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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천주교 형제회 장흥 앙양공소에서 아침을 맏으며
유철희 추천 0 조회 146 12.06.25 07: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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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5 09:32

    첫댓글 그 어떤 피정보다 즐겁고 유익한 공소방문 즐거운 볼거리,먹을거리 거기다 주님의 은총가득한 햇살 많아내리쬐길 빕니다.

  • 12.06.25 09:55

    좋은피정되기를 기도합니다

  • 12.06.25 10:38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 12.06.25 10:43

    천주교형제회 명칭이 왜 형제회인가를 이제야 알았습니다. 독실한 신앙심으로 뭉친 여러분께 박수를 보냅니다.

  • 12.06.25 11:39

    삼합이와 함께 다른 주님ㅋ... 좋은 시간 되십시요.

  • 12.06.25 18:38

    추억에 남을 공소예절을 드리셨군요 ~~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 12.06.25 21:39

    이윤석 선교사님과 천주교 형제님들 성령충만하여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이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 12.06.26 02:27

    유철희 글은 늘 구수하고 사람살아가는 재미를 표현해서인가 실감이납니다..
    이한돈의 월남이야기에는 이사람이야기도 쬐끔은 나올법한데~~같은 비둘기 부대에서 영내수영장에서 수영도 같이하고 했었거든!~~~

  • 12.06.26 10:23

    스테파노님의 <선교봉사>를 위한 노고가, 카톨릭 형제님들의 <사랑 가득한>방문으로 많은 위로가 됬으리라 생각 합니다. -이시돌-

  • 12.06.27 00:22

    선교활동으로 먼곳에서 하나님 사업을 하시고 계신 이윤석 벗님을 찿아 함께하신 천주교 형제님들에께 항상 주안에 하나 되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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