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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미소다이어트★
*양식에 맞춰 작성 부탁드려용!
성별:여
키:160 나이 : 결혼:유 아이:
1.Before사진<감량 전>-사진 찍은 시기/몸무게/사이즈 등.
감량전 64.5kg
2.After사진<감량 후>-사진 찍은 시기/몸무게/사이즈 등.. 사진도 못줄이고, 이놈의 컴맹^^ 모르겠다.
*어제 시상식후 집에서 54.7kg
*미소카페 들어와서 감량프로그램 하다가 - 압구정 도전 다이어트 대회 신청하러 갔어요^^ 이 사진에 입은 원피스 사서 여기에 몸을 맞게 하려구 노력했어요^^ 감량후 54.7kg
*1위가 2명이 공동으로 나와서 상금이 ^^나누었어요^^ 공동으로 2명이- 1등 나온게 이변이라네요^^ 감사합니다.^^잘 쓸꼐요~~
3.어떤 제품을 드셨나요? 쉐이크(쿠키앤크림맛) ,단백질,화이버,멀비,셀유,오메가 ,알로에겔.바이오프라틱,나이트웍스,허벌티 등등....
4.먹어본 제품 종류 중에 BEST를 뽑자면?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전 가장 기본 (밥이 )되는 쉐이크(포1)쿠키&크림맛이 젤 좋아요. 맛도 좋고, 정말 먹을때 넘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맛입니다. 어쩜 건강에도 좋고, 맛이 이렇게 환상적으로 만들수가 있는지요^^ 어디든 이거 (포1)한가지만 어디가나 가져가도 폭식염려도 없고, 푸짐하게 한끼를 먹을수 있어서요. 상다리가 부러지는 한정식의 5배의 영양을 여기에 들어있는 두스푼을 타서 먹을시 들어있답니다....대단^^ 과학이 아니면 만들어 내기 힘든 식품입니다.^^ 어디 여행가서도 계속 즐겨드시면 좋을것 같아요. 정말 하루하루 먹을걱정 싹! 사라졌어요. 오늘은 뭐먹지?..저녁은 뭐먹지? 매순간 고민하게 되잖아요. 항상 살도 고민되고요. 먹는것도 ,기름진 음식 단음식을 자꾸 찾게 되는것도 하나의 중독인것 같아요. 몸이 살이 찔수록 더 단것, 기름진것 찾게되드라구요. 그런고민이 들고 할때 이걸로~ 간편합니다. (항상 되도록 믹서기로 돌려서 드세요)~ 울 애들은 간식으로 한잔씩 타주고, 울애들 감기걸리면 전에는 감기종류별로 앓고 나서 나았는데. 요즘은 쉽게 지나가드라구요. 아들은 축구선수라서 맘놓고 먹여서 좋구요. 자기들이 어쩔땐 스스로 타먹어요. 재미있어하기도 하구요.(쵝오!!)
5.미소언니의 관리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정말 미소카페 코치님 만나지 않았다면 , 내가 이 나이에 이정도의 감량을 할수 있었을까요? 나름 또 이상한 다이어트에 목메고 싶지는 않는편이라- 그냥 우울증을 동반하면 살아가겠죠~ 나이는 어쩔수 없나보다하고. 그러다가 몸짱아줌마 정다연 미니홈피 들어가서 한숨쉬고, 다시 제자리 걸음이고 2키로 간신히 빼다가 다시 핑핑머리 돌아서 .. 무섭고, 힘들게 운동할 엄두는 나지 않았었구요. 정말 하루하루 개인일기장,미소카페출석,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것. 그리고 왠지 연예인도 개인코치가 있듯이 .. 우리처럼 평범한 사람에게도 개인코치를 얻었다는게 좋았어요~ 연예인도 뭐~ 누군가 옆에서 닥달하겠죠~ 암튼 ㅎㅎ
우연히 (나름 열씸히 여기저기 검색~) 인터넷 검색하다가 미소카페를 보고 정말 능력이 있는 분 같았어요. 느낌도... .. 그 많은 허벌카페,쇼핑몰느낌도 다르고, 넘 상업적이진 않은 분위기^^ 진실해 보이시고, 그리고 누군지 모를 카페회원님들과 함께 ~ 같이 해 나가니 더 수월했고, 다른분 하는 방법도 보게되고,배우고, 용기주는 댓글도 좋구요. 바뻐서 전 미소카페 이벤트,등. 다른분들 댓글 많이 못달아 주었지만, 정말 저에게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해요~
일단은 미소카페가 개인일기장 시스템이 백화점에 한 코너에 가게를 얻어서 하는것처럼 ~ 개인일기장을 주신다는게 상당히 신기했어요^^ 저 사실 다른데서 전에 많이 사서 먹어봤는데 , 쪼금은 건강해졌는데 확실히 살빼는게 잘 안되드라구요. 그냥 먹어라 하는 식이니깐~ 그냥 나이도 들고 그냥 포기하고 살아가기에는 넘 우울하게 계속 몸도 아프고.. 나이가 들수록 증상이 하나씩 더 심각해 지더라구요.
