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우길
 
 
 
카페 게시글
5구간-바다 호숫길 ♧푸른빛...그 곁에서...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213 20.08.29 21: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8.29 22:03

    첫댓글 5구간 솔밭이 그렇게 길고 좋았었나요!!! 강릉에 살때는 왜 몰랐을까요...ㅎㅎ
    오늘 리딩과 사진촬영에 많이 힘드셨죠!!
    오늘 고생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0.08.29 22:20

    아~중산님~
    강릉에서도 머무르셨군요..^^
    강문에서 안목해변까지의 솔숲길은
    동양최대의 솔숲길이라고 하죠~
    오후걸음은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5구간외에도 바우길은 매력이 많습니다~
    여건이 되실때 또 함께 걸어요~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20.08.29 22:26

    더위에, 코로나에 안전거리 유지하며
    리딩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깜찍이님 쭈쭈바 이벤트.
    넘 좋았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20.08.29 22:23

    더더욱 조심스러웠던 오늘~
    바우님들께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셔서
    참 감사했어요~
    선화언니 함께 해주어 고맙구요^^
    뜨거운 해변에서 닭싸움하시는
    열정은 최고였어요~ㅋㅋ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8.29 22:26

    휴가철이 끝나여서인지,,
    다행?히도 한적한 주말이였어요~
    북두님 따뜻한마음 깊은생각으로 염려가 많을텐데..
    감사해요..^^

  • 파란 하늘
    푸른 바다
    소나무 숲
    바우님들의 웃음소리
    넘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멋진 공중 부양하시느라... 배는 안 아프신지...
    멋진 후기에 한참 머물다 가며...
    리딩하시랴... 추억 남기시랴...수고하셨습니다 _()_

  • 작성자 20.08.30 09:20

    온통 푸름~^^
    푸름속에 거리를 띄우며~
    그래두 하나된 즐거운 걸음이였어요~
    배는 안아팠는데 배가 고팠어요~
    두번 날았으면 아마 쓰러졌을거예요~ㅋ
    뱅기옵빠님~많이 많이×7(초당은자님버젼~ㅋ)감사해요~^^

    그리고~깜박~
    아름다운 강산~신나게 잘 들었었어요~^^

  • 20.08.30 10:14

    무더위에도 그칠 줄 모르는 정열이 멋있습니다. 이름모를 꽃은 "구기자꽃" 같아요~

  • 작성자 20.08.30 10:47

    소소한 행복을 꿈꾸는 이들은
    날씨도 두렵지 않나봐요...ㅋㅋ
    아~찔레꽃바우님께서 말씀을 해주셨었는데,,,건망증..ㅠ
    구기자꽃~~
    감사합니다 ~오궁님~
    프로필사진이 멋지세요..^^

  • 20.09.06 09:33

    @테라(강원/강릉) 카페를 통해 테라님의 활발한 활동을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던데 저는 초상화를 좀 그립니다. 언제 테라님 초상화를 그려드리고 싶네요!

  • 작성자 20.09.06 10:47

    @오궁(강원/강릉) 일요일오전~
    오궁님의 인사에 맑은 기분이 듭니다~
    관심에 감사드리고,초상화엔
    가슴이 뛰네요...ㅎ
    언제든 바우길에서 뵈오면
    인사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온한 일요일 되시구요
    감사드립니다~^^

  • 사진 찍고 리딩하시고 지칠줄 모르는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흑백사진!! 음.... 제가 봐도 꽤 멋있게 보입니다. ㅎㅎㅎ~~~. 테라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8.30 17:36

    아뇨~강문해변에 도착했을때는
    살짝 어지러웠었어요~
    평소보다 늦어진 점심탓에~ㅋㅋ
    감자아빠님 덕분에 더 웃었던
    어제였어요~셔틀버스안에서도
    웃음을 주시고~ㅋ
    좀더 퍼펙트한 흑백사진을 위해
    노력해볼게요~~^^
    감자아빠님~많이 감사해요^^

  • 20.08.30 11:27

    뜨끈 뜨끈 머리에 불이날것 같은 날씨 그래도 바다호수길 걷기는 언제나 즐거워요 ^^

  • 작성자 20.08.30 17:39

    어제,,그늘없는 길을 걸었다면
    거북이님을 비롯 우리 바우님들
    빨간고구마가 되었을거같아요~~
    그나마 소나무숲길은 시원해서 다행이였구요..ㅎ
    거북이님 곁에서 즐거웠습니다~
    늘,,감사해요..^^

  • 20.08.30 11:56

    바다호수길 구간지기 테라님의 앨범은 100점~~ㅎㅎ 뵙게되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무거운 카메라들고 더위에도 끄덕않고 리딩,취재, 편집까지~~실로 멋지지말입니다~저희들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담아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아이스팩으루 등맛사지는 완젼 애교만점!! ㅎㅎㅎ 아참! 깜찍이님 쮸쮸바도 감사히 잘먹었습니다~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20.08.30 17:45

