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앞서 사무실에숨어 스마트폰으로 작성하다보니 줄맞춤이엉망이네요^^;; 안녕하세요 카페도 오랜만에 들어와봅니다ㅜ 추석지나고 업무는계속밀리고 몸도많이치유 되가니 그가롱땡이핀거 더일을시켜주시네요ㅋ 다름이아니라 저와 여자친구가 목요일에맞춰서 함께쉬는일주일에 하루뿐인날인데요 요근래 쭉~일만하느라 매번소흘 하였더니 뿔이크게났 네요^^;; 그래서내일 오늘도야근인지라 먼곳은가기힘들고 서울근교에 취사가능하고 경치좀좋은곳으로 같이나가서 고기도좀구워먹구 매번방에서 차만끓이게 한미안한 저의버너들도 필드체험을시키고싶은데요 선배님들의 후기를 보면서 좋은곳좀 소개받고자 버너랑무관 한질문 이지만 부탁드려보니다^^ 아참 그리구 버너를다케이스에 그때그때넣어두긴 하지만 이번에구입한 페밀리버너는 집에서의주력 버너로 쓰려다보니 분해없이 그냥쓰고 닦아서 놔두고하였는데요... 이거역시추석 여파로 한참을그대로뒀더니...ㅜㅜ 알콜받이에 액체가고여있더라구요 다름아닌연료가-_-; 우선어제놀란가슴 진정 시키고 싹다닦아내고 예열좀많이 해준다음 작동해보니 노즐에도상당히 쌩여뇨가 있어서그런지 압을좀올려 화력을키우려하면 불쑈를계속 해서 걱정이였는데 정말한참동안 예열하고나서 다시해보니일단 정상적작동을 보여는주더라구요 원래평소보관시에도 항상올분해 제조립의 반복많이 정답인건지 선배님들은 평소 주력버너들은 어찌사용하시며 혹지금저의상황이 이상이있거나 다시작도믄잘된다지만 미리손좀볼것이있는지 궁금하여조언도구하고 진단을좀받고싶으서 나들이장소추천부탁과함께 적어보았습니다^^;; 휴~날씨도많이 쌀쌀해졌고 일은다음달쯤부터나 숨좀돌릴거같구 버너도더배워야 하고 활동도열심히 해야하는데 추석을기점으로 너무소흘했습니다....서배님들 감기!!조심하세요^^
카페 게시글
알려주세요^^
선배님들 서울근교 취사가능한 바람쐴곳좀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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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근1주일만에 날씨도 쌀쌀하니 방에서 창문열어두고 쌀쌀한바람과 함께 버너로 석유냄새솔솔풍기면서 차한잔 끓이려고 하다가 놀랐습니다^^;; 바이크를탈때 습관때문에 지금 보유중인 버너마다 항상 3분의2정도의 연료를 항시 체우는 재미까지 즐기다보니^^;; 일단 알려주신것처럼 벨브라도 열어두던가 아니면 그때그때 닦아도줄겸 사용하고 모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에어밸브 열어두시면 한달동안도 문제 없습니다.
양평가기전 정약용유원지 한번가보세요~ 음식점도 많고 넓은한강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전 공사가 끝났다 모르겠습니다. 좋은시간 보내세요^^
아..에어밸브... 전 사용하고나서 잠궈두어야 겠단 생각을 무슨이유로 한건지... 사용하고 식히는동안 열어두고 잠그고 그러던게 이번에 벨브잠그고 한1주일방치한 동안 이렇게되었습니다^^;; 정약용유원지 검색한번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바이크 타고 가실거면 강화도쪽이 어떠신지요, 함허동천 야영장도 있고, 검색해보심 근처에도 적당한곳이 있을거같은데요.
순환도로 포장공사도 끝나서 길이 좋습니다. 평일이면 차량도 많지 않아서 라인딩하기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여자친구랑 형님분까지 함께가서 차로이동하려구요 추천해주신 강화는 정말 좋은곳이긴하나 여자친구와 지금까지 바이크 타는 남친만난죄로 강화만 수없이 가서^^;;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