정말 미소코치님, 허벌 제대로 만나지 않았으면 우울증과 함께 병원이든..어디든 돈 쓰고 다녔겠지요. 정말 관리하나는 끝내주게 해주시는 미소코치님이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고, 뒤를 이어서 투잡으로 일도 배워보려고 하고 있어요~
6.다이어트 일기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다이어트 일기장은 정말 피곤할때는 쓰기싫고 하지만, 카페식구들도 응원해주니 책임감으로도 계속쓰게되드라구요.
그리고 다른사람일기장도 궁금하고요. 하루하루 먹은것 쓰고 하니깐 반성도 되고요. 정말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중 1개가 매일 매일 먹을걸 써야 하고 반성하고 .... 다른분 방법 하는것 보고 하니깐 좋은것 같아요. 이렇게 비싼 카페에 내 일기장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다는게 ~ 감계무량하고 안쓰면 갠히 미소카페에 폐끼치는것 같아서 그래서 더 쓰게된것 같아요.
그런거 있잖아요. 백화점에 코너에 장사하려구 들어가서 매일 문 안열으면 그 백화점에 미안하잖아요. 백화점 이미지도 않좋을꺼구...
7.나만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있다면, 살짝 공개?
일단 원하는 감량을 하기위해서는
1.여기저기 떠들었어요 . 압구정 다이어트 1등하고싶다고 ~하고. 지금 참가중이라고. 그렇게 라도 여기저기 말해야 내가 포기하지 않고 하겠구나.~ 반이라도 이루겠구나 생각했어요.^^ 울아이들에게도 포기하는 엄마를 보여줄순 없겠다 생각했구요. 일단 많이 알렸구.. ,,,
2.입고싶은 옷 ~ 좀 타이트한 옷을 하나 사서 거기에 내몸을 끼워 넣으려고 애썼어요^^ 웃이 불쌍은 하지만요^^
3.허기가 지지 않고 중간중간 쉐이크 식사,다어어트중에 허기지는게 가장 안좋은것 같드라구요. 허벌간식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했어요^^ 많이 먹을때는 하루9끼 정도까지 허벌식사,간식을 한것 같아요.
사실 압구정도전 다이어트 대회 신청하고 바로 2틀후 후회가 밀려오드라구요. 각오는 어느정도했지만, 쉽지 않을것 같았고. 갠히 말해놓고 못할까봐 불안하기도 하구~ 중도포기하면 실없는 사람될것 같기두 하구~
정말 허벌폭탄하다가 죽는거 아냐?! 라는 생각도 할정도니깐~ 다이어트 하다가 죽는 사람도 많잖아요. 겁도 나드라구요.^ 하지만, 하루하루 허벌제품의 느낌은 넘 좋고, 허벌제품과 , 미소카페, 미소코치님을, 일단 믿었고, 8~주동안 입안에 염증(혓바늘 하나가 안서요) 이점이 정말 신기해요^^(아니 피곤하면 혓바늘 잘 생기잖아요~)신기^^신기^^ 제가 입안염증이 상당히 심해요. 치아도 안좋고...
