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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韓半島)의 사명(使命)과 우리의 역할(役割)<4>
<참부모경p140> 한국(韓國)은 4300년의 역사(歷史)를 지니고 있고, 그 역사(歷史)가운데 고조선시대(古朝鮮時代)가 있었습니다. 우리민족(民族)은 천문(天文)을 연구(硏究)해서 하늘의 운세(運勢)를 풀던 동이민족(同異民族)입니다. 천문학(天文學)의 박사(博士)들이었습니다. 한국역사(韓國歷史)를 보면 국교(國敎)가 있었는데, 신라시대(新羅時代)와 고려시대(高麗時代)에는 불교(佛敎)였고 조선시대(朝鮮時代)에는 유교(儒敎)였습니다. 우리 민족(民族)의 기원(起源)을 거슬러 올라가면 고조선(古朝鮮) 이전(以前)에 한씨(韓氏)가 살고 있었다는 기록(記錄)이 나옵니다.
<참부모경p140,> 우리나라 역사학자(歷史學者)들은 고조선(古朝鮮) 이전시대(以前時代)에 단군(檀君)을 낳으신 환웅(桓雄)이 다스리는 나라가 있었다고 주장(主張)하고 있습니다. 역사(歷史) 기록(記錄)에 나오는 환(桓)은 옛 음을 따르면 한(韓)으로 표기(表記)합니다. 그래서 환웅(桓雄)과 한웅(韓雄)은 같은 말입니다.
물론 이를 신화(神話)로 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군신화(檀君神話)에는 한민족(韓民族)을 천손민족(天孫民族)으로 택(擇)한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 당시 유물(遺物)이나 관련자료(關聯資料)도 발굴(發掘)되고 있어 그것이 사실(事實)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한민족(韓民族)이라는 말이나 대한민국(大韓民國) 국호(國號)의 근원(根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 근원(根源)은 ‘한(韓)씨 조선(朝鮮)’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수천년(數千年) 전(前)에 중국동북지역(中國東北地域)에서 한반도(韓半島)에 이르는 광대(廣大)한 영토(嶺土)의 통치자(統治者)가 한(韓)씨 혈통(血統)이며, 그 나라를 ‘한씨조선(韓氏朝鮮)’이라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民族)이 한민족(韓民族)이고 우리 국호(國號)가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된 것은 바로 이 한(韓)에서 유래(流來)했다는 것입니다. 결국(結局) 한(韓)씨 조상(祖上)이 이 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입니다.
‘한민족(韓民族)’이라는 말은 그 원류(原流)를 찾아보면 ‘한(韓)’에서 유래(由來)합니다. 한민족(韓民族)은 고대(古代)로부터 우리 민족(民族)을 부르는 고유명칭(固有名稱)입니다. 그 뜻은 으뜸가는 민족(民族)이요, 큰 민족(民族)이라는 것이며 하늘의 뜻을 세워 세상(世上)을 하나로 만드는 천손민족(天孫民族)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씨(韓氏)는 유구(悠久)한 역사(歷史)를 가진 왕족혈통(王族血統)이요 명문혈통(名門血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혈통(血統)을 통(通)해 하늘은 어머니를 찾아 나온 것입니다.
‘한(韓)’은 하나(-)라는 뜻으로서 하나님을 뜻하기도 하며, 우주만상(宇宙萬象)의 합일(合一)을 의미(意味)하기도 합니다. 또 크다(大)는 뜻으로서 우주만상(宇宙萬象)을 포용(包容)한다는 것을 의미(意味)하기도 합니다. 가득하다(滿)는 뜻으로서 충만(充滿)함을 의미(意味)합니다. 그리고 거룩하고 훌륭하며 세상(世上)의 ‘으뜸’과 만상(萬象)의 ‘태초(太初)’임을 뜻하기도 합니다. 우리 한민족(韓民族)은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아서 역사(歷史)의 주체(主體)가 되고 진리(眞理)의 주체(主體)가 되어서 하나님의 뜻을 지상(地上)에 실현(實現)하는 역할(役割)을 맡은 민족(民族)이라는 것입니다.
<참부모경p141>우리 민족(民族)은 배달민족(倍達民族)입니다 배달(倍達)이라는 것은 밝은 나라, 환한 나라, 하늘을 숭상(崇尙)하는 나라를 의미(意味)합니다. 그래서 단군(檀君)을 배달(倍達)임금이라고 합니다. 이미(異味) 수천년(數千年) 전(前)인 상고시대(上古時代)부터 우리민족(民族)을 배달민족(倍達民族)이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역사(聖經歷史)를 보면 하늘은 노아. 아브라함 등 중심인물(中心人物)을 세워 역사(歷史)를 해오시면서 결국은 이스라엘을 선민(選民)으로 택(擇)해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마찬가지로, 오래 전(前)부터 천손민족(天孫民族)이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사상(思想)을 가진 천민(天民)으로 한민족(韓民族)을 택(擇)해 준비(準備)하셨다는 것입니다. 결과적(結果的)으로는 재림주님(再臨主任)을 보내는 섭리(攝理)를 하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한민족(韓民族)이 후천개벽시대(後天開闢時代)에 평화왕국창건(平和王國創建)의 선봉(先捧)에 세우기 위해 하늘이 택(擇)한 선민(選民)의 혈족(血族)이라는 것을 명심(銘心)해야 됩니다.
