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한사람, 문제 만난 한사람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과 사랑으로 구원과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 과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눈을뜨고 건짐 받았듯이, 이제 이 시선과 사랑으로 문제만난 자들, 영적 소경인 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일에 진심으로 맘을 내어 전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죄의 유전성과 죄의 오염성에 대해 맹인 한사람을 두고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소리를 듣고 있는 맹인은 이미 다씹은 껌을 뱉어 꼬깃꼬깃 뭉쳐버릴 껌종이 같은 인생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다 낡아버린 해저녁 무기력한 한인생도 갈등이랄것도 없지만 다타고 님은 장작 끝손잡이 같아 마음이 아려 옵니다 그러나 맹인의 결단코 눈을뜨겠다는 한자락 간절한 소망의 큰믿음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침으로 진이겨 눈에 바른 흙을 씻으러 실로암으로 달려간 믿음이 오늘의 이늙은이에게 큰힘 됩니다 껌종이 같은 인생 주님주신 비전 굳게잡고 2천2만 세계비전을 이룰 사명자로 세워주신 것에 감사 하며 달려 가기를결단~~~!
오랜시간 소경으로 지냈습니다. 주님께서 눈을 뜨게 하시면서 눈을 뜨지 못해 문제 가운데 살았던 지난날의 삶을 역전 시켜 주셨습니다. 더 이상 소경으로 살지 않겠습니다. 눈을 뜨게 하신 주님을 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어제까지는 원망을 품은 소경이였지만 실로암으로 가면서 소망을 품겠습니다.저는 지금 예수님이 계시는 낮에 있습니다.도전할거리가 있고 순종할거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죄인 한사람, 문제 만난 한사람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과 사랑으로 구원과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나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시선 과 주님의 사랑으로 내가 눈을뜨고 건짐 받았듯이, 이제 이 시선과 사랑으로 문제만난 자들, 영적 소경인 자들의 눈을 뜨게 하는 일에 진심으로 맘을 내어 전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죄의 유전성과 죄의 오염성에 대해 맹인 한사람을 두고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소리를 듣고 있는 맹인은 이미 다씹은 껌을 뱉어 꼬깃꼬깃 뭉쳐버릴 껌종이 같은 인생으로 예수님의 말씀에 집중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다 낡아버린 해저녁 무기력한 한인생도 갈등이랄것도 없지만
다타고 님은 장작 끝손잡이 같아 마음이 아려 옵니다
그러나 맹인의 결단코 눈을뜨겠다는 한자락 간절한 소망의 큰믿음에 도전을 받았습니다
침으로 진이겨 눈에 바른 흙을 씻으러 실로암으로 달려간 믿음이
오늘의 이늙은이에게 큰힘 됩니다 껌종이 같은 인생 주님주신 비전 굳게잡고 2천2만 세계비전을 이룰 사명자로 세워주신 것에 감사 하며 달려 가기를결단~~~!
김겸비 - 하나님이 소경에 눈에 침으로 진이긴 진흙을 바르셔서 약점을 부각시키신 것 처럼 나의 죄와 약한 것을 알아서 회복 되고 하나님께 더 메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참된자유와 회복을 위해서는
그 치부를 감추어서는 안됩니다.
저항할힘 거절할힘을 빼야 주님이 들어와일하십니다.
소경되게 하신것도 눈을뜨게 하신것도 주님의 의도하심 임을~~그가운데서도 일하실 주님만 바라보는 영적인 눈이 뜨이길 소망합니다.
오늘 주어진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한 마리의 양을 반드시 찾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문제가 회복됨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오늘의 문제도 숨기지 않고, 정직한 고백으로 고쳐지고 회복되어~ 이 간증을 흘려보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길 힘쓰겠습니다~~
복음이 필요한 영혼으로 보시는 예수님의
시선 그것이 나의 시선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음이 나를 회복시키고 변화시켰습니다.
이 복음이 복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갈수있도록 전하며 기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순종, 도전, 충성, 모두 주님앞에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습니다
소경된 자의 죄도 아니고 부모의 죄도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것이니 감사합니다..삶에서 문제가 닥칠때 내가 무슨 잘못이 있었는지에 함몰되기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묻겠습니다.소경이 치유받아 보게 된 것처럼 나의 문제로 예수님을 더욱 보게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하여 학업과 가정과 사역에 눈을 뜨겠습니다.
순종하여 소경처럼 하나님 일하심에 쓰임받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반드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회복된 소경처럼 저도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눈 뜬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기회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모든 문제들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낼수있는 원동력이다, 그누구도 문제는 아니다,하나님께서 계획하심이 있는줄 믿습니다,이모든 삶과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달려가길 결단합니다,
내가 소경임을 몰랐습니다. 눈을 뜨고 싶은 바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나를 불쌍히 여겨 친히 찾아오시고 눈을 뜨게 하십니다. 증인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