일상생활에서의 8~주(2달정도는)화살처럼 그렇게 빨리가서 .. 압구정 도전8~주간도 그렇겠지뭐~ 하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무언가를 기다리면 더 안오고 느린게 시간인가봐요~
그리고 허벌다이어트는 정말 자신하건데 그렇게 다른 다이어트방법보다 빨리 빠지지 않은것 같아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한테는 ,,, 약간의 경험상^^을 봐도 그래요~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내가 감량 욕심도 더 있었겠지만 ㅠ~
우리의 건강을 미리 집을 지어서 다져놓고. 니가 이살은 필요하지 않는것 같다 하고 빼주는것 같드라구요. 그리고 저두 전에 10kg 정도 감량경력도 있지만, 허벌다이어트는 후 폭퐁도 심각하지 않아요. 갠히 옆에 가족들이 "그러다 죽는다" 전 ~주변에 걱정하는것 만큼~ 힘들지 않았어요. 좀 쎄게 폭탄할때 가족들이 옆에서 걱정하드라구요~
10년전쯤 10kg 빼고는 바로 요요에 뼈마디가 쑤시고,몸이 이유없이 가려웠거든요. 10년전쯤 인데도...지금보다 더 젊고 체력도 좋을을때도요.
8.살 빼기 전 내가 들었던 최악의 말(혹은 에피소드)/
제가 뷰티등등...일을 하고 있어요.
어느날 손님에게 예약전화:
예약후 하시는말 ~ 언니 애기는 낳으셨어요? 친구가 지금은 언니 애기 낳으셨을꺼라구 하드라구요.
나: 네????? 임신안했었는데요? (혼자말~애 낳은지가 언젠데??)
백화점가서 쇼핑하면, 점원이 "어머 언니 임신하셨나봐요" ??
그리고 어느날~ 아들과 딸과 수영장 갔는데 .. 아들이 나보고 하는말:혼자 중얼거리더라구요. "엄마 살좀 빼세요! 뭐라구? " 아니예요"~아들이 그렇게 말하니깐 더 서글픔^^
살 빼고 내가 들은 최고의 말(혹은 에피소드)?
많이 알아보시는 분 있고, 잘 모르시는분있고, 사실 복부비만이 심각했고, 그걸 가리기 위해서 좀 배쪽에 헝겁이 많이 들어간것들은 입어서리~ 잘 모르시는 분 계세요~ 신촌근처 샵 주변에 좀 푼수끼 수위 아저씨 있었는데, 매년 8년정도날 지켜보니깐,자꾸 찌는것 같나봐요.
남편한테: 마누라~ 살쫌 빼라고 해라~ 자꾸 뿐다.~~
남편이 ~ 하다가 포기할줄 알았는데? 계속하니깐~ 좋은말은 다 해주었어요. 남편한테 고맙고 짜증도 다 받아주고 고맙드라구요.~ 그래도 100만원 가지면 1,000만원 가지고 싶은것 처럼 감량에 더 욕심이 나네요^^ 슬림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 __
9.앞으로의 다이어트 계획 및 목표는?
이런 도전 다이어트 나가서 감량성공하면 후 폭풍이 더 무섭다고 하드라구요.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것 먹게되고. 나태해지고...한대요 주변에 정말 유지 잘하는 연예인들 등등..보면 계속 관리하겠죠. 우리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ㅠ
조심해야 겠죠~ 결국을 다시 살이 찌는거와, 더 날씬해 지는건 자기의지라 생각해요. 근데 사실 ~어제,다이어트 끝나고, 오늘도 그렇게 뭐가~땡기지가 않아요. 아마 체질개선이 좀 된듯해요^^ 평생날씬하고 건강하게 사는건 아무래도 소식과, 적당한 운동.음식식습관,이라고 생각해요~
이것만 잘 지켜주면 ~~ 허벌이 이런 식습관을 도와주는것 같고, 그렇게 믿고 싶어요. 먹는것도 중독이라서 자꾸 맛나걸 찾게되면 그렇게 빠져들게 되는것 같구...
앞으로도 더 감량을 해야 하구요. 감량하면 입으려고 샀던 원피스가 아직도 편하지 않아서리 계속 3kg 정도 더 감량목표 하구 있어요~
10. 허벌라이프로 체중 감량후 감량전과 달라진 건강 상태나, 컨디션은 그전에 비해 어떤가요? 다른 사람에게 추천 하고 싶은가요?
우연히 알게된 허벌라이프 입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내가 복이 많아 허벌제품을 미소코치님을 알게되었나봐요. 정말, 자궁의 근종때문에 하혈을 하고 병원가면 배 (개복)해서 수술해야 한다고 했어요. 애들도 (재왕절개)로 두번 다 낳았는데 또 배(개복) 한다고 하구. 정말 싫고 무서웠어요~ 허벌섭취후 하혈은 멈추었고,아직 사실 수술도 안했고, 다른데 갔더니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하드라구요. 무좀.발톱이 점점 까맣게 되어가는 발톱균도 개선이 되어갑니다.
