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아킹(Arching)</p><p> </p><p>2. SD(Significant Detection)</p><p> </p><p>3. 밸런스 체크 (Blance Check)</p><p> </p><p>글과 말로는 어려운데, 에너지를 감지하는 방법만 알면, 세가지 방법은 대단히 쉽습니다. 상기 3번의 밸런스 체크는 서양인 들은 자주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디스크 환자 또는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무리를 주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탈리아나 미국, 영국에서 활동하는 CST 힐러들은 클라이언트의 허리가 아프든 말던 사용한다고 합니다(높이를 조절하면 아프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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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홀리스틱때
SD경험 신기했어요
한 분 한 분에게 주의 보내주고 에너지 듬뿍 보내줘서 기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