훈민정음(訓民正音)이 무엇입니까? 올바른 소리를 듣고 배우고 가르치는 국민(國民)은 천년역사(千年歷史), 만년역사(萬年歷史)에 다 망(亡)하더라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이민족(同異民族)이라는 것을 내가 알았습니다. 고조선(古朝鮮)으로부터 4천년(四千年) 역사(歷史)로 잡고 있지만, 고조선(古朝鮮) 전(前)에 3천년(三千年) 동안 한(韓)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 한(韓)의 한반도(韓半島) 본고장을 청주(淸州)로 보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동양사(東洋史)로부터 고대(古代) 한국(韓國)의 역사서(歷史書)를 편찬(編纂)해서 연대적(年代的)관계(關係)가 끊어져 있는 역사(歷史)를 잇고자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경p139> 참어머님의 본관(本官)은 충청북도(忠淸北道) 청주(淸州)이다. 참아버님의 말씀에 의(依)하면 ‘충청(忠淸)’은 ‘마음의 중심(中心)이 맑다.’라는 의미(意味)이고 ‘청주(淸州)’는 ‘맑은 고을이다.’ 강(江)이나 바다의 물이 맑으면 물고기 뿐만 아니라 바닥까지 들여다보이는 것처럼 마음의 중심(中心)이 맑은 도인(道人)됨을 목표(目標)로 나아가는 사람들의 고을이란 뜻이다, 그리고 청주(淸州) 한씨(韓氏)의 한(韓)은 ‘한국(韓國)’을 대표(代表)하고 ‘우주(宇宙)’를 대표(代表)한다. 또한 ‘한(韓)’은 ‘하나’를 의미(意味)하는 것으로서 ‘제일(第一)’을 뜻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청주(淸州) 한씨(韓氏)를 통(通)해 하늘 신부(新婦)를 예비(豫備)하신 것입니다.
<천성경1365> 지금까지의 종적(縱的)인 역사(歷史)는 주체(主體)를 찾는 역사(歷史)였습니다. 6000년 동안 아담하나 찾아 나온 것입니다. 아담을 찾고 나서는 여자(女子)를 찾아야지요. 종적역사(縱的歷史)를 횡적(橫的)으로 탕감(蕩減)한다고 그랬지요? 횡적(橫的)인 기준(基準)을 중심삼고 보면 지금(只今)까지의 역사(歷史)가 7000년의 역사(歷史)라는 것입니다. 이 7000년의 역사(歷史)를 횡적(橫的)인 기준(基準)에 세워가지고 탕감복귀(蕩感復歸) 해나오는 기간(期間)이 1차 7년 노정기간(路程期間)입니다.
<말선193-225> 태평양문명권(太平洋文明圈)은 무엇이냐 하면 오시는 아버지의 판도(版圖)를 형성(形成)하기 위한 준비문화(準備文化)입니다. 여기서 통일적문화권(統一的文化圈)이 벌어져 결속(結束)된 문화(文化)를 종결(終結)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부모문화권(父母文化圈)을 중심삼고 언어통일(言語統一), 문화통일(文化統一), 국가통일(國家統一)이 벌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되어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반도(韓半島)를 중심삼고 연(連)이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는데 여기에 주역(主役)을 하겠다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이 소련(蘇聯)과 미국(美國)입니다.
그들이 주역(主役)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세계(世界)를 지도(指導)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인(人)을 소화(消化)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도(指導)하지 못합니다. 아시아 인구(人口)가 세계(世界) 50억(億)가운데 30억(億)에 가깝습니다. 5분의 3이 넘는 수(數)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인(人)을 소화(消化)못하는 주의(主義)는 세계(世界)를 리드할 수 없습니다.
<말선229-80>민주(民主)와 공산(共産)으로 분단(分斷)된 한반도(韓半島)는 세계(世界)의 중심지(中心地)로서 남북통일(南北統一)이야말로 세계평화통일(世界平和統一)의 열쇠가 된다는 것을 알고 본인(本人)은 세계(世界)도처(到處)에서 오늘날까지 이 과업(課業)을 위해 전심전력(全心全力)을 기울여 왔던 것입니다.
