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 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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