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이스님..
김성기 인사드립니다.
아이스님!
저도 머리건선에 대한 님의 의견에 동감입니다요!!
무관심 그게 최고죠 *^^*
그냥 건선을 왕따시키는 겁니다.
그럼 지가 그냥 사그러지더라구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아서 답답하긴
하지만... 별 뾰족한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전 올 여름에 삭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머리와 얼굴 경계 부분으로
막 내려와서 스트레스가 심하죠...
머리건선에 신경을 끄는, 왕따!! 좋은 방법입니다. ^^:;
그럼 이만.
김성기 올림
: 안녕하세요~~~또 글올리넹요~쿄쿄^^
:
: 저두 예전에 무쟈게 심했음다....눈물이 났음다....
:
: 특히 머리와 이마가 만나는 사이 ..정말 꼴불견이였음다..
:
: 구래서..마구 뜯어 냈음다...왜냐면 쪽팔리니깐.....
:
: 글고 가려울때 긁었음다....더 심해졌음다..-_-;
:
: 큰병언에서 준 로션 비스무래한것두 발라보았음다....
:
: 더가려웠음다...그래서 또 긁었음다...ㅠ.ㅠ 또 심해졌음다
:
: 어떻게 할까 고민했음다...날은 가구가구 또가구...
:
: 날이갈수록 낳을기미가 안보였음다..그래서 포기했음다..
:
: 그랬더니..좋아지기 시작했음다...포기한마음으로 머리는
:
: 신경하나두 안썼음다..가려워도 아에 긁기를 포기했음다..
:
: 점점 좋아지졌음다.....이눔의 건선이..신경을 안썼더니..
:
: 무관심에 사라지는건선....전 너무 기뻣음다~~~*^^*
:
: 전 한가지를 알게됐음다.......모든 건선은...신경쓰지 말라는것을.....
:
: 결론 : 1. 머리감을때 절때루 긁지 마셔요..^^* (건선이라는 이눔은...긁으면 아주 좋아해용~) 걍 손바닥으로~
:
: 2.절대루 관심을 두지마셔요~~걍 없다고 생각하세요~~
: 생각하면...스트래스로...더 심해짐다..
:
: 3. 가려워도 참으세요~~(이게 젤루 힘들어요~근데 버티면..진짜 짱이에용~전 이제 왼만한 가려움 다참슴다~이제 참기보다는...걍 아무렇지두 않아요~)
:
: p.s 그저깨 이홍렬쑈 에서 최면술 에 대해 나오던데..
: 저두 돼더라구여..손이 저절루 모아지고 떨어지고~~`글고 최면걸리면 마취없이도 수술도 하고...몸이란건 사람 생각하기 따름이구나..하는생각이....지금 느낀건데.진짜루 열분들 다들 건선 신경끄세요~걍 다 낳았다고 생각하고~몸이 좋아졌다구 생각하면~더 낳는것 같에요~~한약을 먹더라도..이걸먹으면 100프로 낳는다 이런생각하면 더 금방 효과가~~~(제생각이지만...모든약도...여러사람들이 다 먹구 낳았다는 약은...진짜루 자기가 먹게 돼더라두 다낳았으니깐..하는생각에 확실한 믿음땜시~~더 잘낳는거 같에요~~
: 기독교도 보면..하나님이 분명 낳게 해준신다고 굳게 믿으시는분들 보면...진짜로 낳는분들도 많아요~~ 이렇게 ..자기 자신이 낳는다고 생각하면 아마 몸도 좋아하고..낳아질꺼 같네요~~ 저두 요즘 거의 완치에 가깝게 많이 좋아졌네요~~쿄쿄 다시 제발하겠지만.ㅠ.ㅠ 이런생각 안합니다~~^^
: 제발해두 다시 낳으면 돼니깐요~키키 잡담이 무쟈게 길어졌네용.ㅠ.ㅠ 그럼 우리모두 힘냅시다~~
카페 게시글
예전 치료기 흔적들
답변
Re:[아이스]머리 건선에 대한 저의 소견~~~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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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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