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가수 강진은 나훈아의 명곡, '땡벌'을 무료로 받아,트로트의 황태자로 대 성공을거두고,
(평생 돈 걱정없이 사는?) 행사의 왕으로 불린답니다.
이곡은 원래 歌皇 나훈아가 1987년 발표했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강진의 간절함과 나훈아의 국보급 후배사랑으로 만나, 2007년 트로트 최초로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는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가수 강진은 무명시절 신곡을 찾던중 1987년에 가황,나훈아가 발표했지만 크게 빛을 보지 못했던 "땡벌"이라는 곡에 주목했습니다. 강진은 이곡을 자신이 부르면 대 성공할것 같다는 아내(그룹,희자매 멤버)의 간곡한 조언을 듣고, 나훈아를 직접 찾아뵙고 이 곡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나훈아는 부탁을 받기 위해 찾아온 강진의 기존 음반을 모두 들어보는 세심함을 보였습니다.
나훈아는 신곡이 아닌 "땡벌"로 유명가수가 되겠다는 강진의 진심과 간절함을 높이 샀습니다.
허락을 받은 강진이 나훈아와의 약속시간이 늦었음에도 나훈아는 화를 내지 않고 기타를 들고 기다리는
너그러움을 보였습니다. 나훈아는 곡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강진의 스타일에 맞게
'땡벌'을 새롭게 편곡해 주었습니다. 강진은 평생의 은혜를 잊지 않고 나훈아를 자신의 0번째 은인이라 부른답니다.나훈아가 작곡료 10원도 받지않고 편곡부터 녹음 지도까지 해주며 강진만의 '땡벌'을 완성시켜준
이 감동적인 일화는 대한민국의 歌皇 나훈아의 후배사랑이 낳은 강진의 행운입니다.
--옮겨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