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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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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83편_시들지 않는 꽃으로 남은 당신께
김세진 추천 0 조회 53 25.07.01 21:1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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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2 08:53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 25.07.02 09:04

    다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7.02 09:09

    다 읽었습니다.

  • 25.07.02 09:11

    세 분을 만난 선생님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편안합니다.
    20년정도 내공 있어 보이는 이야기였는데...2년만의 글이라니...와...

  • 25.07.03 05:50

    다 읽었습니다. 당사자가 자기 일의 주인되게 돕고자, 지원사업 신청서를 작성할 때 당사자의 소망을 잘 담아내도록 여러 번 만나고 함께 작성한 것, 어떻게 바라보고 거들고 싶은지 정리한 내용을 공유한 것, 틈틈이 당사자의 곳에서 관계를 쌓아간 것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5.07.03 08:28

    다 읽었습니다. 아름다운 글에서 느껴지는 진심 어린 이야기의 감동이 벅차게 다가왔습니다. 나도 우리 주민 분들을 만나며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 지 한번 더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깨닫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삶을 어떻게 대하는지 부터 출발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겪는 일상들을 어떠한 태도로 대하는지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 작은 행복, 김민정 선생님의 꽃들을 관찰하고, 사진을 찍으시며 작은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는 우리의 사소한 것을 대하는 태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를 진심과 성심으로 대하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나의 일상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우선 시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과 일상을 더 진심으로 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7.03 09:55

    김재호 선생님의 이런 마음, 참 고맙습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실천하면,
    기술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을 겁니다.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겁니다.

  • 09:23 새글

    @김세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7.03 09:54

    다 읽었습니다.
    세심히 맘을 쓰며 만났기에 남길 수 있는 기록인 것 같습니다.
    지원사업들도 의논하고 지원유무를 결정하고, 지원 받게 되었을 기대되는 점들을 이야기 나누는 모습에서 주인공의 삶을 주체적으로 인정하고 거들고 있음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기록 덕분에 다시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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