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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악양편지 후루룩 ♬~ 꼴까닥 ~♪~
동쪽매화(박남준) 추천 2 조회 738 17.10.19 09: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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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19 09:42

    첫댓글 아침부터 국수 구신은 홀까닭^^

    새벽강 은자씨에게서 받은 계곡리아저씨네 발아현미가루 맛에 빠진 2호방 아줌 어느 날 이제 이가루 없나? 늘 그 가루로 김치 담아요^^(계곡리아저씨 감솨^^)

  • 17.10.19 23:54

    2호방 아줌이 반한 남촌발아식품^^

  • 17.10.19 10:18

    무성한 무림!
    오줌거름 두 통 다 먹었으면 어쩔 뻔...^^

  • 17.10.19 11:09

    물김치에 국수 말아 한 그릇 후르룩~
    침 넘어 갑니다.
    건강 생각하셔서 스케줄 좀 줄이신다 하시더만요..

  • 작성자 17.10.19 12:10

    ㅎㅎ 대신 11월은 첫주만 빼고 다 거절했써염 ^^

  • 17.10.20 00:32

    11월 첫주는 11월4일(토) 가을, 지리산 둘레길 소풍 가시려나봅니다^^

  • 작성자 17.10.20 05:51

    @깻잎(이현주) 아니염 봄부터 약속한 금욜 하남시청 강연있어서

  • 17.10.19 12:11

    셈 ! 행복텃밭, 부러워염 열무솎아낼때마다 다른김치를 담을수있는데.,


  • 17.10.19 12:13

    와우~~전국구로 넘나 바쁘셔도 돌아오실때즘 맛나게 익은 물김치가 기다리고있겠네요~~

  • 17.10.21 04:00

    ㅇㅆ~^!^
    가을편지 틀어놓고 공방쌤 전시장 지키미하고 있네요.
    한산한 날
    점심시간이 넘어가니
    침 넘기는 소리 우렁차다이 꿀꺽~ㅋ
    송구해라^^

  • 17.10.19 14:54

    참 자연의 맛이 느껴집니다.

    한 숟가락 떠서 입안에 넣고 싶습니다.

    아, 맛 나 라!

  • 아웅, 맛나겠어요^^
    배아파서 저녁 굶었는데 물김치 보니 주책맞게 꼬르륵 거리네요~ㅎㅎ
    오늘 푹 쉬시고 낼부터 쎈 일정 즐겁게 다녀오시길요^^

  • 울 시인님 물김치 한잔 하고잡네^^

  • 17.10.21 09:04

    곱다아..

  • 17.10.26 19:40

    푸핫~~@
    도연가마에는 언제나 유머가 자리하고 있어

  • 17.10.19 23:13

    이밤중에... 군침이 자꾸 돌면서...
    열무김치 맛도 못봤는데 지레 꼴까닥~하겠어요..^^;
    * 장거리 여기저기 동선에 촘촘한 일정으로 발걸음소리 자주 안 들려주시는 거 절대 반대합니다! -가을 무와 고추 일동-

  • 17.10.20 18:28

    시인님 발걸음 스피드....
    무지무지 바쁘시네요~~
    열무 물김치가 목젓을 자극해서 침이 넘어가 나 못살아요~~ㅋㅋ

  • 17.10.21 18:38

    제주는 언제 오시나요
    제주 행사의 정확한 날자와 장소를 알고 싶은데요
    이미 다녀 가셨나요?

  • 17.10.22 21:55

    크은
    아쉬움만이
    다음을기약하며....

  • 17.10.24 19:34

    악양에서 날아 온 혜안님의 물김치 염장에 군침만 꼴깍꼴딱^^;

  • 17.10.24 23:12

    아! 격렬한 이 군침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맛없는 묵은 김치라도 먹으려고 주방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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