    우와~~100점 받았네요~
    인정 많으신 랑콤님의 점수에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조금 늦게 도착하시어 걷는 가운데 짠~!나타나신 랑콤님
    어~어~~ㅎ반가웠어요~^^
    오랜만에 서신 바우길인데~
    님의 댓글에 즐거운 추억이 배어있어
    흐뭇하네요..
    랑콤님~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또 또 뵈어요~^^

  • 20.08.30 12:06

    함께 해서 즐거운 토욜 이였어요 ‥

  • 작성자 20.08.30 17:48

    선듯 나서기가 힘들고 조심스러웠을텐데
    함께 해주어 즐겁고 고마웠어~쟈스민^^

  • 20.08.30 17:18

    모두 행복해보이십니다^&

  • 작성자 20.08.30 17:50

    그렇지~?맘모스~~~^^
    더위로 조금은 힘드셨겠지만
    바다곁에서 행복하셨을거야~
    나의 바램이기도 하구,,ㅋ
    내일 내려오겠네~
    준비 잘 해서,,힘내서,,울바답사대일정 멋지게 이루기를 바래~^^

  • 20.08.30 17:56

    @테라(강원/강릉) 감사합니다. ㅎㅎ 5구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약속이 있어서~~~태풍소식과 코로나 땜에 일정이 연기...ㅠㅠ

  • 작성자 20.08.30 17:59

    @맘모스(대전) 엄마가 일주일이나 휴가받아
    집을 나서는데 어젠 집에 있어야지~
    안그럼 아이들 삐진다~ㅋㅋ
    울바일정때 한 번 찾아갈게
    응원하러~^^

  • 20.08.30 18:01

    @테라(강원/강릉) ㅠㅠ..울바가 연기..ㅠㅠ..금욜부터 오늘까지 가족여행 중입니다^^ ㅎㅎ

  • 작성자 20.08.30 18:03

    @맘모스(대전) 아~울바가 연기되었다는 얘기구나..
    애써 휴가를 내었을텐데..
    그래두 안전이 최고이니,,더 좋은 날에.....

  • 7곱짤 밀가님을 제외하곤...😅

    마스크로 가려진 바우님들 모습이
    점점 더 기억이 나질 않으니...🙄🙄

    우짜스까잉~~😭😭😭

  • 걸으러오세요~^^

  • 작성자 20.08.31 18:46

    언제쯤 마스크속에 바우님들의 미소를 볼 수 있을까요~흐엉~~~흐엉~

    더 잊어버리기전에 푸른하늘님의 밝은 미소도 보고싶은데~ㅎ^^

  • @푸른하늘 옥연(강릉) 곧 뵙고파서라도 이 사태가
    조기 종식되기를 바래봅니다.😷😷😷

  • @테라(강원/강릉)
    저님도 그 날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지 말입니다. 보고싶어 U~~😷😷

    울 바우님들 모두가...🙄🙄🙄

  • 작성자 20.08.31 18:54

    @푸른하늘(강릉ㆍ설) 기다림끝에 반가운 마음은
    두배로 다가오겠죠~
    건강 잘 챙기시구,,
    그 날을 위해 기도해요~^^

  • 더치커피 내리느라 신경 많이 썼을텐데...
    바우님들이 좋아라하시는 모습을 보니
    언니도 뿌듯했겠구나~합니다...
    깜찍이언니의 깜짝선물에 다들 시원하셨을거에요~
    다행스럽게 햇볕쨍쨍이 아니라 구름이 뭉게뭉게여서
    그나마 시원하게 걸을 수 있었던듯...^^

  • 작성자 20.08.31 18:51

    쉬엄 쉬엄 내리며
    즐거워서 혼자 피식피식 웃기도 했지~ㅋ
    깜찍언니의 깜짝이벤트는 너무 감사했구,,,^^

    맞어~그나마,,뭉게구름이 햇빛을 살짝 살짝 가려주어서 감사했었지~
    옥연~함께 해서 고마웠구,즐거웠단다~
    뱅기옵빠님버젼으로~복받을겨~ㅋㅋ

  •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에 인터넷 상에서 하루 이용권을 발급받아
    입구에서 확인을 받고 엊그제 산을 올랐습니다.

    요사이 미국 서부의 엄청난 산불로 인한 연기 때문에
    BC주 및 광역 밴쿠버 하늘이 뿌옇게 가려졌습니다.
    연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녀야 할 정도입니다.

    새로 지어진 테라님의 집은 꽃에 둘려 쌓여 있을 것만 같군요.
    그림 감사히 잘 보고 몇 점 가져 갑니다.^^

  • 작성자 20.09.12 20:42

    밴쿠버에서는 현재 등산도 자유롭지는 못한가봐요..
    코로나에 산불에 태풍~
    지구가 큰 홍역을 앓고 있는것인지..ㅎ

    그리고~ 그 집은 저의 집이 아니고,
    건축주분이 따로 계셔요~^^
    부족한 사진이지만
    단하에서님의 고국을 향한 그리움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감사드립니다~단하에서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