오랜경락일로 허리도 못쓰게되었는데 .. 이상하게 지금은 하루종일 런닝머신 3시간을 뛰어도 개안아요~ 허리때문에 복부비만이 더 심각해 진것도 있었어요. 왜냐하면 오래걷지 못하고, 무리한 운동 못하고.. 겨우 수영정도만 간신히 했었어요~
정말 허벌을 모르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병원비만 우수수 나가고 있겠죠?! 내 몸에 좋아진게 넘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는건 무리겠지만, 꼭! 다이어트 목표가 아니더라고 . 평생 꾸준히 ~한끼 식사로 허벌쉐이크 식사 꾸준히 하셔 보세요~
주변에서는 돈없다. 생활비 더 들어가는것 같다 하는데 ... 그것보다 아직 허벌을 잘몰라서 하는 말이겠죠~ 전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바로는 카드값이 더 나가는듯 하지만 ,,,, 결국은 조금 멀리 봤을때 버는것 같기도 하구요?
병원비 아껴지고, 순간적으로 길거리 음식많이 안먹게 되고, 외식유혹 심하게 오지 않아요. 일단 피부도 좋아져요~ 제가 피부쪽 뷰티관련일 20년 정도 했지만, 겉만 바른다고 좋아지지 않아요. 요즘 저 밤에 바뻐서.. 미소카페서 노느라고 세안후 스킨도 안바를때 많아요^^ 안 땡겨요~ 전에는 스킨이라도 바로 바르지 않으면 피부 쩍쩍~ 갈라지는 느낌이였거든요. 중이 제머리 못 깍는다고 제 피부는 더 관리 못해요~
11.기타 하고싶은말 자유롭게 써주세요!
저두 항상 감량성공하고 이거 다른분이 작성한거 봤는데....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고 ...ㅋㅋ
전 저를 위해서 압구정 건강 도전 다이어트 대회 나갔고, 한가지는 또 어차피 허벌제품 섭취하고 감량할꺼면 거기 나가서 상금도 타고 그걸로 허벌값이나 벌어보자 생각했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도 진행을 하면 첨에 좀 탄력있고 , 단기간안에 계획을 해야 뭔가 될듯해서 참가했어요~
물론 집에서 압구정 까지 전철로 그리 다른분들에 비해 멀지는 않지만요. 매주 8주간 출석도 쉬운건 아니더라구요. 어쩔땐 정말 가기싫기도 하고. 거기서 다이어트정보교육 30분, 스트레칭 30분 도 지겹기도 했구요. 그래도 제가 미소카페에서 압구정 도전 다이어트 대회 나갔다고 미소카페 대표라고 해주시니깐 책임감도 생기드라구요. 그리고 앞으로 남은 목표감량도 미소카페없이는 안된다는걸 알기에, 혼자는 쉽게 무너질수 있다는걸 알기에 앞으로도 미소카페 개인일기장,미소카페 에 열씸히 출석해서 하루하루 일기를 쓰겠읍니다. 우리 같이 서로 도우면서 같이 해나가요^^
정말 미소코치님 감사드리고 울카페 회원님들 허벌로 건강챙기시고, 평생 이쁜 몸매 유지하면서 -우울증 버리고 신나게 하루하루 살아갑시다. 제가 워낙 우울증 환자였어요~ 그냥 차 타고 가다가도 ~ 어쩔수 없는 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침에 못깨어났으면 좋겠다. ....등등...(지송)
가끔 저와같은 생각하셨을 분은 우리 같이 행복하게 살아요. 허벌을 만나고 사는낙도 생겼어요^^ 정말 사는낙이 없었거든요. 많이 부정적이던 성격이였구요. 세상에 살펴보면 정말 재미난것들이 있는것 같아요^^. 미리 깨닫치 못한 내자신이 ~요즘은 신나요~
할일도 생겼구... 많은 분들 건강챙겨주고 싶어요. 우리모두 "화이팅"
미소코치님 ^^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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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ㅆㅆㅆㅆㅆ 추카추카 ! 정말 대단하세요!~~~~ ^^ 저도 열심히 하면 가능하겠지요? ! 저도 한국가서 압구정 다이어트 도전해보고 싶네요 ㅋㅋ 정말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입니다!
