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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의 山河 마곡천 발원지를 찾아서( 봄향기속으로...)
배병만 추천 0 조회 344 26.04.20 09:1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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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0 10:43

    첫댓글 마곡천 흐르는 길
    언제나처럼 네이버 지도를 펼쳐놓고
    방장님이 내려오신 그 길을따라 지도를 내려옵니다.
    따뜻한 봄 날씨에 연두빛을 머금은 하천가
    마곡사를 끼고 돌아가는 그 길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하천 옆에 자리잡고 있던 구조물들의 철거가 끝이나면
    좀 더 자연스러운 하천의 모습을 볼수 있겠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4.20 15:05

    마곡천 발원지 인근에 무성지맥길이 있구요
    공주밤으로 유명한 정안면 으로 흐르는 정안천 발원지도 함께 있습니다.
    하천 이나 계곡으로 보이던 불법 시설물이 대부분 철거된다고 하니
    좀 더 깨끗한 하천이 될 것 같습니다.

  • 26.04.20 13:07

    마곡천 그 물길이 궁금했었는데 방장님의 후기로 이렇게 만나봅니다.
    마곡사의 이름을 따서 마곡천이라 했겠지요.
    춘마곡이라~ 봄의 길에 저는 방장님 택배해드리고 마곡사를 느린 걸음으로 둘러보며
    봄꽃에 초록의 무성함에 산책 즐겼네요.
    덕분에 벚꽃비 구경에 시간 가는 줄도 몰랐을 정도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꼬마 숙녀분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26.04.20 15:07

    깽이님 덕분에 하천 하나 쉽게 걸었구요
    걸으면서 많은 걸 생각하게 했습니다.
    혹시나 논산인근으로 한번 더 갈까 눈이 빠지도록 지도를 보지만
    짜잘한것 몇개만 보이네요
    택배 감사드리고 무릎 빠른 완쾌 바랍니다.

  • 26.04.20 14:12

    지난 여름 마곡천 계곡에서 알탕하고 마곡사 앞 정자에서 서너시간 자고 일어났던 기억이 납니다.
    마곡천 다음지도와는 다르게 동해마을쪽에서 내려오셨네요.
    대충 보아도 그쪽이 최장 발원지 같아보이긴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4.20 15:12

    헐!~~~ 더럽던데
    동해마을 최 상류에서 발원하는데 교통편이 별로라서 깽이님께 부탁드려 신세지고 왔습니다.
    지도를 보며 다음 갈곳을 찾아보니 광양 백운산이나 순천 닭봉,하동 계봉이있어
    자가용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백운산 서쪽 계곡은 반달곰 때문에 조금 신경이 쓰이는데...
    글 감사합니다.

  • 26.04.20 17:22

    마곡(麻谷) 은 한자로 삼 마(麻), 골 곡(谷) 입니다.
    즉, “삼이 많이 자라던 골짜기”, 또는 “삼베 재료가 풍부하던 계곡”
    예부터 이 일대는 물이 맑고 토지가 비옥해 삼 재배와 농경에 적합했던 지역으로 전해집니다.
    그래서 절 이름도 마곡사, 하천 이름도 마곡천
    요즘 농촌에가면 온천지를 태양광으로 덮던데요..앞으로는 영농태양광이 더 생길듯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4.21 08:10

    마곡천으로는 태양광이 전혀 없었구요
    물은 토질의 영향인지 확인이 안되는데 5%가 부족한 맒음 이었습니다.
    당분간 순천이나 광양으로 가봐야 하는데 호남정맥 다녀온 후 몸에 기운이 없어
    걷기도 불편합니다.
    글 감사합니다.

  • 26.04.21 08:17

    @배병만 호남정맥길을 원샷으로 완주하신 뒤 체중 변화와 걷기 힘들 정도의 몸 상태가 왔다면, 이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몸이 강한 스트레스와 과부하를 겪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 맞습니다. 장거리 연속 산행 후에는 에너지 고갈, 근육 손실, 탈수, 전해질 불균형, 관절·힘줄 염증, 올수있습니다.

    “강한 사람은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쉴 때 쉴 줄 아는 사람입니다.”

  • 작성자 26.04.21 08:34

    @지맥 무거운 배낭으로 인해 과부하가 생겨 근육 손실, 물 부족등으로 인한 신장에 무리가 갔는지 몸이 망가진듯 하여
    잘 먹고 있지만 쉽게 체력이 올라오지 않고 있어 걱정입니다.
    글 참고 하겠으며 감사합니다.

  • 26.04.21 12:53

    첫 사진부터 강렬합니다.ㅎㅎ 허나 여유롭게 잘 다녀오신 것 같구요! 벗나무 아래에서 위로 올려 찍으신 사진 너무 멋집니다.ㅎㅎ 이뿌네요! 벌통도 특이하고 방장님이 삿갓을 쓰고 댕기시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만~ㅋㅋ
    공주는 밤나무죠!! 물론 점점 밤나무가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부여 서천까지 내려가더라구요! 몇년 지나면 밤은 싸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마곡천 물은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 작성자 26.04.21 13:07

    지금까지 전국에서 봐오던 수많은 벚나무 보다
    언덕에 홀로하는 벚나무가 더 운치있고 멋있더군요.
    그리고 공주(公州)는 계룡과 밤이 유명한데 마곡사에 가시면 밤빵도 팔더군요.
    아침에 많은 걱정해 주셨어 감사드리며, 참 좋은분을 알게되어 기분 좋은시간을 가져봅니다.

  • 26.04.22 11:51

    홀로선 당당한 벚나무
    들어보고 싶네요
    견딘 세월의 이야기~♡

  • 26.04.23 06:01

    마곡사의 유명세와 마곡천주변의
    풍경과 인심좋은 사람들사는 모습
    살면서 자꾸만 옛것이 좋아지고
    그리워 지는건 나이가 든다는것
    같습니다
    마곡천주변 잘보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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