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구라사태를 "특수군사작전"이라고 명명했지만,
우구라에서 진행 되고 있는 그 플록시전쟁은 분명 전 NATO + 한, 일이
러시아 라는 초강대국을 찢어 먹기 위해 "다굴.." 치는 세계3차대전임은 부인할 수 없다.
더불어 미국은 그들의 패권에 도전할 수 있는 숙적 러시아를 철저하게 파괴하여
세상 그 어느 누구도 패권자로서의 미국의 지위를 넘 보지 못하도록 하는
시너지효과를 거두려고 2014년.. 아니.. 그 보다.. 훨씬 이전인
발틱3 소국의 독립시위에서 부터 시작하였으며,
한입 가득히 문 투견 처럼 러시아를 전장으로 끌어 들인 미국은
그 어떤 경우에도 슆사리 이 전쟁을 끝내려 하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 져서
그 궁극의 목표인 러시아를 철저하게 파괴, 굴복 시켜 이 전쟁에 참여한 NATO + 한,일에게
일정 부분 그 전리품을 나누어 주어서 보스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하자는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에 대항한 그 패권 전쟁은
사실, 위에서 역설한 발틱3소국의 독립시위가 아니라 그 보다 훨씬 이전,
그 천년의 숙명적 대결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지난 23일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극장 테러는
러시아에 대항한 그 더러운 플록시전쟁, 세계3차대전 그 연장선상에 잇는 것으로서
주 목적은 러시아를 분노케 하여 큰 반발을 하게끔 유도 하려는 것이다.
즉, 미국이 러시아에게 마치 "우리가 그랬다...."는 식으로 정보를 흘깃흘깃 흘리며 분노를 유발케 하고,
급기야 러시아로 하여금 그 미국의 사주를 받은 우구라에 대해 엄청난 폭격을 유도하고
심지어 핵무기 사용을 부추키는 것이다.
위 사건이 일반인 사이에 벌어진 분쟁의 결과로서 그 상대방이 이와 같은 큰 반발을 하게 되면,
결국 경찰서에 끌려 가서 "왜.... 그랬을까?"에 대한 문답 풀이를 장시간 해야 했을 것이다.
근데, 러시아는 수백명의 자국민이 희생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했고,
미국이 집요하게 꼬집으며 끝 없이 도발을 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물고 참으며 철저한 수사를 했고,
이번 모스크바 테러 사건이 우구라의 사주를 받은 극렬 무슬림이라고 중간 발표를 했다.
이래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미국으로서는.
미국은 이번 모스크바 테러를 일으켜 러시아의 끝 없는 분노를 양산하고
그 반발(Reactions)로서 우구라에 대한 감당키 어려운 파괴를 하도록 유도하여서
결국 NATO + 한,일에 대해 "좌.. 봐라~.."며 극장식 열람을 시키고,
바로 러시아가 이와 같이 흉폭한 폭력성을 띄고 실로 엄청난 무장으로 폭력을 하고 있으므로,
또, 러시아는 결코 우구라에서 멈추지 않고 NATO를 향에 달려 올 것이므로이에 대비를 해야 함은 물론이고
러시아에 대항한 대궐기를 하여 서로 굳건하게 뭉쳐야 한다고
그 멍청하기 짝이 없는 NATO 수반들을 꼬득여 설득하여(이부분 일정 성공을 하여 마크롱이 뻘짖을 하는 것임)
미국을 중심으로 당장에라도 무력을 투사할 수 있는 굳건한 동맹결속을 그 목표로 한 것이었다.
그니까.. 현재 우구라에서 진행 되고 잇는 전장의 상황은
NATO연합군이 지리멸렬이라고 할 정도로 무기력하게 러시아에 패퇘를 거듭하고 있고,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하기엔 감당이 안된다며 손사레를 치는 NATO연합국에 대해
"그게 아냐~"라며 그들 NATO 각 회원국의 마음을 돌려 세울 그 무엇이 필요했고,
그게 모스크바테러에 대한 반발로서 러시아의 우구라에 대한 잔인한 보복응징이라는 것이다.
그 잔인한 보복응징이야 말로 지리멸렬...할 정도로 거의 와해가 되어 가는 NATO를 다잡고,
다시금 그 러시아에 대항한 집단안보결속이라는 본연의 아젠다를 다시금 상기 시켜서
그 흩트러진 NATO의 대오를 미국의 명령에 즉각 군사행동을 실행할 수 있는 상태로
단디~ 결속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러시아를 한입 가득 물고 더 이상 옴짝달싹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NATO가 옆에서 "러시아 옆꾸리를 찌르고 밀어서 꺼꾸러 트리자~^^*"는 유인책이다.
그러므로 러시아가 모스크바에 대한 테러에 대한 반발을 크게 하면 할 수 록
러시아로서는 적국 즉 미국 + 나토잔당들을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고
어쩌면 이번 세게3차대전에서 패전을 초래케 될 것임을 불을 보는 것과 같이 뻔한 것이어서
이를 역이용하여 이 사건이 누구로 부터 기획되어 지고 누구에 의해 실행이 되었는지를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전모를 까발려서 그들의 기도를 분쇄하는 것을 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구라를 내 세운 이번 세계3차대전은
그 어떤 경우에도 확전은 불가피하고 다만 그 싯점이 언제인지...만 남아 있을 뿐으로서,
일전에 내가 여러차례 언급한 것과 같이 이것이 단순히 인간만의 전쟁이 아니라
천상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는 신의 권능에 도전한 악의 세력과의 전쟁으로서
호메루스가 노래한 일리아드에서와 같이 이 신들의 전쟁이 이 지상에 까지 내려와
마침내 풀 한포기 조차 제데로 서지 못하게 온세상을 초토화 시킬 것이며 전인류의 99%가 절멸케 되며
그 살아 남은 인류로 부터 새시대 새하늘 새땅이 열리게 될 것이다.
결국 이번 모스크바시 외곽 크로커스극장테러는 이의 진행중 일어난 하나의 작은 조각, 파편들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피부로 잘 느끼지 못하는 패권전쟁으로서 그 세계3차대전이 천천히, 서서히 진행 되고 있는
그 파노라마를 지금 지구촌 좆밥들이 하나씩 시청하고 있는 것이다.
가자~!
위대한 대고려국의 재림을 위하여......
The Great Korea Again~!
대고려국 의성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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