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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피닉스 축구단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수많은 국가 인재를 배출한 최강 이안초등학교가 상주상무와 하나가 되어 함께 응원하며 승리의 함성을 울립니다. k리그 16개 구단중에서 상위권을(현재4위) 달리고 있는 우리 상주가 참으로 자랑스럽고 고맙고 대견스럽습니다. 7월 2일 토요일 19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16 라운드 상주 VS 대구 경기에 이안초등 전교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단체관람을 합니다. 대구전에 우리 상주상무가 승리 할수 있도록 12번째 선수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안초등학교 (교장 엄재엽)는 전교생 60여명의 작은 시골학교이지만 학생과 교직원,학부모와 지역사회, 총동문회가 하나되어 생동감 넘치는 면학의 열기속에서 총동문회의 모교 후배사랑이 지나칠 정도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차렷 ~ 경례 ~ 충성 ~ 필승 ~ 승리 상주상무 힘내세요 ! 우리 이안초등학교가 함께 응원하고 있잖아요.
잘 가꾸어 놓은 푸른 잔디구장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김정우 아저씨같은 휼륭한 축구선수가 이안초등학교에서도 나올것입니다. K리그 최강 상주상무 피닉스 축구단을 대한민국 최강 이안초등학교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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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삼마을 문창 (문창특수작물작목회) 원문보기 글쓴이: 문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