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작곡가 모리스 라벨(1875-1937)이 1928년(53세) 무렵 작곡한
Bolero*(볼레로) C 장조 M.81입니다.
(*Bolero: 18세기에 생겨난 3/4 박자 스페인 민속 춤곡)
처음에 플루트가 멜로디를 여리게 연주하고 클라리넷이 이어받으며
다시 바순, 피콜로클라리넷, 오보에로 같은 멜로디가 반복해서 연주됩니다.
요 曲을 듣다보면, 어쩌면 우리네 人生事도 이와 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스며듭니다.
발레리 게르기예프(1953 ~ ) 지휘, London Symphony Orchestra 연주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ODeNHRtVNO4&si=EnSIkaIECMiOmarE
첫댓글 ㅎㅎ
단순한 반복이 이렇게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니...
들을수록 빠져드는
라벨의 걸작입니다
감사 ~~🌼🎧
M. 라벨 시그너처 曲으로도 무방할 듯합니다.
같은 멜로디를 여러 악기, 音의 강약으로 변주해서
반복의 지겨움을 옅게하네요. ㅎ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