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13.10:00 Koron APT 109동 주차장에 정태영 최준성 제봉갑 그리고 나 모두 네 친구가 모였다.
현암 정태영 친구의 차에 합승하여 함안 입곡유원지로 갔고, 거기서 미리 도착한 천곡 성횐기 친구와 합류했다.
늘 하던대로 숲길을 함께 걸었다.
오늘은 약간의 바람이 불어주었지만 그래도 좀 더웠다.
둘레길을 천천히 걸었지만 이마에 땀이 맺힌다.
유가네뽕잎칼국수집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그곳으로 찾아갔다. 그런데 그 옆집에 개업한 식당이 있어서 거기로 가기로했다.
점심을 즐겁게 잘먹고 담주에는 월요모임에서 고성 당항포로 이동하여 하모회를 먹기로되어있는 괸계로 화요산행은 쉬기로했다.
27일에 봉암유원지에서 만나기로했다.
첫댓글 마창 친구들 건강한 모습보니 참 좋다 아무튼 건강 잘 챙기거라 또 다음주에 보자 ....파이팅.....
화창한 날씨에
정다운 벗들과
이야기하며
산책할 수 있음에
행복한 날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요^^
건강은 자신을 지키는 최고의 보배다.무더운 날씨에
힘차게 걷는 모습이 보기좋다.아직 우리는 젊다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화이팅이다.마산의 소식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