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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연정(戀情) / 詩 淸詞 김명수, 삶의 향기가 그리우면 그대 저에게 오세요...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4 조회 68 24.06.25 10: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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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5 12:50

    첫댓글
    오늘은 여름날씨라 하기에는
    참 많이도 시원 합니다
    바람결도 창문 넘어에서 살랑하니 불어오는 이시간
    점심후에 커피 한잔이
    여유를 즐김하기에
    참 좋은 편안한 시간

    오늘도 단미그린비 님의 정성 함께 합니다

  • 작성자 24.06.25 14:23

    네. 그래요. 지난 번 비가 온 후론 많이 온도가 내려간 거 같아요. 그래서 한결 기분도 업되는 느낌이구요. 고맙습니다. 소담선생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 24.06.25 14:27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는 그만 접으시고
    詩作에만 전념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글은 내 것
    옷 입힌 것은 타인 글이니까요~~~~~~~~~~~~~~~~~

  • 작성자 24.06.25 19:49

    태공 시인님! 늦게 배운 게 요거라 싫증을 못 느끼고 또 힘들지도 않고 잼있어 한답니다. 그래선지 좋기만 하거든요... 다만, 쉬엄쉬엄 하려고 고민은 하고 있답니다. 태공 시인님의 고언의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24.06.25 19:04

    단미그린비동탄님 안녕하세요
    다른 시인의 작품을 돋보이게 하시는 능력이 대단하시네요
    김명수님의 연정(戀情)
    음악과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린비동탄님
    점점 무더워지는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5 19:50

    정안 시인님! 감사 감사해요... 시인님도 더워지기 시작한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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