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안녕하세요~
적쌤께서... 단톡방에다가 저에게 두번 연속 결석사유를 게시판에 요청하셔서 간이 콩알만해져서는 쪼르르 글남기러 왔습니당~~
정말이지 강습신청 공지 보자마자 넘넘 듣고싶어서 1분의 망설임도 없이 신청했던 저입니당~
그런데 첫수업이 허걱!! 아빠 생신이라 부산에 가야하는 주더라구요~ 거의 모든 수업은 올출하던 제가 첫수업을 빠지다니 저는 몹시 찝찝하고 믿을 수 없었지만, 시집안간 하나 남은 셋째딸의 도리를 다하기 위해 첫수업은 미련만 남기고 부산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첫수업 후기를 들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다음 수업을 기약할수 밖에 없었는데...
두번째 수업이 열리던 그 날은 제가 오후에 건강검진이 예약되어 있었죠~ 근데 피를 뽑아서 일까요 전날밤부터 금식을 해서 일까요ㅠ 집에오는 지하철에서 내리려고 일어서는 순간 어지럽고 핑돌더니 순간 기절을 했더래요. 저는 그순간은 기억이 안나지만 정신을 차리니 저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의자에 다시 앉혀지고 제가 내릴역은 이미 지나고 있더라구요ㅠ 담역에 내려서 버스타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와서는 어지럽지도 않고 말짱해져서 수업때 입을 트레이닝복(첫수업 들었던 켈리와 미남이가 저에게 치마입고 오지말라고 당부를 하더라구욤)을 가방에 챙겨넣고 잠시 쉬어야 겠다며 누워서 잠을 잤는데.... 까아악 일어나니 7시 30분!!!!! ㅠ 하악하악
이렇게 결국 두번째 수업도 못가게 되었답니다.
이상 여기까지가 제 연속 두번 결석사유였구요~ ㅠㅠ
이제 남은 네번의 수업은 꼭 올출해서 적소어쌤의 가르침을 쏙쏙 빼먹을 겁니당~!!
이번주가 저한텐 첫수업이라 아직 설레이네요 ㅎㅎ 막이래
이번주엔 꼭꼭 뵈어욤!!
첫댓글 피뽑아서 그런게 아니라 수면 내시경 하면 당일은 갑자기 핑~~도는 경우가 있어. 그래서 수면 내시경 한 당일은 운전하지 말라고 그러기도 하구
앗!! 글쿠낭 그래서 그랬나 봐요.. 이번주부터 올출할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유서 멋지다 아양이ㅋㅋ
나두 지난주 못감 ㅜㅜ 우리 금주 방갑게 꼭 보자^^
본지 넘 오래되써욤 ㅠ 어여와라 토요일~~
@아양[58달려] 으응 건강하게 만나자^^
저런저런
다음주에는 꼭 늦지말고 오기!
같이 버핏부터 시작합시다
아이고 배땡교.. ㅋㅎㅎㅎ
기대되요 얼마나 힘들지 ㅋㅋㅋㅋㅋㅋ
오메 귀염둥이 아양이 큰일날뻔 했어
ㅋㅋㅋㅋ 글도 잘 썼다ㅋㅋㅋ
언니도 지난주 못갔으니 이번주 같이 으샤으샤 해욤 버핏 잘할수 있을지... ㄷㄷ
아양이 본지가 넘 오래됐당~
보고파~~~~~~!!!
언니 난 사진으로 영상으로 계속 지켜보고 있다옹~ ㅋㅋㅋㅋㅋ 이번주에 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