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북군위군 고로면)
아미산주차장 - 목다리 - 앵가랑바위 - 나무계단 - 암릉지대 - 큰작골삼거리 - 병풍암삼거리 - 무시봉(667m) - 아미산(737m) - 빽 - 큰작살삼거리 - 목계단 - 아미산주차장(산행종료) ※ 귀로길에 인각사경유하여 삼국사기 역사에 대하여 해설사에게 설명듣고 귀가 !!
2024년 06월 02일 07시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버스에 탑승하여 경유지 용현면 , 다이소, 우리마트,진주휴게소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10시 0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 1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3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42 명
10시05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 10분경 산행을 시작하였다
가야할 앵가랑바위가 조망된다
산행들머리인 나무목교를 지나서 촛대바위쪽 나무계단으로 오르막 산행길 시작점이된다
산을 오르고 있는 산우들
암릉바위에 올라서 폼을 잡아보기도 합니다
나무계단을 힘들게 오르고 있는 산우들
암릉바위사이로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힘들게 오르는 여산우
용인의 강사장이 암릉바위에 올라서 멋을 부리고 있습니다
암릉길을 힘들게 오르는 여산우를 담아 봅니다
암릉바위가 전망바위가 되기도 합니다
힘들게 암릉바위산을 오르는 산우
암릉바위를 오르다가 소나무를 담아보았습니다
암릉바위는 전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마당바위는 볼것이 없어서 패스하였습니다
앵가랑바위쪽을 둘러보고 내려오는 여산우
앵가랑바위 암릉을 오르기도 합니다
앵가랑바위의 유래가 적혀 있습니다
앵가랑바위에서 가야할 산행길을 담아봅니다
앵가랑바위의 얼굴바위라고 하는데 얼굴형태가 나타나지 안습니다 보는 각도가 틀리는 모양이겠지요
가야할 암릉바위산의 계단이 조망되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운탓에 땀도 많이도 나고 있습니다
사진을 담는 각도에 따라서 사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나무계단을 다니기전에는 암릉을 타고 다닌적이 생각나기도 하였습니다
암릉을 오르는 산우가 있어서 당겨서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산반기 임원들과 어울리면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뒤돌아본 앵가랑 바위가 위압감을 주기도 합니다
암릉바위길을 오르면서
힘들게 걷고 있는 여산우를 동행하면서 오르고 있습니다
전화를 받고 있는 여산우를 담아봅니다
이정목옆에서 점심을 일찍먹었습니다
일찍점심을 먹었습니다
돌탑으로 산행을 하였습니다
무시봉에서 산객에게 사진흔적을 남깁니다
산객의 도움으로 사진을 담았습니다
용인의 강사장도 동행하게 되어서 흔적을 남기었습니다
칠학년이반의 이쁜아가씨도 흔적을 남깁니다
어울리어 단체사진을 담아보기도 합니다
산객의 도움으로 흔적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미산에서 빽하여 큰작사골삼거리에서 하산하면서 일행과 어울려 단체로 남기고 있습니다 홍일점 이쁜아가씨의 표정보세요
소나무 산행길이 마사토라 미끄럽습니다
오전에 걸었던 앵가랑바위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산대장과 어울린 전직 임원들
칠학년이반인 아가씨의 표정을 보십시요
두아가씨속에서 아미산의 정기를 얻고 있습니다
큰작사골 삼거리에서 내려오면 만나는 삼거리 이정목 우리는 주차장 방향으로
여산우가 산대장역할을 잘하고 있답니다
진행방향에서 직진하면 오전에 걸었던 나무다리를 건너서 지나갑니다
갈대가 우거진 계단에서 간단하게 땀을 씻고 발도담거고 하였습니다
씻고 나무다리밑이 시원한 놀이터 같습니다 소주나누는 산우들
산행종료하고 주차장에서 담아본 앵가랑 바위
인각사를 경유하여 삼국사기에 대한 해설사의 상세 설명을 듣기도 하고 담아본 인각사초대 스님영정사진
夢(꿈몽) 읽어보니 공감이 가는글이라 사진을 담아 보았습니다 유명한 글이라고 하네요
인각사 대웅전
병풍바위처럼 보이는데 역사가 남기는곳 이군요
일연시비를 담아보았습니다 읽어보세요 유명한 글로 삼국사기의 유래에 나타나고 있답니다
귀로길에 군복에서 맛있게 저녁을 먹고 사천, 삼천포에서 헤여졌습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날씨도 더운데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몇장의 사진 받아갑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산행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경북 구미의 돌탑봉, 무시봉(667m) - 아미산(737m) 연계산행 사진을 잘 보았고 동행하여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