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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이운재 관련해서 최은성,김병지가 입열었네요.
배고파서죽겠다 추천 0 조회 1,172 10.04.07 08: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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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7 09:41

    첫댓글 진짜 김병지 멘탈이 좋은듯~ 4년전에 김병지 복귀론 있을 때 이운재 인터뷰랑 비교됨~ 이운재 빨리 폼 되찾아서 논란 안생겼음 좋겠음~
    혹시 이운재 인터뷰영상 궁금하신분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65559

  • 10.04.07 11:13

    그 때 이운재 인터뷰 영상때문에 논란이 많았었죠ㅋ

  • 10.04.07 14:38

    헐;;;쫌 그렇네;;;

  • 10.04.07 09:44

    우리 병지형님은 예전에 이운재에게 안좋은 소리 (기자들이 오바해서 드립친거 일수도 있지만) 듣고도 항상 좋은 소리만 하네요 ㅋ 암튼 이운재가 정신을 차리던 정성룡등이 업그레이드 되든 빨리 안정감 찾았으면 좋겠네요^^

  • 자기관리 안한다고 욕하시는분들.........이운재선수가 자기관리를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슬럼프인지 어떻게 구별할줄 아는지 궁금하네요

  • 10.04.07 12:08

    자기관리라고 하면 살 얘기부터 나와요..

  • 10.04.07 13:13

    월드컵전까지 리그에서 계속 불안감가지고 실점한다면 멤버 탈락 할 수 밖에ㅡㅡ

  • 작성자 10.04.07 15:07

    글에서 말하고자 하는바는 불안해도 계속 쓰자가 아니라 일시적인 폼하락일수도 있으니 그냥 믿고 기다려주자 라는겁니다.그럼에도 계속해서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면 당연히 골키퍼자리는 교체됩니다.지금부터 흔들어서 얻고자 하는게 머냐는거죠.

  • 10.04.07 14:23

    못하면 교체되는거죠.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 작성자 10.04.07 15:09

    하긴 교체를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무슨말이 필요할까요.이글의 쟁점은 이운재가 "계속 못해도"계속 기용해주자가 아니라 , 이운재의 현 부진은 "일시적인 폼저하"일 가능성이크고,그 폼저하의 이유를 김병지,최은성 골리가 말했으며 ,최대한 이운재를 흔들지않고 지켜보자는 겁니다.그럼에도 이운재가 제폼을못보여주면 남아공주전골키퍼는 다른 누군가가 되겠죠.4년 잘한골키퍼를 1달 못했다고 이렇게 흔드는게 어찌보면 재밌네요.

  • 10.04.07 17:21

    교체주장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논쟁엔 찬반이 있는겁니다. 교체여론역시 "현재와 같이 계속 폼이 떨어진다라면" 이라는 전제가 달려있습니다. 이런 교체여론이 있는것이 현실인데 모두 "까"로 싸잡을거면 논쟁자체에 참여하지 않으시는게 낫습니다.

  • 작성자 10.04.07 17:35

    지금이글에 님이 첫번쨰 다신 리플이 옳은건가요? 폼이 저하된 이유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고, 믿어보자란 부분인데.못하면 교체다.라는 리플이 과연 옳은 리플인지 그게궁금.이러한 글에도 님이 다신리플같은게 달리는걸 보면 그냥 "교체만이 답이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너무많아서요 .

    모든 논쟁에 찬반이 있는건 맞는데,그 찬반을 얘기할떄도 해야할떄가 있고 아닐때가 있습니다.제가 지금 여기서 말하고자하는게 이운재는 못해도 쭉 주전해야되.라는게아닌데 ,그쪽이 먼저 첫리플단건 못하면 무조건 교체해야한다라는 쌩뚱 맞은 리플이였죠.

  • 작성자 10.04.07 17:37

    현재 폼저하된 이유를 말하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못하면 교체해야지.라는게 과연 옳은 답변인지가 궁금.그리고 이글은 논쟁이 아니라 이운재의 폼저하에 대한 다른 2명의 노장골키퍼의 의견이자 제의견일뿐인데요.거기다가 이운재의 대표팀자리에 대한 논쟁을 하는자체가 불필요.
    말그대로 이운재가 폼회복을 하려면 우리가 어떤자세로 이운재를 보아야하는가에 초첨을둔 글입니다.글의도자체와 다르게 쌩뚱맞은 교체를 언급한다면,제입장에선 당연히 그사람을 "까"(이러한표현이 나쁘지만)로 생각할수밖에없죠.

