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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1215>"믿음의 모양새" / 로마서5장 8절, 고린도후서13장 5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91 23.12.16 00: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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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00:58

    첫댓글 가장 무가치한 저를 위해 가장 가치로운 분, 가치 그 자체 이신분을 보내주셨습니다.
    보내주셨다는 것은...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죽으셨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저를 향한 사랑을 확증해 주신 하나님께서 저의 믿음을 확증하라 하십니다.
    이제껏 수많은 상황 가운데 부끄러운 믿음의 모양새를 보였지만
    이제는 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올바른 믿음의 모양새를 보여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먼저 보여주신 사랑의 확증을 기억하며 믿음의 확증을 나타낼 수 있도록 더 기도하겠습니다!

  • 23.12.16 01:22

    오늘도 귀한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목사님의 말씀과 가르침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그냥 믿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믿음의 모양새에 관한 인식과 확증을 위한 결단이 참 많은 유익이 되었습니다.정말 귀하고 너무나 성경적이다~!!
    어디에서 들을수 있단 말인가..이것이 기적이구나..
    서론이 길긴 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나의 마음을,그리고 믿음을 더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본심이 더 헤아려 졌습니다.나에게 확증받을 믿음의 연단의 과정은 무엇인지..고난중에서도 나의 신앙의 야성은 살아있는지..결론은 검증받아 인정 받고 확증 받고 싶다 입니다.그러한 연단과 시험의 과정이 1650도의 풀무불과 같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확증받길 원하시면 유익으로 받겠노라 고백이 되어집니다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또 잘 드러나지 않을지라도
    확증 받은 믿음의 모양새를 잘 보여내겠습니다~!!
    그래야만 한다고~!! 그렇게 오늘도 격려를 더하시는 성령님을 더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23.12.16 10:50

    제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하나님께서 사랑의 확증으로 예수님을 보내주셨다는 그 사랑앞에 한없는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현재 저의 믿음의 모양새는 어떠한지도 돌아봅니다.사자굴에 들어갈 것을 알고서도 이전과 같이 하나님께 창을 열고 예배를 드린 다니엘의 그 믿음이 저에게도 과연 있는지를 돌아보며 회개하게 됩니다.수많은 고난과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사랑은 견고해지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믿음의 본을 보이며 헌신하신 예수님의 길을 따라 단단한 믿음의 모양새를 갖춰가는 제가 되길 소망하며 더 기도하며 몸부림치겠습니다 !!!

  • 23.12.16 11:2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연약할때, 경건치 않을때, 죄인 되었을때 주님께서는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사랑을 확증해 주셨고 구원을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보여주시고 받은 사랑을 확증하고 주님께 보여드려야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죽어마땅하고 부족한 나를 사랑하셔서 아들되신 예수님을 죽임으로 사랑을 확증해주셨듯이 이제는 하나님께 나의 사랑을 확증하여 보이겠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나의 삶의 터전에서 십자가를 세우고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사랑을 확증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부족하기에 주님이 세워주신 교회에서 말씀으로 양육으로 훈련 받은것을 수레바퀴의 삶을 통해 쓰임받는 일꾼, 제자, 군사되어 재생산 사역자로 살겠습니다!!!

  • 23.12.16 11:47

    제게 시련을 주시고 고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이 시련과 고난들이 제게 축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또 이런 시간들이 없었다면 제가 더 성장할 수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고 그 분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기도가 많이 부족한데 기도하는 시간이 즐거웠으면 좋겠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들을 감사로 은혜로 잘 쓰겠습니다. 시간을 아끼겠습니다.

  • 23.12.16 12:30

    시련과 고난속에서 저의 믿음의 모양새가 만들어지며 증명되어진다는 말씀이 너무나 은혜가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연약한 마음과 생각을 다시금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귀찮은 일은 피해야겠다가 아닌 어렵고 귀찮은 일도 도전하여 멋지게 승리하고자 하는 도전의 열기가 다시금 올라왔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살짝은 풀려진 저의 마음이 다시금 결단되어졌습니다.
    새롭게 맡은 사역과 변화된 환경이 사실 살짝 슬프기도 했지만 이 상황과 환경을 멋지게 도전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23.12.16 14:21

    선택의 순간 나는 무엇을 붙잡는 사람인가 돌아보게 됩니다. 내가 붙잡는 그것보다 더 가치있는 분이 예수님이신가, 사랑한다는 고백말고 선택과 행동으로 사랑을 확증해보이고있는지 참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위기를 주시고 그 위기를 통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확증할 기회를 허락하셨으니 잘 붙잡아 비로소 제자라 불릴만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23.12.16 20:39

    고난은 실제적이고 고난은 현실이며 고난은 힘듭니다. 그런 한 주를 살고 온 제게, 나름 지친 군인처럼 예배에 온 제게 단비와 같은 말씀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믿음으로 고난을 보는 시각을 바꾸기로 결단합니다. 오히려 고난을 하나님께 믿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무대로 여기는 제가 되길 결단합니다. 가정,학업,사역 어느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지만 비전이 크기에 고난이 큰 줄 믿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한 주 되길 결단합니다

  • 23.12.17 07:14

    내게 닥친 고난과 시련을 통해 내가 믿음안에 있음을 확증할수 있는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믿음의 나의 가치부여는 하나님께 있음으로 사랑의 하나님께 온전히 나를 드릴수 있도록 부르짖어 기도하는것임으로
    훈련속에 온전히 담겨져 부페 하지않도록
    나를 살린 복음을 뼈속 깊이 세기며
    댓가지불 위해 은혜자리마다 사수하겠습니다
    날마다 영민함을 구하며 아직은 너무나 모자라지만 하나님주신 기준을 향해
    나의 모든것을 드려지기를 성령의 민감하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신앙의 야성으로 확증할 새로운 믿음의 기준을 쓰내려가기를 몸부림치겠습니다~!!!

  • 23.12.16 23:10

    어떻게든 믿음의 모양새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에게 믿음이란 모양이 있었나 싶습니다. 부당하다고 느끼면 분노하고 불순종하며 살아온 지난날들 입니다. 신앙의 당돌함으로 야합하지 않고 그정도의 환경에 그정도의 말한마디로 흔들리고 삐지고 섭섭해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상황이 오지 않는게 은혜 입니다. 만일 이런 상황을 만나더라도 고백한 말처럼 간증한 것들을 지키길 소원 합니다. 그 때에 제 신앙을 보여내고 확증해 보이겠습니다. 더욱 다지고 다져 온전하게 세워지길 결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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