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을 투표용지 촬영자는
이명박 후보 핵심 측근 홍보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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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인천 남동을 선거구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자의 투표용지 휴대폰 카메라 촬영 사건의 촬영자 박덕흥씨는 이명박 후보의 핵심 측근인 이원복 의원의 당원협의회 홍보위원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근혜 후보 지지자라는 이명박 후보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출처: 대구박사모(전국연합) 원문보기 글쓴이: 正軒(정헌)
첫댓글 싸가지없는소돼지새끼옆에시는개만도모한놈들구신은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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