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건우 씨와 집들이 관련해서 의논한다.
“선생님 테이블을 하나 사면 어떨까요? 음식을 놓기에는 지금 있는 것으로는 좁을 것 같아요.”
“음식은 어떻게 세팅하실 건가요?”
“음식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퍼 갈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퍼가는 거는 조금 복잡할 것 같아요. 개인별로 접시에 담아서 미리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그게 더 좋겠네요. 그렇게 해요. 음식은 어떤 게 좋을까요”
“건우 씨는 생각해 본 게 있어요?”
“저는 치킨 생각해 봤어요.”
“몇 마리가 괜찮을까요?”
“3마리요.”
“3마리는 너무 적을 것 같은데요. 일단 어떤 메뉴로 할지 정해볼까요?”
“그러면 치킨이랑 피자는 어떨까요?”
“모두가 즐겨 먹는 음식이니 좋겠네요.”
“그렇죠.”
“후식은 준비 안 해도 괜찮을까요?”
“음.. 후식도 해야죠. 샤인머스캣이랑 딸기가 좋을 것 같아요.”
“두 가지면 충분할까요? 방울토마토도 넣는 건 어때요?”
“방울토마토는 별로일 것 같아요.”
“그런가요? 그러면 두 가지만 해요.”
“테이블은 어떻게 할까요?”
“한 번 찾아볼까요?”
“저는 접이식 테이블이 좋을 것 같아요. 보관하기에도 그게 편할 것 같아요.”
“네. 좋네요. 테이블 높이도 비슷하면 좋지 않을까요?”
“네. 줄자 있으니까 그걸로 재보고 비슷한 거 찾아볼게요.”
“선생님 이게 좋을 것 같아요. 높이도 비슷하고 색깔도 비슷해요.”
“네. 좋아요. 그걸로 사요.”
“네.”
준비하는 동안 한껏 들떠 있는 정건우 씨다. 오늘은 음식과 세팅을 어떻게 할지 정했다.
내일은 어디에 음식 주문할 건지 정하기로 한다. 준비의 첫 시작이 순조롭다. 남은 준비도 잘 끝마치면 좋겠다.
2026년 3월 22일 일요일, 황태규
정건우 씨 궁리하여 집들이 준비하시니 감사하네요. 이다연.
집들이가 건우 씨 삶에 활기와 활력을 더하네요.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이루어가니 고맙습니다.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건우, 주거 지원 26-1, 이사오니까 어때요?
정건우, 주거 지원 26-2, 집들이 날짜 정하기
정건우, 주거 지원 26-3, 청소기 수리 맡겨야 해요.
첫댓글 새로운 집, 집들이 준비하며 한 껏 들뜬 정건우 씨, 그렇게 도우시니 정건우 씨는 본인의 일로 집들이 잘 준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