운 즉, 더러운 영을 받은자의
은유적 표현일 뿐이다
땅의 왕들을 다스리는 큰성 바벨론은
로마를 상징하는거고(베드로전서5:13)
3대로마 칼리큘라 황제때부터 붉은용이
역사한거다 그자가 성전에 자신의 우상을
세우려고 했다
3대 로마황제부터 티투스 황제까지 세면
8번째 왕이 티투스가 된다
티투스는 아시다시피 예루살렘성을 무너
뜨리고 110만명을 학살한 장본인이다
그가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8번째이나 7째에
속한 왕인것이다
왜?
7번째 황제 베시파시아누스가 티투스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티투스가 황제로 있을때 폼페이우스란 도시가
화산폭발로 한순간에 멸망 당했고 티투스도
주후79년에 급사했다
7산위에 앉은 여자는 더러운 영을 받은 마술사다
그가 로마황제들에게 붙어서 예언도 해주고
점도쳐주고 한거다
사내아이를 낳은 여자는 보혜사성령을 가리키는
은유적 표현이다
계시록 사건들은 당시에 있었던 사건들이다
다끝난 사건을 밧모섬에 잡혀가있는 사도요한에게
천사가 계시로 보여준 것이다(계1장)
천사가 성령으로 위로해 준거다
하나님께서 음녀랑 음녀가 살고있는 도시를
7대접으로 심판하셨다고 위로해 준거다
계시록 사건들은 당시에 다끝난 사건이며
환상을 통해서 보여주신거라서 지금시대에
대입하려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계시록 7머리 7산 위에 앉은 여자....
베냐민
추천 1
조회 46
24.11.20 21:28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계시록의 수신자는 7교회다
이말씀들은 속히 이루어질 일이라고 말한다
다 우리와 상관이 없는 말씀인데....
만일 계시록을 우리에게 적용시키려면....
그럼 지금 한국의 교회가 계시록 7교회와
어떤식으로든지 연관이 되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기독교는 통치자보다 위에서
군림하고 있다
계시록 음녀와 비슷하다
점도치고 예언도하고 라라라 거리면서
자칭선지자 사도 자칭예수를 표방하고 있다
성경도 지덜 멋대로 고쳐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사용하고 있다
돈되는 말씀은 아주 기가막히게 잘뽑아쓰고
돈안되고 불리한 말씀들은 외면하고 가르치려고
하질않는다
내가볼때 이건 기독교가 아니라고 본다
그럼 뭐라고 불러야 좋을까...
=> 명목상 기독교를 표방한 친목동호회정도?
난,,,
기독교를 빙자한 유교사당으로 말하는데,,,
불리하면 나이 찾고, 위계질서 중요하고,
진리보다 품앗이를 더 좋아하는것 같더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2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