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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지역사회복지관 복지현장 희망여행 ① - 인천 노틀담복지관 김정훈 선생님
김세진 추천 0 조회 299 09.07.12 19:5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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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7 09:23

    첫댓글 지원이 아닌, 자체 수익구조를 만들어 운영하니 휘둘리지 않고 핵심을 잘 살릴 수 있어 더욱 좋네요. 복지관이 주체가 되기 보다,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담당자에게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어집니다. 함께 참여하고 싶어집니다. 나누어주셔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7.17 23:39

    읽고 댓글로 생각 보태주셔서 고맙습니다.

  • 09.07.28 10:32

    11차 정예화캠프 복지예술단으로 활동했던 '수영'이가 노틀담복지관에서 아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네요. 전화로 반가운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 작성자 09.07.28 11:18

    아, 그렇군요! 인천이나 노틀담복지관 자주 가게 되는데, 소개해주세요. 가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 09.07.18 12:21

    이 글을 오늘에서야 정독했습니다. 2005년도에 김정훈 팀장님이란 분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서,경,인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모임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셨죠. 참 대단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많은 기관들이 정부나 지자체, 기업 후원을 받는 부분에 대해 목숨(?)을 거는데, 그러한 지원금을 멀리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참여하게 하고, 지역사회의 힘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욱이 지역 주민들의 관계를 생각하고, 주민들이 지역을 생각하게 끔 주선하시는 김정훈 팀장님의 깊은 생각에 다시 한 번 감탄했습니다. 귀한 배움을 나누어 주신 김세진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7.27 11:23

    정수현 선생님! 읽어주고 댓글도 달아주니 고마워요. 다녀온 곳, 만남 사람과의 이야기 기록이 쉽지 않네요. ^^ 부지런히 해야하는데.. 문촌7복지관 선생님들과 나눈 이야기는 거의 정리가 되어갑니다.

  • 작성자 09.07.27 11:24

    임병광, 정수현 선생님~ 우리 두 번째 만남은 언제하면 좋을까요? 지난 번 들려주신 이야기 이어서 듣고 싶고 , 또 그 동안 있었던 이야기 듣고 싶어요.

  • 09.07.28 10:31

    빨리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 동안의 희망이웃 활동이야기를 들려주고 싶고, 다른분의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그런데 8월이 휴가시즌이라 모두 모이기는 어려울수도 있겠네요. 8월 초에 모일까요? ^^

  • 09.08.28 22:19

    저는 9월에는 토요일 외에는 어렵습니다. 평가와 행사들이 많아서..

  • 작성자 09.09.02 23:37

    낙엽이 불게 물들 10월에도 좋습니다. 풍경 좋고 경치 좋은 곳에서 오손도손, 한 해를 슬슬 정리하면서 일이야기, 사는 이야기 듣고 교제하고.. 아무때고 좋아요.

  • 09.09.03 00:30

    10월 좋지요~ 개인적으로 10월이면 마음 편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그땐 이야기 거리 많이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 09.09.18 09:58

    제가 말한 내용을 제가 정독하였습니다. 김세진 샘(후배)과의 나눔에서 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정리되고 내가 할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 스스로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진 이들에게 할 수 있는 장을 마려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고 전문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판을 만들게 하고 흐르게 하는 것,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작은 디딤돌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를 다시 바라보게 해 준 스승과 같은 후배 세진이에게 감사를 -- ㅋㅋ

  • 작성자 09.09.18 23:04

    별말씀을요. 푸른 솔밭에서 환대해주시고 이야기 들려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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