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을 많이 먹으면
왜 문제가 될까?
비타민은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1. 수용성 비타민(B군, C)
- 몸에서 사용하고 남은 양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부담을 주고 속 쓰림,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2. 지용성 비타민(A, D, E, K)
- 지방 조직에 저장되므로
과다 섭취할 경우 체내에
쌓이게 된다.
- 장기간 고용량을 섭취하면
간 손상, 신장결석, 혈관
석회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별 과다 섭취 시
생기는 부작용
비타민 A
- 간에 축적되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다.
- 장기간 과잉 섭취하면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 임산부가 과다 복용할 경우
태아의 기형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비타민 D
-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을
유지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중 칼슘 농도가 높아진다.
- 신장결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혈관 석회화로 인해 혈압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메스꺼움,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비타민 E
-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지만,
고용량 복용 시 혈액 응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 혈관이 약해져 출혈 위험이
증가한다.
- 장기 복용 시 면역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 K
- 혈액 응고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혈전이
생길 위험이 있다.
- 혈액 희석제를 복용하는 경우
약물 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비타민 C & B군(수용성 비타민)
- 신장에서 배출되지만,
과다 복용하면 속 쓰림, 복통,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 비타민 C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신장결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 비타민 B6를 과다 섭취하면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비타민은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할까?
비타민은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대부분의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영양소가 부족한 경우,
영양제를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적정량을 지키고,
과잉 섭취를 피하는 것이다.
성인 기준 1일 권장 섭취량
- 비타민 A: 700~900μg
- 비타민 D: 10~20μg
- 비타민 E: 15mg
- 비타민 K: 90~120μg
- 비타민 C: 75~90mg
- 비타민 B6: 1.3~1.7mg
- 비타민 B12: 2.4μg
비타민이 풍부한 천연 식품
- 비타민 A: 당근, 시금치, 고구마
- 비타민 D: 연어, 달걀, 버섯
- 비타민 E: 아몬드, 해바라기씨,
아보카도
- 비타민 K: 브로콜리, 케일, 시금치
- 비타민 C: 오렌지, 피망, 키위
- 비타민 B군: 현미, 닭고기, 바나나
비타민을 섭취할 때
주의할 점
1. 의사나 영양사의 상담 없이
무분별한 영양제 복용은
피해야 한다.
2.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때
성분표를 확인하고,
일일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