다른나라에 계신가봐요?! 감사합니다. 항상 몸조심 하시고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후기사진보고싶은걸요~??^^ㅎ 압구정 다이어트는 직접 가서 해야하는거겠죠~?? 노력에 결실을 맺으신듯..^^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당^^
네~ 오늘 열라 올렸어요. 사진도 못줄이고 상당히 크네요^^ 쑥스 ~ 8주간 화,목 중에 출석하는거구요. 사실 첨에 한번가서 인바디 재고, 마직막날 오셔서 인바디 재고 그렇게 하시는 분도 있드라구요.
그러게여...제가 옆에서 지켜본 효빈맘 님은 이세상 어떤일도 성공 하겠더라구여..사실 다이어트가 젤 힘든일
중에 하나거든여. 많은 사람들이 말로는 다 다이어트 성공 하더라구여...실천은 꽝인데... 효빈맘님은 다이어트 대회
괜히 나갔나 후회할만큼 지킬수 있을까? 했지만..봐여..말로만 다이어트 성공 하는사람은 다 실패하고, 정말 하라는
대로 죽기야 하겠어? 하면서 본인이 믿은것을 지킨거죠~~~ 진짜 제가 반성 되더라구여.... 저도 늘 말로만 다이어트
하는데, 반성이 되더라구여... 압구정 다이어트 하는 친구들 진짜 대박으로 열씨미 하더라구여..ㅋ결국 나중엔 많이들
포기! 출석상도 대단한데 그중에 1위!! ㅋㅋ
미소코치님 만나서 그래도 이렇게 라도 감량된거예요~ 우린 정말 인연이구, 미소코치님 정열 배려 넘 좋아요.
편하고.. ..우리 같이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평생^^
정말 축하드려요~ 첨에도 뱃살 빼고는 뺄 곳이 없어보이는 몸매셨군효~ 그런데도 8키로나 감량하다뉘~ 정말 대단해요~ ^^*
지금 정말 알흠다우실 것 같아요~^^* 앞으로 유지만 잘 하시면 되는거죵? ^^* 계속 까페 활동도 해주셔야 해요~ 그래야 본받아서 저도 열심히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진짜 넘 젊어졌어요...몇천만원의 성형비를 들여도 그렇게 안될것 같던데..... 역시 다이어트 성공이 가장 대박!
성형비 모으지 말고 , 그중 일부를 허벌비에 써도 대박인듯...ㅋㅋ 거기다 건강도 좋아지니 허벌 값 하나도
안 아까워용...남편님도 효빈맘님 달라진것 보고 아마도 깜짝 놀라셨을듯..
알겠읍니다. 추카해주셔서 고마워요~ 미소카페는 날 감량을 성공시킨 대단한 카페예요~ 꼭 활동 잘 할께요~ 매일매일 일하는 모습도 적어갈꼐요~ 투잡 진행하고 있어요^^
ㅋㅋ 정말 축하드려요~ 노력하면 그 만큼 댓가는 받게되는거같아요! ^^ 엄청 노력하셨을텐데 마구마구 기뻐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용~ ^^*
감사합니다. 마구마구 기뻐할께요. 더 이뻐지고 싶네요. 욕심이 끝이 없나봐요 ㅎ
언니 일등 하셨군요!!!!!!! 추카드려요 진짜!! 사진 보니까 확연히 다르네요 지금이랑 ^^! 후기도 쫘악 자세히 써주시고 ..넘넘 잘 읽었어요 ~~! 다시 한번 추카드려용 ~~
미소딸님 감사해요. 오늘 스티커 제작한거 찾았어요. 월요일날 뵈요^^ 앞으로 같이 있으면서 지적질 좀 많이 해주세요~
저 지금 이 글 읽으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 ㅎㅎㅎ 이거 마치 감동적인 영화 한편 본듯한 효과가 있어요 ^^
정말 그동안 열심히 하신게 다 드러나는 그런 글이에요 ^^ 효빈맘님의 의지도 정말 대단하시구 ^^;;
정말 부러워요 ㅎㅎ 저도 허벌 하기전에 배에 세째 있냐는 지나가는 모르는 할머니의 한마디에 충격받고.... ㅋㅋ
아직도 복부가 안빠지지만 곧 빠질거라고 생각해요 ^^ 3키로 더 감량하시고 원피스 입고 인증샷 함 날려주세용 화이팅~ ^^
