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넘 어렵지 않죠. 절~대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도~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멜로디를 들어보십시오. 민홍 A Trapeze 어떻습니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세요.
항상 웃으며 감상해볼 수 있는~ 그러한 진짜로 편안한 선율이랍니다. 내 블로그에… 쩌렁쩌렁하게 퍼지는 이 하모니를 모~두 같이!! 감상해봐요. 그렇다면은 시작해볼까요? 환상적인 노래가 계속 머물러 있답니다. 시간날 때 들어도 즐거운 뮤직 민홍 A Trapeze 들어볼까요~,
세계 미스테리 이것 너무 좋지 않습니까? 전 요런 얘기를 엄청 좋아하네요. 아니라면 약간 원초적인… 아, 야한 얘기가 아닌... 어쨌든 고런 얘기도 좋아하죠^^ 다큐도 무지무지하게 좋아해가지고 항상 봅니다.
그런데! 오늘은 보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꼭 볼겁니다. 오늘은 노래를 들었네요. 뮤직을 감상하면 장면들이 생각나서
아주 걍 힘듭니다. 어허허;; 그런 영상에 중독이라도 된건지… 좋은 중독이라고 생각하죠. 아무 생각 없이 감상하다보면 오전이 오고... 저녁이 오고... 퇴근시간이고~ 시간은 넘나 잘갑니다. 그런 점에서 나는 노래도 매니아긴 하는가봅니다.
음악을 들어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죠. 다음에는 어떠한 영상을 볼까? 오랜만에 미스테리 다큐를 볼까? 아, 우선 감상하다 만 뮤직을 마저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