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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복담이 마을 가을산 합천 해인사 ,팔만 대장경 테마파크 탐방!
복담이 추천 0 조회 47 13.11.22 22: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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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4 04:24

    첫댓글 참 좋은 여행을 하셨군요.
    저도 해인사는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복담이님이 행복해보입니다.

  • 작성자 13.11.24 14:01

    에휴! 부끄부끄~><
    늘 김밥 옆구리터진 웃음 쑥스럽습니당!
    해인사를 간다구 친구가 운전을 해줬는데여..
    오구 가는길에 시간 보내구요,
    사람많아 지쳤 되 돌아와
    조금은 아쉽기도 했지만 내년 봄으로...
    겨울동안 체력을 단단히해서
    해인사까지 왕복 2시간을
    잘 다녀오도록 계획을 세울겁니다.^.^

  • 13.11.25 05:34

    김밥옆구리라니요!
    천만에!
    행복한 신중년(노년 초입을 요즈음은 신중년이라 한다네요^^^)의 미소입니다.

  • 작성자 13.11.25 11:43

    예전엔 정말 잘 웃었습니다.하하하하하하하하
    요즘은 웃음이 줄었어요~
    한마당 잔치를 백석 고등학교에서 열었는데요,
    크리에이션을 한후 회장님께서
    제일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하더라는 말씀이 생각나네요.
    전 잘 몰라요.

    늘 웃기를 잘해서 별명이 "터진 만두'
    웃어서 벌어진 사연들이 정말 많은데여..
    한가지 제일 생각 나는 것은
    모친께서 눈가에 주름이 진다구
    조신하게 웃으라는 말씀 기억이 나는군요.
    그런데 웃을땐 전혀 無!
    무아지경으로 터져나오니 조신과는 거리가 멀죠.
    생긴대로 살고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선지 웃음도 많이 줄었습니다.
    끝까지 이쁘게 지켜보아 주시니
    감사의 절을 굽신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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