  • 10.04.07 17:50

    어차피 님이 논쟁하려는건 이운재의 교체주장에 대한 반론이고 두명의 노장키퍼의 멘트로 본인의 의견에 힘을 싣기 위한거잖아요. 그리고 말그대로 못하고 부진하게 되면 당연히 탈락하는거죠. 그건 모든선수에게 적용되는겁니다.

  • 작성자 10.04.07 17:53

    아 그러니까 부진하면 탈락되어야 한다.그건 저도 생각하는 부분이라니까요 ㅡㅡ; 근데 지금 말하고자하는 바는 이운재의 현재 폼저하가 "자기관리부족"이 아니라 심리적+체력적 부분인게 크고 일단 그부분에 대해서 이운재가 회복할떄까지 대체적으로 그냥 지켜봐주자란거죠.

    다른글에서 제게 이런리플 달면 이해하는데 ,이글은 말그대로 이운재가 왜부진한가에 대한 글일뿐인데요.저도 이운재가 "계속"부진하면 교체되어야 한다가 답이라 보는데,(계속 이렇게 언급해왔고) 제가 하고자하는말은 이운재가 폼회복될떄까지 기다려주자란거죠.여지껏 해온게있는데

  • 작성자 10.04.07 17:55

    1달간의 폼저하로 내치자?터무니없는 소리죠.그런 터무니없는 소리말고,지금은 잠자코 지켜보자란겁니다.제가 옹호하는건 이운재는 단지 "명성"으로 다른 골키퍼들을 제치고 넘버원이된게 아니고 ,또한 그 넘버원이 되는 동안에 "경쟁"이 없었던것도 아니란것.그리고 여지껏 해온것이 있으니 아직 성급하게 교체에 대해서 운운하지말고 ,이운재 폼회복되나 안되나 지켜보자란것이고, 이글은 이운재가 폼저하된 이유에 대해 쓴글뿐.

  • 작성자 10.04.07 17:57

    이글에 나온건 최은성,김병지는 이운재 폼저하에 대해서 이렇게 보고있고, 이운재 폼저하는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 두골리가 언급한 부분에서 오는부분이지.몇몇 사람들이 말하는 "이운재의 자기관리부족"이 아니라는것.이게 글의내용의 끝인데 ,여기서 본인 혼자서 추측해서 못하면 교체해야된다니 어쩐다니 이게 이글에 맞는 리플인지 다시한번 생각하시길.그리고 계속 못하면 교체되어야된다는 제가 원래 가지고있는 주장의 "반박"이 되지못함.동조라면 모를까.

  • 10.04.07 17:57

    제 첫댓글이 부연설명이 좀 부족했던거 같네요. 저도 님이랑 비슷한 생각이긴 합니다.

  • 작성자 10.04.07 17:59

    부연설명이고 뭐고 , 이글의 성격과 님리플은 안어울린다봅니다.폼저하가 온이유를 얘기하는데,폼저하가 계속되면 교체해야지라는 리플이 쓰여질일은 왠만해선 없죠.

  • 10.04.10 11:11

    //배고파서죽겠다 이님 자기한테 불리하면 글 지우시네. shline 이 아이디도 님꺼죠? 어찌 글 성질이 비슷하다 싶더니만 아이디를 두개 사용하는구만.

  • 작성자 10.04.11 11:50

    글하나도 안지웠는데요 ㅡㅡ;;;; 그리고 멀티아이디 의심신고합니다.그분 누군지도 모르는데 멀티라고 단정지으시네.코난이신가

  • 10.04.07 16:08

    한가지 간과하지 말아야 할것은 김병지, 이용대, 정성룡등 조금 부진하자 칼같이 퇴장당했죠. 왜 그 잣대는 이운재에게 해당되지않는지 참 궁금합니다.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져야죠 왜 이운재는 기다려줘야 하는데요? 그가 주전이라서? 이건 좀 말이 안돼잖아요

  • 10.04.07 16:20

    김용대. 이용대는 배드민턴

  • 10.04.07 17:14

    김병지는 이운재와 같은 노장이므로 이운재와 둘중 하나에서 밀린것이고 나머지 두명중 김영광, 김용대, 정성룡이 경합하던것일뿐 칼같이 퇴장은 아니죠. 그리거 기회가 공평해야한다 하셨는데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동안 기여도가 큰 선수를 두세경기 부진했다고 내칠까요?

