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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남자A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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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B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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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① |
강현철-장인호 |
⑦ |
김동영-장동일 |
① |
배정희-신순섭 |
② |
김동진-강기윤 |
⑧ |
이동섭-정일환 |
② |
이상미-진순미 |
③ |
조규완-오대형 |
⑨ |
황영훈-김성용 |
③ |
이선화-박은이 |
④ |
김경화-박흥철 |
⑩ |
박청기-장백순 |
④ |
양명희-김미경 |
⑤ |
서태현-양승용 |
⑪ |
이현제-황병인 |
⑤ |
노윤희-이일옥 |
⑥ |
장덕수-원종찬 |
6 |
6 |
⑥ |
박애분-조인숙 |
게임순서
6 |
남자A조 |
남자B조 |
여자 |
6월30일(水) |
강현철-장인호
김동진-강기윤 |
김동영-장동일
이동섭-정일환 |
배정희-신순섭
이상미-진순미 |
7월01일(木) |
김동진-강기윤
김경화-박흥철 |
황영훈-김성용
박청기-장백순 |
양명희-김미경
노윤희-이일옥 |
7월02일(金) |
강현철-장인호
조규완-오대형
서태현-양승용
장덕수-원종찬 |
6 |
배정희-신순섭
이선화-박은이 |
7월03일(아침) |
김동진-강기윤
서태현-양승용 |
김동영-장동일
황영훈-김성용 |
이상미-진순미
박애분-조인숙 |
7월03일(저녁) |
김경화-박흥철
장덕수-원종찬 |
이동섭-정일환
박청기-장백순 |
배정희-신순섭
노윤희-이일옥
이선화-박은이
양명희-김미경 |
7월04일(日) |
강현철-장인호
김경화-박흥철 |
황영훈-김성용
이현제-황병인 |
양명희-김미경
박애분-조인숙 |
7월05일(月) |
김동진-강기윤
조규완-오대형 |
김동영-장동일
박청기-장백순 |
이상미-진순미
이선화-박은이 |
7월06일(火) |
강현철-장인호
서태현-양승용 |
이동섭-정일환
이현제-황병인 |
배정희-신순섭
양명희-김미경 |
7월07일(水) |
김동진-강기윤
장덕수-원종찬
조규완-오대형
김경화-박흥철 |
6 |
이상미-진순미
노윤희-이일옥 |
7월08일(木) |
조규완-오대형
서태현-양승용 |
김동영-장동일
이현제-황병인 |
이선화-박은이
박애분-조인숙 |
7월09일(金) |
강현철-장인호
장덕수-원종찬 |
이동섭-정일환
황영훈-김성용 |
노윤희-이일옥
박애분-조인숙 |
7월10일(아침) |
조규완-오대형
장덕수-원종찬 |
박청기-장백순
이현제-황병인 |
이상미-진순미
양명희-김미경 |
7월10일(저녁) |
김경화-박흥철
서태현-양승용 |
6 |
배정희-신순섭
박애분-조인숙
이선화-박은이
노윤희-이일옥 |
잠시 짬이 나서 이동섭회원님의 대진표와 선수조를 표로 만들어 봤습니다.
7월2일 1-2는 1-3의 잘못이어서 수정했습니다...
이제보니 새로운 이름이 많네요 특히 남자 회원님들
첫댓글 실력두 좋으셔용....만드시나라 고생하셨어요... 암튼 출력해서 보려구요..
경기방식에 승패가 동일하면 득실로 결정한다 했는데 21점 단세트라 세트 득실은 안될거고 그렇다면 점수차를 갖고 득실을 따지게 되나요? 그러면 매게임마다 포인트도 기록해야되고 좀 복잡할것 같은데 동일팀이 나오면 그팀만 재경기를 갖는것이 어떨까요.
역시 김쌤 이셔요..^^* 아까 전까진 울 개구님 달력에 대진 날짜 똥그래미 치구 정신없던데.. 또 주, 야 가 있어서.. 더 혼란 스러웠구.. 암튼 누가 울 회원에서 삭제하겠습니까? 다시 회비내시궁.. 청평BMT회원으로 영원하길..근데 은주언니 모하쥐? 계속 전화 혔다는데.. 전화해두 안받궁 밥하나? 은주 나와라 오바!!!
6월 30일~7월 10일 결승때 까정 공지로 띄웁니다.. 코치님들과 김샘의 노력 최고십니다. 총무님 울 회원님들이 연락처를 모르신다고 자꾸 전화 옵니다. 빨리 주소록 만드셔서 신입회원님들 까지 연락처및 회원소개 등이 이뤄져야 될듯 싶네요 회원소개도 꼭 해주세요 총무님!!
우리식구 오늘 공고 체육과에 가서 배드민턴 치고 왔습니다.. 김도헌과 김소희도 실력이 많이 늘었다우 그래도 가끔 우리랑 치러가서.... 그리고 우리는 항상 청평 BMT를 생각하고 사랑합니다...
고생하실때 푹~ 하시고 아예 숫자대신 이름으 로 쫙 적으셔음 더 감사했느데 욕심이 과하죠?
이름으로 쫙 적었습니다......혹시 이름으로 고치다 틀리지나 않았나 모르겠네요
김샘 행님 수고 하셨어여 ~~이렇게 꼼꼼하게 게임 순서까지 암튼 감사 해요~~~
하여튼 정성이래니까... 나 한테 좀 그래봐봐 봐 !
이상미의 청을 들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눈으로 보니 결코 쉬운작업은 아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죄송해요 앞으로 무리한 부탁은 절대로 하지 않을께요
no problem,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