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루크(경남)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11
FW
임상협(부산) 올림픽 직격타를 맞은 부산에서 무엇보다 반가운 그의 부활. 1득점.
웨슬리(강원) 수비 전열을 다듬고 있는 현 강원에서 공격 파괴력을 높이는 엔진 역할.
MF
레이나(성남) 상대의 집중 견제에도 아랑곳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 성남 제로톱의 중심.
이보(인천) 리그 데뷔골 폭발시키며 팀 승리 일등공신 역할. 1득점.
박정훈(강원) 상대 실책을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터뜨린, 급부상 중인 조커. 1득점.
이승기(광주) 광주 공격의 2선에 포진해 완급을 조절하는 탁월한 능력 발휘. 1득점.
DF
김수범(광주) 측면이 강한 수원을 맞아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일석이조 효과.
루크(경남) 세트피스시 적극적인 공격가담으로 승리 견인. 2득점.
김주영(서울) 투지 넘치는 수비로 결정적 위기 모면.
고요한(서울) 업그레이드된 수비와 검증된 공격력으로 오른쪽 측면을 지배.
GK
유현(인천) 실점 위기에서 빛나는 선방으로 홈 7경기 연속 무패 견인.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팀
경남 FC(11. 5)
◇ 현대오일뱅크 K리그 위클리 베스트 매치
포항 스틸러스 1:2 강원 FC
2012. 7. 25 포항 스틸야드
주심 최명용 부심 강이성 부심 이현웅 대기심 매호영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
출처 : 연맹 홈페이지.
첫댓글 유폰 ㄷㄷㄷ! 이러다 진짜 국대 가는건가? ㅎㅎ
오! 박정훈
이래서 임대 제도가 활성화되어야
강원에 말뚝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