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산채 薄酒山菜 [엷을 박/술 주/뫼 산/나물 채]
☞맛이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 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의 겸칭.
[예문1]짚 방석(方席) 내지 마라<한호>
짚 방석(方席) 내지 마라 낙엽(落葉)엔들 못 앉으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 온다.
아희야 박주산채(薄酒山菜)ㄹ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예문2]가슴 청산의 향기로 가득차고 대자연이 고이 숨겨둔 잃어버린 낙원에의 기쁨을 듬뿍 맛보게 된다. 산행을 마치고 거목 밤나무 밑에 둘러앉아 그 특이한 밤꽃 향기를 듬뿍 맡아가며 서로 나누는 박주산채의 그 맛,어찌 대도시 일류식당의 값비싼 음식과 비교될 수 있으리오<한국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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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성어 한자
박주산채 薄酒山菜
옥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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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0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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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너울
05.05.02 13:15
첫댓글
마니 발전 하시는군요... ㅋ,,,난 강아지 싫어 하는데...
생각의너울
05.05.02 13:15
언제 내 실껀가요?ㅎㅎㅎ.
옥떨메
작성자
05.05.03 06:48
음`~강아지 언능 키워서,,,,군침이 도는 이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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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니 발전 하시는군요... ㅋ,,,난 강아지 싫어 하는데...
언제 내 실껀가요?ㅎㅎㅎ.
음`~강아지 언능 키워서,,,,군침이 도는 이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