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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차 정기산행(8/31) 백운산 금천계곡 ▶ 출발일시 : 2014년 08월 31일 (일) 06시20분 하남 하이마트 06시40분 염주 롯데마트월드컵점 주차장 07시00분 비엔날래주차장 출구대로변 ▶산행코스 A코스:다압북초교-한재갈림길-신선대-정상-서동-금천계곡-다압북초교(약 14Km, 7시간30분)
B코스:다압북초교-서동-금천계곡-다압북초교(약 10Km, 6시간30분)
▶ 산행신청 방법 : 꼬리말, 리플, 전화 ( 010-2605-4767) ▶ 산행비: 32,000원 (- 석식, 하산주, 목욕비 포함)
▶ 산행신청 방법 : 꼬리말, 리플, 전화... 회 장 ( 천 상 천 하) : 010-2605-4767 산행이사:(농성산사랑) : 010-5634-8850 총무이사 :(천 지 ) : 010-6627-6058 운행이사(홍기룡)이천우등관광:010-2999-0113 ▶ 산행준비물 : 등산복장, 도시락 , 간식, 목욕준비,구급약, 기타... ▶고혈압·심장질환·당뇨 기타 합병증이 있으신 분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 본 산악회는 영리목적이 아닌 산악회이므로 산행중 및 차량이동시 일어난 모든 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며 본 산악회하고는 민사 및 형사건에 대하여서도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백운산 광양시 북편에 웅장한 모습으로 자리한 백운산은 해발 1,218m 높이로 전남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웅장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백운산은 광양인의 기상이요, 영원한 고향으로서 지역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백운산은 남해안 지방에서 보기 드물게 장엄한 산세를 가졌고 능선이 잘 발달되어 있다. 정상인 상봉에서 동으로 매봉, 서로는 따리봉, 도솔봉, 형제봉에서 이어지는 해발 1천미터에 달하는 주능선 16km를 가졌으며 남북으로는 각각 20km에 달해 4개면(봉강, 옥룡, 진상, 다압)을 경계 지으며 능선이 광양만을 향해 뻗어 내린다. 능선을 따라 각각 10km에 이르는 4대계곡(성불사계곡, 동곡계곡, 어치계곡, 금천계곡)은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봄철(매년 경칩) 백운산 고로쇠 약수를 찾는 관광객과 여름철 4대계곡 피서객, 가을과 겨울의 등산객으로 백운산은 4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름이 비껴 가는 지상의 무릉도원 광양 백운산 금천리계곡 전남 광양시 다압면 금천리 다압면 금천리에 위치한 금천계곡은 선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하여 백운산 뒤편 능성이를 따라 2~3km의 길이로 펼쳐져 있고, 때 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된 곳으로 섬진강의 절경과 조화를 이룬다. 광양 다압면과 하동을 잇는 섬진교에서부터 구례군 간전면과 하동군 화개장터를 잇는 남도대교까지 강을 따라 섬진강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금천리 동동마을과 서동마을로 나누어지는 곳부터 자연그대로 보존된 금천계곡을 만나게 된다. 섬진강의 정취와 함께 계곡을 따라 곳곳에서 참게탕, 매운탕, 재첩회 및 재첩국, 닭불고기, 닭백숙, 염소구이 등을 맛볼 수 있다. 금천리 마을입구에는 다압초등학교 분교가 있었는데, 현재는 ‘광양시민휴양소’로 단장 운영되고 있다. 시민휴양소 아래쪽 소나무 숲에는 삼삼오오 가족 친지끼리 둘러앉아 피서를 즐기는 모습은 보기에도 흐뭇해 보인다. 소나무 숲에 앉아 있으면 소슬한 솔바람소리와 향이 한여름에도 더위를 잊게 하고, 밤이면 군데군데 불을 켜놓고 야식을 하는 광경은 찌든 도시생활에 청량제가 되는 듯 호젓하고 정겹게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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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영 신청합니다.
어서오십시오.
그동안 잘 계셨는지요.
자운영님 방가방가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정님 환영만땅이네요 ㅎ
일이 생겨 담기회에 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 잘보시고 담에 뵈시게요
네. 일 잘보시고 좋은 시간에 뵙게요.
신청합니다~~
오~예. 이쁜님들 오시네요.
금천계곡에 웃음꽃이 피겄네요 ㅎ
신청합니다. 백운산의 새로운코스에 기대만땅입니다.
아우님, 항상 감솨~~~
이번코스는 날씨가 뜨거워야 제맛인디 ㅎㅎ
일단, 신청합니다. (롯데)
감사합니다.
반가이 모십니다.
섬진강거사님 환영합니다
크루즈 신청합니다ㆍ
당연히 모셔야죠.
부회장님 환영합니다
누리님 함께 하십니다.
누리님 환영합니다
이번주 일 때문에 취소 해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네, 일 잘 보시고 담주에 뵙게요.
그려 일잘보시고 추석세고 보세
함께 합니다
반가운 님 오시네요.
환영 만땅입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진짜로 미안요
일단은 신청이 이단은 개인사정으로 산행 못할거 같네요
추석 지나고 뵈야 될거 같네요..
네, 추석 중추절 지내시고 담주에 뵙게요.
누나 추석세고 보시게요
로즈마리누님 땜빵으로 갑니다.
땜빵!!!
방가방가 ㅎ
땜빵은 두명 가야 하는겨
핑클님 델고 가길 바람...내가 넘 미안해서 그랴 꼭 핑클
고마운 말씀~~~
환영합니다.
명절전이라 일요일에 일해야될것같네요..죄송합니다
추석지나고 산행해야할거같네요~~
그려 수고하시고 추석 잘보내소
두명신청합니다^^
두분 환영합니다
신청합니다
왜 지워부요
댓글달기도 힘들구만ㅎㅎ
힘들지 말라고 다시 올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