지난해 1991년 11월에 본인(本人)이 북한(北韓)을 방문(訪問)하여 김일성(金日成)과 담판(談判)을 한 것도 이 일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제 세계(世界)의 모든 종교(宗敎)를 통일(統一)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한반도(韓半島) 남북(南北)이 통일(統一)되는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말선226-134> 한반도(韓半島)가 남(南)과 북(北)으로 갈라졌는데, 이것은 세계(世界)가 갈라진 것을 말합니다. 이제 통일(統一)의 운세(運勢)를 몰아 가지고 돌아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남북(南北)으로 갈라놓았느냐? 일*이 갈라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南北統一)의 자금(資金)은 일*이 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일*의 국민(國民)을 교육(敎育)시켜 총동원(總動員)해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사람은 문총재(文總裁)밖에 없습니다. 그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의 자금(資金)은 어디서 대야 합니까. 일*이 대야 합니다.
<말선457-285~286> 천국(天國)은 원수(怨讐) 원수(怨讐)가 화합(和合)하지 않고는 들어갈 수 없어요. 몸 마음이 싸워 가지고 자기욕심(自己慾心)이 남아지고, 자기(自己) 뜻이라고 품은 사람은 못 들어간다구요. 사탄의 타락성(墮落性)이 남아진 그런 자(者)는 천국(天國)에 못 가요. 천국문(天國門) 앞에서 천년만년(千年萬年) 지금까지 복귀완성(復歸完成) 축복(祝福) 때까지 기다리던 거와 마찬가지로 가정(家庭)이 천국(天國)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나?「예」
【<참어머님 말씀>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前)에 나타났어야 할 독생녀(獨生女), 독생자(獨生子)앞에 독생녀(獨生女)를 준비(準備)하셨어요. 인간(人間)이 깨닫지 못했어요. 그 기반(基盤)을 기독교(基督敎)를 통해서 섭리(攝理)해 오셨다는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독생녀(獨生女) 생소(生疏)합니까? 하나님은 책임(責任)못한 이스라엘민족(民族)을 다시 들어서 쓸 수는 없었다. 그래서 섭리역사(攝理歷史)는 아시아로 이동(移動)했다.
아시아에서도 가장 선(善)한 민족(民族) 힌 옷을 즐겨 입으며 하늘을 공경(恭敬)하는 이웃나라를 침략하지 않은 평화로운 삶을 추구(追求)하며 살고 있는 백의민족(白衣民族)인데 그 민족(民族)의 출발(出發)을 거슬러 올라가면 동이족(同異族)이라고 말했어요. 기원전 800년~400년 사이에 있었던 동이족(同異族)이었던 한(韓)씨 왕조(王祖)가 있었다. 그 왕조(王祖)도 침략(侵略)하는 왕조(王祖)가 아니었어. 그렇기 때문에 중국(中國)의 외세(外勢)에 몰려서 남하(南下) 남하(南下)해서 바다를 건너 이 대한반도((大韓半島)에 뿌리를 내리게 된 민족(民族)이었다. 이해(理解)됩니까?
그래서 하늘은 사탄세계(世界) 인류(人類)가운데서도 독생자(獨生子) 독생녀(獨生女)를 찾아야 하신다며 가장 선(善)에 가깝고 문명(文明)으로도 가장 존경(尊敬)받을 수 있는 상위급(上位級)의 나라나 사람들을 찾아서 섭리(攝理)하셨다. 이해(理解)됩니까? 그래서 이 대한민국(大韓民國)은 5천년(五千年) 역사(歷史)라고 말하지만 많은 수난(受難)이 있었어요. 너희들은 원리(原理)의 후편(後篇)을 몰라! 반드시 참부모(眞父母)가 되려면 독생녀(獨生女)를 만나야 된다.아시겠어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나로 말미암아 축복(祝福)받은 사람들이야내가 큰소리해도 되지?
그 때 당시(當時)의 평양주변(平壤周邊)에 있는 신령단체(神靈團體)와 기독교인(基督敎人)들은 재림주님(再臨主任)은 영인(靈人)으로 와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면 육신(肉身)쓰고 와야 한다. 이것을 강력(强力)하게 믿었어, 그리고 많은 계시(啓示)와 몽시(夢示)들을 봤어요. 그런 가운데서 열려한 목사(牧師)가운데 이용도 이호빈 목사(牧師)가 있는데 그 목사(牧師)님의 주례(主禮)로 대모님(홍순애)이 성혼(成婚)을 하게 되고, 그 목사(牧師)님이 하늘이 예비(豫備)한 왕자왕녀(王子王女)가 태어난다 말했어, 하나님의 아들 아니면 딸을 낳는 다는 얘기야 그렇게 태어난 사람이 나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알았어, 이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재림(再臨) 메시아가 참부모(眞父母)가 되면은 자기(自己)는 영영(永永) 구제불능(救濟不能), 죽게 되니까, 아이를 죽여야만 내가 살겠다고 생각(生角)하고 나를 죽이려고 했어, 그런데 그 사탄과 싸워서 이겼어(홍순애) 그래서 오늘날에 내가 있는 겁니다. 내가 내 얘기를 하지만 몇 날 며칠을 해도 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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