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님이 아이들 캥 400그람 24개와 아이들 간식을 보내왔습니다
강아지 대통령에서 아이들 캔을 보내주신 분 감사합니다
(11월12일. 성함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최은경님이 물티슈 2박스와 아이들 캔 400그람 24개를 보내왔습니다
장은희님이 보내주신 후원품입니다
오리고기 캔 한박스 보내주신 분 글 남겨주세요(성함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강아지 내친구에서 시져캔 100그람 24개 보내주신 분 글 남겨주세요
(성함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정희연님이 휴지 신문과 먹거리를 가져 오셨습니다
김윤아님이 신문과 먹거리를 가져 오셨습니다
두두엄마님이 패드 물티슈랑 아이들 캔과 신문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임진영님이 쌀과 아이들 캔 및 기타 물품들을 보내왔습니다
박나영님이 패드와 아이들 캔을 보내왔습니다
아이들 캔 400그람 24개 보내신 분 감사합니다(연락처가 없어 확인이 안되었답니다)
김지선님이 아이들 캔 100그람 24개를 보내왔습니다
동물엄마님이 아이들 캔 10그람 24개를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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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진해유기견행복의 집 개엄마님께서 후원내역난에 올리신 글입니다.
며칠전 제가 반동방에 진해유기견행복의 집 300마리 유기견 아가들이
캔 먹고 싶다는 글을 올리고 난 후,
몇분 천사님들께서 아이들에게 캔을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위에 성함이 누락되신 분이 계시면 꼭, 올려주세요.
그리고 위에 캔을 보내주신 분들이 반동방을 통해서 보내주신 분들도 계시고
기존 회원님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몹시 캔을 먹고 싶어 하던 아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해 주신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응원해 주셨던 모든 천사님들도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캔 먹고 싶어했던 아가예요.
너무 감사해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정말 저희들에게 행복을 준 캔이었답니다. 냠냠...또 먹고 싶어 ㅋ
그러나 이젠 조르지 않을게요.
왜냐하면 저희들보다 더 어려움에 있는 친구야들이 있으니까요.
감싸합니다.
우리는 진해에 살고 있답니다.
저희들 보러 놀러오세요.
우리는 새터마련을 위해 이렇게 <벽돌 한 장 후원 릴레이>도 하고 있어요.
왜냐면, 집이 작은데다 우리가 짖는다고
이웃에서 맨날 우리 엄마 아빠에게 사람들이 욕을 하고 그래요.
그래서 우리 엄마는 밤에 우리들을 껴안고 울기도 하신답니다.
캔 맛있었어요. 참 행복했어요.
감싸합니다.
아...캔 또 먹고 싶어라...음냐. 음냐....꿈속에서나 더 먹어야지.
음냐. 음냐, 음냐.음냐......아, 행복해.
저희 카페로 놀러오세요
300마리
진해유기견 행복의 집
http://cafe.daum.net/gangajichingu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첫댓글 강희옥님~ 감사드리구요.. 도움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그러신 것 같았어요. 그리고 진해행복의 집을 좀 알렸으면 했고요.
두두님, 소영님, 진해 아가들 위해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복 많이 받으세요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청아님도 감사드려요. 항상 행복하시길 빌겠어요
글을올려주신 물망초님도,글을보고 도움주신분들도 너무너무 멋지신 분들이네요..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