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뜀박질
14호 태풍 풀라단이 비바람을 한꺼번에 솥아 붓더니
이제야 조용한것 같다.
옆동네(부산,창원)는 시간당 100mm 뿌려서 피해가
큰는데 울산 방어진은 무탈하게 끝이 났다.
태풍의 잔재가 몸부림치는 바람이 강하게분다.
오늘도 바람과 맞짱을 붙어본다.
첫댓글 즐겁게 운동하는 친구 화이팅~~~
감사합니다.작가님의 응원!항상 고맙고 에너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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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응원!
항상 고맙고 에너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