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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착한 교회오빠
TeaTime 추천 0 조회 99 24.11.20 22: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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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0 22:40

    첫댓글

    하늘의 별들은 모두 지켜 보았습니다.
    지난 여름 어두운 밤에 바닷가에서 있었던 그 일들을....


  • 작성자 24.11.20 23:09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의"" ㅡ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

    ""하나님의 의""가 아니면 구원 받을 자가
    단 한사람도 없다.


    그래서 착한 교회오빠는 교회 밖에서
    어떤 짓을 하고 다녀도 항상 용감무쌍하다.




  • 24.11.21 08:44 새글

    "나는 너가 지난 여름에 한짓을 알고 있다" 영화 제목인것 같아요.
    이 카페에는 모두가 罪가 없는자들 같아요.
    너희 중에 죄없는자가 저 여자를 돌로쳐라.

  • 작성자 24.11.21 18:58 새글


    교회 안에서는 모두 다 거룩 거룩하면서도
    세상 밖으로만 나오면 완전히 다른 인격으로
    변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그래도 문제가 없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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