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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고라니와의 전쟁 선포 그 이후...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16 07.10.16 2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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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7 13:31

    첫댓글 고라니 개체수가 넘 많아 졌음이야요~! 그래서 인지 요즘엔 예서 제서 로드킬 당하는 놈도 무척 많아요~! 암튼 속상허시겠슴다~! 위로의 말씀을 덧 붙이며...~!

  • 작성자 07.10.17 20:28

    많이 화납니다 ㅎㅎㅎ

  • 07.10.17 21:48

    고라니 어릴 때 데려다가 기르면 참 예쁜데........, 사람 냄세를 좋아해요 고라니가.

  • 작성자 07.10.20 09:05

    그냥 공존하면 왜 아니 예쁘겠습니까요. 남의 영역에 탐심을 가지니 그것이 문제인 거죠. 그렇다고 아기때 부터 키우긴 좀 그렇죠...한 두 마리도 아니니. 근데 고창에 있는 거여요? 성구씨 왔어요?

  • 07.10.19 19:10

    고창서 운전 배우러 다니는디 죽갔습니다. 오살하게도 힘드네요 운전이란 것이. 하이구 참 내. 내알 시험 본다는디, 암만 해봐도 팔십점을 넘서지를 못한, 장땡으로 떨어질 것 같으고.........성구는......뒈져버렸는가, 아니 오시네요. 여튼 고라니, 기르면 무쟈게 예쁘당게요. 길러서 고놈으로 고라니 유인해서 잡아봐요. 이이제이라든가 뭐라든가 그것처럼 ㅎㅎ....

  • 07.10.19 19:13

    옛말에 까치밥이라는 것이 있는디. 요새는 사람밥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뭔 말씀인지 아시죠? 우리집에 감이 주렁주렁 열렸는가 싶었는디요. 장마철에 우수수 떨어지고 몇 남았는데 말이에요. 아 글씨 고놈들이 뿔겋게 익어가니까는 까치들이 완전 전치를 벌여서는 글쎄, 없어요, 없어. 몇 개 겨우 남은 걸 장대로 따다가 내가 그랬겠지요? 오호, 그러니까 이것이 시방 까치가 사람 생각해서 남긴 거냐........

  • 작성자 07.10.20 09:08

    오호라...드디어 운전에 도전장 내미셨단 말씀? 잘 하셨습니다만 원래 처움엔 죄다 어리버리한 법입니다요 ㅎㅎㅎㅎ. 성구씨 연락은 아직 없군요....누가 누구 생각한다고라? ㅋㅋㅋ 무설잰 아직 감이 그득하니 감 따러 오소. 용근씨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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