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하느님의 어린양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하느님 사랑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마태오 18,12-14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중국 고사의 하나인 ‘단장’이라는 이야기에는 새끼를 빼앗기고 노심초사하다가 장이 다 끊어져 버린 어미 원숭이가 등장합니다. 양 한 마리를 잃은 목자의 심정이 그러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어미 원숭이처럼, 어린양을 잃어버린 목자처럼 그렇게 우리를 귀히 여기시며 아끼십니다. 만일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귀히 여기시는지 우리가 깨닫는다면 그 누구도 주님을 떠나거나 어긋나는 일이 없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이는 우리 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평생을 지고 살아야 할 그 공허감, 아무리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와 공허함은 어쩌면 오직 주님으로 인해 완성되는 우리의 어떤 영역이 있음을 말해주는 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우리가 잘 아는 대로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주님, 당신을 위해 저희를 지으셨으니, 주님께 돌아가 쉬기까지 저희게는 참된 안식이 없삽나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하시러 인간이 되어 오셨다. 양 때와 비천한 목자들에 둘러싸인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다.’ 성탄이 우리에게 말하는 이 놀라움보다 위로를 주는 사실이 있을까요? 가장 부요한 분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 당신께서 가난하시고 또 참으로 겸손하신 까닭입니다.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항상 져줍니다. 더 많이 아끼는 사람이 항상 양보합니다. 그분은 늘 그렇게 자신을 내어주는 분입니다. 이 가난한 사랑 외에 우리가 찾아 헤매는 바는 무엇인가요? 오늘 착하고 바보 같은 목자의 이야기는 이기심과 욕심 속에 살아가는 우리를 앞서가며 주님이 태어나신 곳이 어디인지를 샛별처럼 명확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장승필 안드레아 신부님 「바보같은 사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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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연 신부님 글 드립니다~~
「내 행복은 Self다(‘좋은 글’ 중에서)」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보다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겁니다. 즉, 행복은 "셀프"입니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멋진 사람보다는 따뜻한 사람이 되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잘난 사람보다는 진실한 사람이 되세요. 잘난 사람은 피하고 싶지만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습니다. 대단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이 되세요. 대단한 사람은 부담을 주지만 좋은 사람은 행복을 줍니다.
행복은 정말로 ‘셀프’네요. 그렇지 않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을 나누는 법과 사랑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미치 앨봄).>
대림 제2주간 화요일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준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마태오 18,12-14)
「あなたがたはどう思うか。
ある人が羊を百匹持っていて、
その一匹が迷い出たとすれば、
九十九匹を山に残しておいて、
迷い出た一匹を捜しに行かないだろうか。」
(マタイ18・12-14)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Matthew 18:12-14)
待降節第2火曜日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ノヒヌン オトッケ センガッハヌニャ?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オットン サラメゲ ヤン ベッ マリガ イッヌンデ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ク カウンデ ハン マリガ キルル イルミョン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준 채
アフンアホップ マリル サネ ナムギョ ジュン チェ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겠느냐?
キル イルヌン ヤウル チャザ ナソジ アンケンヌニャ?
(마태오 18,12-14)
「あなたがたはどう思うか。
아나타가타와 도오 오모우카
ある人が羊を百匹持っていて、
아루 히토가 히츠지오 햐쯔피키 못테이테
その一匹が迷い出たとすれば、
소노 잇피키가 마요이데타토 스레바
九十九匹を山に残しておいて、
큐우주우큐우히키오 야마니 노코시테오이테
迷い出た一匹を捜しに行かないだろうか。」
마요이데타 잇피키오 사가시니 이카나이다로오카
(マタイ18・12-14)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Matthew 18:12-14)
Tuesday of the Second Week of Advent
Matthew 18:12-14
Jesus said to his disciples:
""What is your opinion?
If a man has a hundred sheep and one of them goes astray,
will he not leave the ninety-nine in the hills
and go in search of the stray?
And if he finds it, amen, I say to you, he rejoices more over it
than over the ninety-nine that did not stray.
In just the same way, it is not the will of your heavenly Father
that one of these little ones be lost.""
2025-12-09「これらの小さな者が一人でも滅びることは、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御心ではない。」
+神をたたえよう。神は偉大、すべては神に造られた。
おはようございます。
今日は待降節第2火曜日です。
御心の主・イエス・キリストと無原罪の聖マリア、聖母の配偶者聖ヨゼフ、諸聖人の大いなる祝福がありますように!
また、大天使とすべての天使、私たちの守護の天使が今日も皆さまを見守り平和でありますようお祈り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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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タイによる福音
<これらの小さな者が一人でも滅びることは、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御心ではない。>
そのとき、イエスは弟子たちに言われた。18・12「あなたがたはどう思うか。ある人が羊を百匹持っていて、その一匹が迷い出たとすれば、九十九匹を山に残しておいて、迷い出た一匹を捜しに行かないだろうか。13はっきり言っておくが、もし、それを見つけたら、迷わずにいた九十九匹より、その一匹のことを喜ぶだろう。14そのように、これらの小さな者が一人でも滅びることは、あなたがたの天の父の御心ではない。」(マタイ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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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スンプル・アンドレ神父様の黙想文「愚かな愛」です。
中国の故事の一つである「断腸」という話には、子供を奪われ、悩み苦しんだ末に腸がすべてちぎれてしまった母猿が登場します。一匹の羊を失った羊飼いの心情も、そ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主は、母猿のように、小羊を失った羊飼いのように、そのように私たちを尊び、大切にしてくださいます。もし、主がどれほど私たちを大切に思っておられるかを私たちが悟るならば、誰も主を離れたり、道を踏み外したりすることはないのではないか、とも考えてみます。
そして、これは私たちの側においても同じです。私たちが一生背負って生きなければならないその空虚感、いくら満たしても満たされない飢えと虚しさは、もしかすると、ただ主によってのみ完成される私たちの何らかの領域があることを語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てみます。聖アウグスティヌスも、私たちがよく知っている通り、次のように告白しました。「主よ、あなたはご自分のために私たちをお造りになりましたので、主のもとに戻り、憩うまで、私たちには真の安息がありません。」
「神は私たちを救うために人間となって来られた。羊の群れと貧しい羊飼いたちに囲まれた赤子の姿で来られた。」ご降誕が私たちに語るこの驚き以上に、慰めを与える事実があるでしょうか。最も富んでおられる方が、貧しくなられました。これは、神ご自身が貧しく、また真に謙遜であられるからです。より多く愛する人が、常に負けてあげます。より多く大切に思う人が、常に譲ります。その方は、いつもそのようにご自分を差し出す方です。この貧しい愛のほかに、私たちが探し求めているものは何でしょうか。今日の、善良で愚かな羊飼いの話は、利己心と欲望の中で生きている私たちに先立ち、主がお生まれになった場所がどこなのかを、明けの明星のように明確に照らし出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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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の福音を読み、イエス様の愛を学び、実践できますように聖霊、き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