  • 작성자 10.04.07 17:51

    보여준것이 다른데 ,같은 잣대가 적용되어야 되나? 상식선에서 생각하시길.한국대표팀에서 박지성이 5경기 부진한다고 박지성이 쉽게 내쳐질까요? 그거랑 같은거죠.이운재는 국가대표레벨에서 보여준것이 있고,다른 골키퍼들은 없었고 . 또한 다른골키퍼들은 15번의 기회를 부여받았었고 , 그상황에서 보여준것이 없으니 당연히 경쟁에서 밀리는것은 당연했죠.그에비해 이운재는 자신에게 온 한차례기회를 놓치지않고 잡았고.

    계속해서 님은 극단적안티라고 제머릿속에 각인시켜주시는데, 제발 비판하더라도 상식선에선 해주시길.국가대표 주장까지 역임했었고,경기력이 좋았던 골키퍼와 국가대표에서의 활약이 미비했고,기회를 받아도

  • 작성자 10.04.07 17:58

    그기회를 낚아채지못한 GK3명과 같은 잣대에서 평가를 받아야 하는가 생각을 해야겠죠.김정우와 조원희가 같은 잣대에서 평가받는게 아니니까요.조원희가 요근래리그에서 다시 맹활약중이라 해도 아직 까지 대표팀 주전은 김정우죠.왜냐면 여지껏 보여준게 있으니까요.이운재도 마찬가지. 보여준게 있으니까 아직까지 그자리 지키는것임.불과 1달전 평가전만 하더라도 무실점한게 이운재 아니였나.

  • 10.04.08 05:44

    아까도말했지만 그럼 일년기다렸다 나온 선수에게 꾸준히 기회주고 부상당했다가 돌아온선수는 팽은 먼가요?? 다시 써볼 의향조차 없나요?? 무슨 기회를 공평하게 준거처럼 말씀하시는데 어이상실입니다. 그냥 한명 정해놓고 못하길 기다렸다는듯이 교채하는게 지금까지의 흘러온 흐름입니다. 배고파님이 말하는건 다른선수가 기회못잡아가지고 이운재 밖에 없다는듯이 말씀하시는데 그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극단적안티가 아니라 적어도요 4명이 있으면 2명정도는 얼마든지 테스트할 기회 있었습니다. 절 안티로 몰지 마시고 지금까지 흐름을 보세요 쩝

  • 작성자 10.04.08 09: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님생각이구요.흐름은 님이보셔야할듯.김용대vs정성룡vs김영광 구도에서 김영광이 일찌감치 팽당했고, 김용대vs정성룡 중에 정성룡이 더 우위라 허정무가 생각해서 정성룡을 선발로 내세웠으나 크게 재미못보는 상황이였고,그떄 이운재가 돌아와서 잘한거라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용대가 무슨 이운재랑 경쟁에서 낙오된줄 아시네.그러니까 테스트라고 운운하시는데, 다른 세명의 골키퍼는 이전에 테스트를 했고,그이후에 들어온 골키퍼가 걔네보다 잘해서 선발로 내세우는데 거기서 또테스트하라구요???????????

  • 작성자 10.04.08 09:36

    그냥 패배자의 어거지뿐 더되나요?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서 말이안나오네.테스트할기회는 상식선에서 없었습니다.
    최종예선과 그리고 최종예선을 준비하는 평가전.그리고 월드컵을 준비하는 평가전에서 "주전골키퍼"가 나오는건 당연하고,그경기들에서 이운재는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주며 골키퍼자리를 굳혔다니까요? 님이랑은 그냥 얘기가 안통할듯.

  • 작성자 10.04.08 09:42

    이운재를 "바로"주전 발탁한게 아니라 카타르전에서 정성룡과 나눠서 나온걸 까먹지마시길.거기서 컨디션체크하고 이운재가 더좋다 판단해서 나온거죠.그리고 사우디전에서 잘해서 이운재가 주전굳힌거구요.

    계속해서 이운재 전 골키퍼들은 "땜질"이다 라고 표현하는데 님말고 그러한 표현 쓰시는분 한번도 못봤음.어떻게 이운재까시려고 다른 골키퍼들을 들러리로 만드는지 그게궁금.

  • 10.04.07 21:47

    아... 언제부터인가, 국대 골리에게 슈퍼 세이브를 찾아볼수없게된듯. 그저 평범한...

  • 작성자 10.04.07 22:07

    02년이후로 없었죠.이운재가 쭉 주전이였고,이운재가 슈퍼세이브를 하던 선수는 아니니까.뭐 새삼스럽게 그러나요 .이운재가 징계받고 나서 이후에도 다른골키퍼가 들어서도 슈퍼세이브는 없었고.

