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경상도로 편입시켜야할것같다.
시장을 자유당후보를선택하더니 대통령도 홍준표가앞섰다.
경기도에서 아마 유일하게 홍준표가이긴지역으로 영원히남게될것이다.
포천은 67.7%로 집계되어 동두천 67.0%, 평택시 69.8%로 경기도 최하위권 투표율을 기록하는,
부끄러움을모르는 문둥이들과 무었이다른가? 창피함을무릅쓰고 오려왔다.
9일 실시된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41.1%로 2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득표율인 24.0%
에서 17.1% 앞서며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포천의 대선 민심은 선거인수 128.917명에 투표수 90.620표로 투표율 67.7%로 집계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선자는 27.632표로 30.67%,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8.030표로 31.11%,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 22.505표로
24.98%,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781표 6.41%를 각각 기록했다.
소흘읍은 선거인수 34.314에 투표수 23.598 중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8.227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6.222표
국민의당 안철수 5.864표를 득표해 문재인 대통령이 1위를 기록했다.
포천동은 선거인수 14.831에 투표수 10.541 중 문재인 3.221, 홍준표 3.152, 안철수 2.550, 유승민
729를 득표해 문재인 대통령이 1위를 기록했다.
선단동은 선거인수 11.334에 투표수 7.076 중 문재인 2.247, 홍준표 20.22, 안철수 1.830, 유승민
445표를 각각 득표해 문재인 대통령이 1위를 기록했다.
군내면은 선거인수 5.185, 투표수 3.527 중 문재인 831표 홍준표 1.330표 안철수 900표 유승민 224표를
기록하여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내촌면은 선거인수 4.269에 투표수 2.882 중 문재인 735, 홍준표 1.204, 안철수 663, 유승민 119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가산면은 선거인수 6.808에 투표수 40431 중 문재인 1.183, 홍준표 1.627, 안철수 1.118, 유승민
244를 득표해 홍준표가 1위를 기록했다.
신북면은 선거인수 10.034, 투표수 6.539 중 문재인 1.690, 홍준표 2.364, 안철수 1.654 유승민
367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창수면은 선거인수 1.952, 투표수 1.418 중 문재인 318, 홍준표 604, 안철수 350, 유승민 66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영중면은 선거인수 4.483, 투표수 3072 중 문재인 749, 홍준표 1.206, 안철수 739, 유승민 184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일동면은 선거인수 8.258, 투표수 5.430 중 문재인 1.392, 홍준표 1.956, 안철수 1.446, 유승민
334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이동면은 선거인수 4.912, 투표수 3.452 중 문재인 904, 홍준표 1.194, 안철수 937, 유승민 237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영북면은 선거인수 7.397, 투표수 4.996 중 문재인 1.224, 홍준표 1.354, 안철수 1.354, 유승민
262표를 득표해 홍준표 후보 1위, 안철수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관인면은 선거인수 2.620, 투표수 1.862 중 문재인 459, 홍준표 710, 안철수 479, 유승민 101표를 기록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화현면은 선거인수 2.172, 투표수 1.544 중 문재인 335, 홍준표 651, 안철수 369, 유승민 86표를 기록해
홍준표 후보가 1위를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포천시 유권자 128.917 중 30.67%인 27.632표를 득표하였으며 홍준표 후보는 31.11% 인
28.030표를 득표했다.
포천의 대선 민심은 홍준표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을 398표를 앞서 1위를 기록 했지만 포천시 인구 약 48%에 해당되는
소흘읍, 선단동, 포천동 등 3곳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홍준표 후보의 11.369표 보다 2.299표를 앞선 13.695를 득표해 3곳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고정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