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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5-21
여리고 성의 기적 / 설교정보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한다. 그리고 40년을 가고 가서 가나안 땅에 도착을 한다. 그런데 철벽의 여리고성이 버티고 서 있다. 여리고성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성문을 굳게 닫고 있다.
이 성벽은 둘로 되어 있는데 안벽은 두께가 4m이고 외벽은 2m의 벽으로 되어있다. 또 성벽을 꽉 잠그고 출입하는 자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여리고성 사람들은 성벽을 하나님보다 더 믿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이스라엘 민족은 여리고성을 정복하지 못한다면 40여년의 여정은 실패로 돌아가게 된다.오늘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문제는 있다. 그리고 이러한 장벽을 무너트려야만 승리를 거둘 수가 있다.지금까지 그 어렵던 광야도 요단강도 건넜다.그러나 최후에 여리고성을 정복하지 못한다면 우리의 인생은 실패한 인생밖에 되지 못할 것이다.그러면 어떻게 하면 여리고성같은 문제를,장벽을 무너트릴 수가 있는가?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일을 당하면 권세나 명예나 세상의 백을 의지한다.지식을 의지한다.그러나 우리는 이런 것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리고 우리앞에 있는 모든 장벽도 무너질 것을 믿자.그러면 어떻게 여리고성의 기적을 이루었는가?
1.준비를 철저히 하였다.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무슨 일에 앞서서 준비를 잘해야 한다.주일을 위해서 몸 마음 옷을 준비해야 한다. 인생을 위해서도 준비해야 하고 부흥회도 위해 준비해야 한다. 학교에 가기 위해서,사업을 위해서도 준비를 해야 한다.이스라엘 민족도 준비를 하였다.
1)할례를 행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나온자는 여호수아와 갈렙외에는다 죽었으로 광야에서 난 자로 구성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할례를 행하도록 요구하셨다.곧 성결을 요구하신 것이다.이는 새시대에 들어가는 자에게 주시는 준비의 단계를 말씀한다. 할례를 행하고 나면 매우 아프기에 임전태세 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위험이 올 수도 있다. 적의 정보망에 걸려서 어떤 큰 일을 당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은 순종을 요구하신다.광야에서 순종치 아니한 모든 자가 죽었다.이제 가나안땅을 눈앞에 두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눈앞에 두고 하나님은 다시한번 순종과 성결을 요구하신다.이는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강조한 것이다.
창15:10-11에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너희는 양피를 베어라.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언약의 표징이 되리라”고 말씀하신다.하나님께서는 이와같이 부싯돌로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 언약을 세우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큰 일을 이루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규례를 지키는 것을 요구하신다.
이것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신다. 만일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죽는다면 어찌 되겠는가? 애굽사람이나 세상 모든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될 것이다. 그러기에 가나안에 들어가므로 이런 수치를 굴러버린다고 하신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몸과 마음에 영적인 할례 를 행하자.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의 땅인 가나안을 소유하는 영적할례를 행하는 성도가 되자.
2)유월절을 지켰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열가지 재앙중에서 건져내시고 출애굽의 영광을 입게 하신 것이다. 이때 이스라엘은 1년된 숫컷 어린양을 준비해 놓았다가 14일 저녁에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와 문인방에 발랐다. 그리고 고기는 다 먹어치웠다. 그런데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기에 앞서 할례를 행한 백성들을 거룩하게 하며 성결한 백성에게 다시 유월절을 지키도록 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구원의 새로운 의미를 보여주신 것이다. 애굽에서 나온 것도 구원이지만 광야를 벗어난 것도 구원 의 완성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스라엘의 구속을 영원히 기억하게 하기 위함이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처음 예수를 믿을 때가 있었는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의 종을 따랐고 말씀의 지팡이의 인도를 받았는가?
이제 가나안을 눈 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예수님이 우리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구원의 완성단계에서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잊지 않는 자가 되자.
그리고 항상 주님을 기억하기 위해 유월절을 지키자. 그리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기억 안에 거하는 감사의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가 되자.
3)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났다(수5:13-15)
이제 지금까지 왔던 요단강 건너로는 되돌아 갈 수가 없다. 요단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으로나 광야로나 갈 수가 없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갈 수가 없다. 큰 성 철벽의 여리고 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때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난 것이다. 너무나 전쟁에 몰두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찾아오신 것이다.
정신 없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하나님의 군대장관에게 여호수아는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물을 때에 하나님의 군대장관은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고 한다.
이에 여호수아는 겸손히 땅에 엎드리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교만은 망의 선봉이요 내 자신을 앞세우거나 우리의삶에 대한 원망은 하나님의 책망을 받는 첩경이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고 말씀한다. 하나님은 오늘 하나님의 큰 일을 위하여 영적인 지도자들을 훈련시키신다. 그리고 겸손하기를 요구하신다.