  • 10.04.07 23:50

    외국 골키퍼처럼 들어갈골 멋지게 다이빙해서 처내고 그런게 보고싶은데 ㅠ_ㅠ

  • 작성자 10.04.08 09:30

    원래 들어가는골을 막는 골키퍼는 세상에거의없습니다.오히려 슈퍼세이브가 없다는게 키퍼입장에서 좋은부분이죠.그리고 이운재가 그냥 평범한것만 10년간 막은건 아님.이운재도 슈퍼세이브를 할수있죠.다만 그기회가 매우적었을뿐.

  • 10.04.08 11:30

    슈퍼 세이브를 기대했던 사람이 하나있었죠. 김병지 선수.

  • 작성자 10.04.08 12:48

    안정감 부분에서 떨어지니까요.최근5년동안 김병지가 리그 최고 수문장이였던적이없습니다.뭐 슈퍼세이브 경연대회 같은게 펼쳐진다면 슈퍼세이브잘하는 골키퍼가 최고겠죠.근데 가장 중요한건 골을 안먹고,팀전체를 안정시키는 부분이 중요하고 그부분에서 이운재가 김병지보다 우위라는것은 부인못합니다.
    저도 GK 해봤고, 스타일자체가 이운재보단 김병지 스타일에 가까운데,개인적으로 슈퍼세이브를 하는 골키퍼보단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는 골키퍼가 수비수가 수비하기에도 편하고,골키퍼 입장에서도 그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네요.

  • 10.04.08 20:53

    //배고파서 죽겠다 님의 지식이 얼마나 대단하신진 모르겠지만, 얇은 지식으로 전체를 판단하지마세요. 최근5년동안 김병지선수가 최고의 수문장이였던적이 없다구요? 안정감부분에서 떨어진다구요? 제가봤을땐 님은 K리그를 제대로 보신적이없던것 같네요. 정확한 지식과 객관적으로 상대를 비판해야지, 부정확한 지식, 주관적 생각으로만 상대를 평하면 비난이 될수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김병지선수가 최근5년동안 최고 수문장이였던적이 없다고 하신말에는 그동안 님이 색안경을 끼시고 바라봤단 생각만 들게 하네요.

  • 10.04.08 04:10

    자기관리 못한다는소리가 잘할때 그런얘기 나왔었나요? 리그 엠브이피나 그런거 받을땐 잘했으닊나 받았던거고 누가 그거가지고 태클거는사람있나요? 지금 현재를 말하는겁니다. 살쪄서 자기관리 못한다는말한다고하는데..네 그이유도있어요. 더바라는것도아니고 02년도때 몸상태를 말하는거죠. 그이후에 어땠어요. 대표팀경기전날 룸싸롱가서 술먹지않나...물만이슬만먹음 살찐다면서 살도 많이뛰고 슈퍼세이브 기대하기도힘들고.. 어쩌다 슈퍼세이브까진아니더라도 선방하면 슈퍼세이브라던지 역시 이운재라던지 완전 떠받히고 골막먹히고그러면 부폰, 반데사르 이라도 못막았을꺼라면서 수비책임으로 돌리면서 쉴드쳐주고...진짜할말없네요.

  • 작성자 10.04.08 09:31

    할말없네요.ㅋ 술먹고 그랬던 부분은 잘못인데,술먹었던 상황에서 당시 아시안컵 한국을3위로 올린건 누구? 뚱땡이라고 놀림받으면서 대표팀 주장맡았고, 그상황에서 프랑스전 상대의 기회를 계속 차단시키면서 프랑스전 승점 1점을 챙기며 한국의 16강 가능성을 높여준 골키퍼가 누구? 리그 우승을 이끌고 MVP받았으나, 뚱돼지로 놀림받은 골키퍼는 누구? 생각해보시길.
    몸매는 항상일정했는데요 02년 제외하고 ㅋㅋㅋㅋ

  • 10.04.09 17:44

    아웃깁니다. 배고파님 장난하세요? 김병지가 이적한팀 마다 실점율이 절반으로 하락했습니다. 게다가 경남 수비진으로 실점적게한 이유중에 이유가 노장 김병지형님의 결과물이고요. 완벽한 자기관리와 카리스마로 수비진을 휘어잡아서 안정적인 플레이 펼치고잇는 김병지형님이 안정감없다? 요즘 K리그보신분이 아니구만 ㅋ

  • 10.04.09 21:38

    배고파님 저분 스스로는 중립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글들 읽어보면 이운재 선수 옹호하는 글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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