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 씨와 옥구농협 행복카페에서 좋아하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며 4월 한 달간 진행할 식사 과업 의논했다.
“정홍 씨 평소에 거실에서 이웃분들과 식사하시잖아요, 이제 집에서 편하게 정홍 씨 속도에 맞춰서 식사하시면 어떨까요?”
“허?”
“정홍 씨 포크 숟가락 사용하고 계신데, 음식이 잘 안 집어지는 거 같아요. 다른 식기도구 구매해서 한 번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반응이 없으신 정홍 씨다.
“정홍 씨 다양한 식당, 다양한 곳에 가서 맛있는 음식 드시고 마트에서 재료 사서 직접 요리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거 같은데 어떠세요?"
직원 휴대폰으로 음식 사진 보여드리니 미소로 반응하신다.
정홍 씨와 여행도 계획 중이다.
아직 정해진 구체적인 장소와 계획은 없지만 정홍 씨와 같이 찾아본 후 여행지를 정하고 면 요리를 좋아하시는 정홍 씨가 면 요리를 넘어 더 다양한 음식 드셔보시고 정홍 씨만의 맛집, 음식 찾으시게 돕고 싶다.
식사 과업 진행에 있어 전반적인 모든 결정은 정홍 씨가 직접 하신다.
정홍 씨의 표정이나 모습 잘 살피면서, 그때그때 필요하신 부분을 조용히 거들어 드리고 싶을 뿐이다.
2026년 4월 3일 금요일, 박태경
정홍 씨의 식사과업을 단기사회사업으로 지원하기로 했지요. 정홍 씨의 일이니 잘 설명해야지요. 지원에 앞서 정홍 씨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를 갖추어 정성껏 설명하려는 태도를 정홍 씨가 잘 아실거라 생각해요. 오광환
정홍 씨의 일이니 정홍 씨에게 먼저 설명해야지요. 정홍 씨의 반응을 섬세하게 살펴 기록하니 고맙습니다. 때마다 일마다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여 이루어가요. 더숨
<과업 관련 일지>
정홍, 식사 26-1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수준이 높아지길
첫댓글 정홍 씨 만의 식사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반갑습니다. 식사를 구실로 묻고 의논하는 일이 더 많아지기를 바라며 정홍 씨 만의 요리, 맛집 찾기 기대하며 응원합니다.