자신을 비우기를, 예수님을 만나기를 요구하신다. 주님은 “내 너를 위하여 몸버려 피흘려 네 죄를 죄속했건 만 너는 날 위해 무엇을 주었느냐?”고 하신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것을 통해서 겸손한 자에게 친히 동행할 것을 약속하신다.또한 우리는 주의 군대의 일부임을 말씀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서 예수를 만나고 있는가?
그 거룩한 곳은 소경 바디매오가 예수를 만난 곳인지도 모른다.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같은 우리가 예수를 만나 승리한 곳 인지도 모른다. 삭개오가 뽕나무위에서 예수의 음성을 듣고 죽은 과부의아들이 상여위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일어난 곳인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 가나안 정복에 앞서 내 자신을 비우자. 주의 거룩한 곳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자.그리하여 주님을 만나 내 자신을 비우는 성도가 되자.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나 여리고성을 정복하기 위해 준비를 하는 성도가 되자. 사울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려서 신앙무장을 해제당했을때에 악신이 들리게 되었다.그래서 다윗은 사울의 군복을 입지 않고 하나님의 군복을입었다.
이스라엘의 싸움은 하나님의 군대의 싸움이다.이와같이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군대의 힘을 입고 싸우게된 것이다. 롬7장에 ‘나’가 37번이나 나온다. 모든 것은 내가 죽을 때만 가능하다. 롬8장은 ‘나’는 없고 영이 22번 나오는데 성령으로 내가 죽는 것이 나온다. 우리는 나를 버리고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나 신앙의 무장을 하여 기적을 이루는 성도가 되자.
2.승리를 확신해야 한다(2) 수6:2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라”고 말씀한다.여리고 성문이 닫히고 출입을 하는 자가 없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붙였다고 하신다. 오늘 우리들의 영적인 싸움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미 세상의 모든 것들을 붙이신 것을 믿는 자가 되자. 세상사람들은 여리고성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성벽을 더 믿는다. 권세나 군대나 명예를 믿는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말씀을 믿었다. 우리도 승리를 확신하자. 집을 짓는 자들이 집이 팔리지 않을 것을 생각하면 집을 짓겠는가? 장사꾼들이 장사가 되지 않을 것을 생각했다면 장사를 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들이 구하는 것을 주신다고 하신다.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구해야 한다. 확신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 그런 확신이 있을 때에 새벽부터라도 일을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땅을 정복할 수가 있다. 우리 모두는 이런 확신을 가지고 담대히 나아가 주님이 주 시는 축복의 땅을 정복하는 성도가 되자.3.순서를 정하고 말씀을 앞세워야 한다(3-5) 모든 일에 순서가 있다.
1층을 안 짓고 2층을 지을 수가 없다. 구구단을 모르고 곱하기나 나누기를 할 수가 없다. 이와같이 우리가 기도로 예배로 승리를 할려면 순서를 지켜야 한다.
성경에 7제사장이 7나팔을 들고서 분다. 그리고 그 뒤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따른다. 이는 무장한 군사와 제사장과 하나님의 언약궤의 순이다. 나팔은 하나님의 말씀선포를 얘기한다.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앞서야 한다. 그 말씀에 의지하여 무슨 일이든 해야 한다. 그 말씀선포는 누가 하는가? 제사장이 한다. 그래서 성도들은 조금이나마 그 일이 생기면 주의 종과 의논하고 기도하는 중에 일을 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언약궤인 법궤가 있다. 이속에는 부활의 상징인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있다. 또 하늘에서 새벽마다 내린 만나가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얘기한다. 또 십계명의 두 돌판이 있는데 이는 하나님적인 사랑과 이웃사랑을 말씀하고 있다. 제사장은 나팔로 말씀을 선포한다. 하나님이 계심을 알려야 한다. 말씀 없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은 실패가 된다. 고로 주의 종들은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그리고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살고 죽어야 한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면 말씀 안에서 살아갈 때에 그 들은 부흥했다. 그러나 말씀을 떠날 때에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를 받았다. 우리도 기도응답에 앞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그 안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자. 왜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귀신이 물러가고 모든 병마가 물러간다. 모든 결박이 풀어지고 모든 제가 해결되는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성도들도 우리 자신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여 모든 장벽을 무너뜨리는 성도가 되자.4.인내와 순종을 해야 한다(6-7,8-11) 하나님의 명령은 하루에 한바퀴씩을 돌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7바퀴를 돌라는 것이다. 돌 때는 떠들어도 아니 된다. 어려워도 참고 인내해야 한다. 조용히 주님의 말씀만을 믿고 순종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응답 받기 위해서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자가 되자. 주님은 네 믿음대로 되라고 하신다. 곧 믿음이 있을 때에 순종하게 된다. 군에서 지휘관의 명령에 불복종할 때에 곁에 있는 사람들 까지 고생을 하게 된다. 성을 한바퀴 도는 것은 처음에는 괜찮다. 그러나 2일3일 들고나면 실증이 날 것이다. 그것도 한두사람이 아닌 이스라엘 민족과 군인이 하는데 얼마나 어렵겠는가? 짜증이 날 것이다. 그러나 인내를 하면서 순종을 한다. 매일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기에 번거롭고 불평과 불만이 나오기도 하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것을 통하여 순종의 면을 보신다. 이스라엘 민족은 7일을 계속하면서 하나님께 대한 순종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불평과 불만은 하나님의 축복을 가로 막는다. 우리 성도들도 입으로 불 신앙의 말이나 행동을 하지 말고 오직 축복과 평강의 말만을 하는 성도가 되자.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으면 된다. 순종만 하면 된다. 하나님께서는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신 다. 우리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된 자이다. 우리 성도들도 순종하는 일에 게을리 하지 말고 계속 기도와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자. 주의 궁전에서 하루가 악인의 장막에서 천날보다 나은 것을 아는가? 우리는 문제해결을 받기위해 계속해서 인내하고 순종하여 문제해결을 받는 승리자가 되자.
