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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 롯 트 동 호 회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르메르. 추천 0 조회 152 10.05.06 15:2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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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6 21:48

    첫댓글 고산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2.07.14 19:41

    미안합니다.닉을 르메르로 수정했습니다./음악의 색체가 다양하게 있지만..시벨리우스의 곡이 너무 음울한 느낌이 들지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4 19:37

    미안합니다. 닉을 르메르로 수정했습니다./ 네 그러세요? 특히 시벨리우스의 협주곡은 음울함에서 더욱 탈피하려는듯 황량한 벌판으로 이끌어 내는 매력이 깃드는 면이 환상적이라고 느껴집니다

  • 10.05.07 14:47

    잘 듣습니다. 아름답고 비장한 느낌으로 전개되는 시베리우스.....^^

  • 작성자 12.07.14 19:41

    마지막 장르에서 느끼는 선율은 환상적이라고 느끼는데...반갑습니다.

  • 10.05.07 19:20

    바이얼린 협주곡 잘 듣습니다~~감사 합니다~~

  • 작성자 12.07.14 19:41

    각 작곡자별로 바이얼린 협주곡을 통한 메시지가 다양하지요? 고맙습니다.

  • 10.05.07 23:57

    시벨리우스의 세계는 참 독특하지요. 이 바이올린 협주곡도 그렇고 투오넬라의 백조나 타피올라는 깊은 명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듯합니다. 유난히 요정들과 마녀가 많이 살고 있는 북구의 깊은 늪과 오래된 숲들... 그런 환경이 이렇게 묵직한 음악의 배경이 되었나 봅니다.

  • 작성자 10.05.08 10:26

    그렇습니다.시벨리우스의 음악 세계는 다른 협주곡 작곡자들과는 아주 다른 독특함을 들으면서,그리고 그의 음악 세계의 배경에서 독특한 느낌을 나누게 하는것 같습니다.아름다운 선율속에서 친근한 대화 주셔서 반갑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09 07:33

    네.세례명입니다. 제 호를 닉네임으로 쓰기가 좀 어색해서 수정했습니다. 같은 클래식 애호가로서 모과향님께서 느끼고 목도하신 부분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음악은 참으로 삶을 신선하고 훈훈하게 해주는 매력 때문에 우리 모두가 큰 기쁨을 나누는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 10.05.08 18:15

    무료해지기쉬운 토요일 저녁, 시벨리우스의 바이올린 선율을 들으며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신경이 피로하거나 우울할때 지친 두뇌를 맑게해주는 안정제인 것 같습니다.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09 07:35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희열과 편안함을 더욱 만끽하시기 바랍니다.주신 대화, 고맙습니다.

  • 10.05.09 23:02

    길샤함의 바이올린 연주, 음반으로 많이 들었는데 요즘엔 카페 음원이 컴퓨터스피커로도 음향이 너무 좋으니
    일부러 오디오는 듣게 되지 않네요. 좋아하는 곡, 오랫만에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5.10 13:44

    음악을 통한 즐거움이 날로 여유로우시기를 바랍니다.반갑습니다.

  • 10.05.10 13:17

    오후 나절 즐감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10 13:45

    음악을 통해서 늘 평화로우시기를 바랍니다.대화에 감사 드립니다.

  • 10.05.11 00:09

    지금쯤에 고국에 계신 님들은 모두 꿈나라를 헤메이고 계시겠지요...
    아침나절에는 초여름답지 않게 비가 내리더니 지금은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 오후에 주신 음율에 빠져봅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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