감동적인가요?! 감사해요.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제가 더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복부 튜닝을 위해~ 우리 열씸히 해봐요~
지금도 원피스 입으신 거에 배가 하나도 없으시네요 ㅎㅎㅎ 3키로 더 빠지시면 말랐다는 소리 들으시겠어요 ㅎㅎㅎ 어째뜬 화이팅이여용~~~ ^^
오옷!!!! 눈부셔요~ 원피스가 넘 잘어울리네요~ 원피스도 넘 이뻐요~ 어데서 사셨나요? ㅋㅋ 넘 이뻐요~ 사람도 옷도~
감사합니다. 원피스는 에고이스트 제품이구요.^^ 이거 입구 압구정 교육에 앉아 있는데 치마옆부분이 살짝 한번 터져서 내가 꼬맸어요^^
감동적이네요~ 직접 몸으로 경험해 보신 분이라~~ 허벌라이프 사업 하실때 보다 진실되게 잘 하실수 있을거란 예감이 들어요~ 제2의 미소언니가 탄생하실듯 싶어요~ㅎㅎ 아주 날씬해 지셨는걸요? 정모때 드레스 입고 꼭 만날뵐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쭉쭉 화이팅 입니다!!!
정말 허벌 좋읍니다. 저두 생각보다 월등한 허벌의 제품에 놀랐읍니다. 남이 아무리 뭐래도 본인이 느껴봐야 하는것 같아요. 정말 대단한 제품입니다. 전 첨에 포장자체,용기도 맘에 안들었던 사람이구요. ㅎㅎ
진짜 넘 감동적인 성공기네요...
진짜로 많이 많이 추카드려요...
완전 날씬해 지셨어요... ^^ 역시 다이어트는 자신과의 싸움... 승리를 추카드려요..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제가 더 탄력적으로 한것 같아요. 지니미니맘 음식솜씨 넘 좋으시고, 정말 넘 재주꾼~
가족들이 엄청 좋아하셨겠어요^^ 축하드려요~~
일단 내밷은 말을 지킬수 있어서 ~ 애들에게 포기한 모습보이지 않는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3키로 더 안줄이셔도 이뿌신대요 ^^ 대박 대박 ㅎㅎㅎ
정말 축하드려요!!! ^^
사실 지금도 배가 많이 나왔어요. 같이 감량하고 이쁘게 살아요^^덕분입니다.
축하드려여~~~!! 이렇게 제대로 성공하시구 아직도 ㅋㅋㅋ 더더더 감량하실건가요?^^
지금도 충분하신거 같은뎅 ㅎㅎ 암튼 넘 축하드려용~!!
네 ~ 더더 더 감량할께요~ 쭉 가려구요. 항상 감사드리고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오옷~~!!축하드려요~~^^ 저도~~압구정 다요트 목요일반 하고있는데!!이번에 1등까진 아니어도 등수안에 들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당~~^^
그러셨구나~ 미소카페에 개인일기장은 없어요? 보고 싶은데 ..찾아보니 없는것 같기두 하구요~일단 도전하신것 자체가 대단하신거예요~ 꼭! 생각하시는거 이루세요^^
와웅~^^*
정성스런 후기 완전 감동의 물결입니당
역쉬 허벌을 정확히 알고 계신것 같아 제가 다 뿌듯한걸요
ㅋㅋ 미소언니의 피가 흐르나봐용~``
저두 탄력받아 언니의 뒤를 따르겟나이다~
나이 많으신줄 몰랐어용 ^^*
진짜 폭탄에 하루 그렇게 마니 제품을 드셨다는거에 얼마니 많은 노력과 인내가 있었을지 보이네여^^
저 세번째 원피스입으신거버고 진짜 아가씨^^인줄 알고 저도다시 힘이나게되고 저렇게도 저도 경험을할수있게구나라는생각에 힘이절로나고 너무 많은감량을해야하기에 지치려다가도 저런 사진보믄 다시성공할수있다는생각이들어여^^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네요^^
나이두 저랑 같으신데 ...인내와 끈기가 그리고 생각자체도 넘 다르고
사진보니 감량전후가 확 달라졌어요 ^^
무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