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미래를 사는 후손들에게
보여주는 일이다.
과거는 환경들이 일어난 것 뿐이다.
오늘부터 이런 문제들을 연구하고 깨우처야
미래 우리 후손들이 사는 방법들이 나온다.
이야기는 들어놓는 일이다.
손자들을 앉고,
옛날에 일어난 일들을 할머니 방식으로 풀어서 내준다.
아직 질량이 없기에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신다.
옛날에 옛날에 이런 일들이 있었다고,
그것을 모두 듣고 자란 아날로그가 성장을 하여
이제부터 옛날 이야기가 무엇인지,
우리와 다른 서양은
옛날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는지 공부한 기간이 70년이다.
아라비아 나이트를 알고, 로마 신화도 알고,
징기스칸과
세계 역사를 다 배우고 성장을 한다.
그리고 오늘 인류가 살았던 모든 모순들이 다 들어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인류 최고 복지 국가라던,
스웨덴도 이제는 복지 딜레마에 빠진다.
민주주의도 다시 어려움이 온다.
할머니에게 들은 옛날 이야기로,
아날로그가 대한민국 처음으로 동구밖으로,
나가면서
저마다 들었던 옛날 이야기가
무엇인지 현장 실습을 나간다.
우리 선조들이 저녁을 지으면서,
한 줌 쌀을 따로 모아두었는지,
그때와 지금은 왜 다른지
연구가 없다보니,
일제 강점기에 했던 국채보상운동을 IMF때도 금 모으기만 한다.
임시로 좋아져도 다시 어려움이 온다면
금도 내다 놓고 이제는 무엇을 내어주는가?
사대부만 공부하던 시절에는 물질로 서로 도울 수 있지만,
모든 국민이 지식을 가추어 놓으면
물질로 상대를 도울 수 없다.
지식은 신지식으로 풀어내야 한다.
역사는 정보를 받는 것이고,
정보를 받은 것을 가지고
노력하여 지식을 쌓아 놓는 일이다.
모든 국민이 다 지식을 가추어 놓으면,
이 많은 지식을
어떻게 운용하는가는 선 지식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새로운 지혜에 진리가 나온다.
너도 나도 국민 모두 지식을 가추어 놓으면,
주장을 한다.
주장하면 멀어지고, 혼자 살고, 혼자 밥먹고,
혼자 엉뚱한 일을 벌인다.
자신이 가춘 이 많은 지식에 에너지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헤매고 어려움을 겪는 일이다.
좀도리를 풀어내는 것이 국민 연금이다.
지식이 없을 때는 서로 갈라먹으면서 살았지만,
지식을 가추어 놓으면 질량높은 일들이 일어나고
물질과 경제가 더 많이 들어온다.
그것을 조금씩 좀도리 해서 만들어 논 경제가 국민연금이다.
어려운 사람을 돕고자 만든 경제다.
그 어려운 사람 중에 나도 포함이 될 뿐이다.
이 나라 국민 중 30%는
그 연금이 없어도 살 수가 있는 사람들이고,
나머지 40%도 지금 필요한 자금이 아니다.
아래 30%만 당장 필요한 사람들이다.
갈라 먹자가 아니라, 필요한 사람이 쓰도록 하면
모든 국민이 필요 할 때 쓰면 되는 일이다.
지식인은 지혜를 열어야 한다.
두고 쓰는 일이다.
도로도 필요한 사람이 쓰고,
저 공원도 두고 필요한 사람이 쓰면 되는 일이다.
오만 곳에 사회 간접 시설이 존재 한다.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해 이루어 논 환경들이다.
우리것이다.
국가는 오늘 필요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질량이 높으면 연구하는 일이 우리 일이다.
지식인들에게 다시 먹고 사는 일을 시키면,
갈수록 나라는 엉망이 된다.
연구하는 일이다.
인류에 필요한 연구를 하면,
인류가 우리에게 배우러 올 것이고,
나라에 필요한 일을 하면,
나라가 필요한 경비를 전부 내어주는 시대가 열린다.
이 나라가 부자인 이유는,
대 기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안에 이 나라 최고의 지식인들이 모여 있기에
든든한 것이지 경제는 인류가 가지고 있다.
좀 도리를 배웠다면,
이제는
지식인들이 다시 풀어내야 한다.
발칸반도도 갈라지고, 영국 연방도 갈라지고,
소련 연방도 다 갈라진다.
이 나라는 지자체로 모두 갈라진 시대를 산다.
춘추전국 시대가 끝이나고,
하나로 통합을 이루는
새로운 시대로 자연에서 스스로 일어난다.
서울이 수도 서울로 발전 하려고,
경기도에서 뭉치러 오고
세계도 대한민국으로 몰려온다.
이 나라에 어른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냥 어른이 아니라,
인류 문화와 문물을 전부 배운 지식인 어른들이다.
그 지식인들이 내가 누구인지 깨우침을 가지면.
이 나라는 스스로 번창을 한다.
지식은 엄청난 에너지다.
태양은 모든 에너지를 흡수해서
새로운 물질을 만들어내고,
모두를 이롭게하는 빛을 방출 한다.
인류 모든 에너지가 이 나라로 전부 들어 온 세월을 살았다.
우리가 누구인지 깨우쳐야,
인류를 위한 덕행을 실천하는 일이다.
홍익인간으로
바르게 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일이다.
미래는 한치도 틀림이 없는 정법시대다.
같이 노력을 해야 이루어진다.
2023년12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