5.일찍부터 행동에 옮기는 것이다.(12,15)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자 제사장들이 법궤를 멘다.그리고 첫날부터 마지막날인 일곱째날까지 그리한다. 아브라함도 이삭을 바칠 때에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집을 떠났다.
기드온도 우상을 쳐부술 때에 그리하였다. 새벽에 하나님의 기적이 임한다. 홍해도 갈라지고 부활이 일어나며 성령강림도 베드로가 물 위에 걷기도 하고 야곱이 이스라엘이 되기도 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일찍이 주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이 되자.
6.합심기도를 해야 한다(20)
하루 한바퀴씩 제사장과 온 백성들이 6일동안 여리고 성을 돌았다.그 날들은 지루하고 어려웠다. 참고 견디면서 승리의 날을 바라보면서 돌았다. 그런데 마지막 날은 한바퀴가 아닌 지금까지 돈 것 보다도 더 많은 7바퀴를 돌라는 것이다. 제사장은 나팔을 많이 불어서 입술이 부르텄는지도 모른다. 군사들과 백성들은 발에 물집이 생기고 지쳤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성주위를 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고 돈다. 오늘 우리 성도님들도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힘을 내 어 힘차게 승리의 날을 위해서 전진하는 성도가 되자. 이렇게 돌고 있을 때에 여리고성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첫날은 매우 긴장했을 것이다.
2.3일이 지나고 나면서부터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무것도아니라고 각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7일이 다되어 지친 것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쉴지도 모른다. 그러나 7일째 되는 날 이날은 7바퀴를 돌았다. 이때 여호수아가 명한다.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때에 외치라.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느니라” 사랑의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있는 모든 장벽도 무너뜨릴 것을 믿는가?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는가? 모든 백성들 긴장을 한다. 제사장도 긴장을 한다. 과연 과연 성이 무너지겠는가? 이제 믿음으로 7제사장이 크게 나팔을 분다. 이와 때를 같이해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나팔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를 지른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합심해서 부르짖는 성도가 되자. 여러분의 가정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호주를 위해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부르짖는 자들이 되자. 기도를 중단해서는 아니 된다. 하나님께서는 나팔소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의 기도소리와 함께 하신다.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소리와 함께 하는 것을 믿자. 또 예수님께서도 마지막 날에 천군천사와 함께 재림하실 것을 믿자.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자가 되자. 합심해서 외치라는 주의 음성을 듣는 자가 되자. 그리고 그 음성을 듣고 합심해서 부르짖는 성도가 되자. 모든 문제의 장벽이 무너지는 기적을 체험하는 자가 되자. 그리고 이를 계기로 여러분의 가정에 보이지 않는 문제문 제가 산산조각이 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7.이러할 때에 하나님의 응답은?
소경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고 부르짖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냥 지나치셨는가? 아니다.예수님은 그냥 지나치실 분이 아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들의 부르짖는 기도소리에도 응답해주실 것을 믿자. 이스라엘 온 백성들은 합심해서 크게 소리질러 외친다. 그때에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계기로 여리고성을 이스라엘 백성들에 게 주셨다. 기도를 가로막는 장벽은 없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믿기만 하면 되고 받기만 하면 된다.
이 시간 기도한 우리들의 모든 기도는 응답된 줄로 믿는다. 우리들의 모든 문제는 해결될 줄로 믿는다.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실 줄로 믿는다. 엘리야는 손바닥만한 구름을 보고서 아합왕이 비가 맞히지 않게 빨리 내려가라고 한다. 시간 우리들에게 가장 작은 일이 표적으로 보여지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장벽을 허시고 한없는 축복으로 주실 것을 믿자. 이제 말씀을 마친다. 우리에게는 많은 장벽이 있다. 기도를 가로막는 장벽, 예배를 못 드리게 는 장벽, 가나안땅을 점령 못하게 하는 장벽,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장벽들이 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장벽들을 어찌 물리쳐야 하는가? 준비를 함으로, 확신을 가지므로, 순서를 정하여 말씀을 앞세우므로, 인내와 순종을 함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뜨고 합심해서 외치므로 장벽을 물리치자. 그리하여 장벽을 무너트려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성도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